대구에서 여대생이 고속도로에서 사망
문제는 여대생이 학교나 집이랑 상관없는 그 먼곳에 갈 일도 없고
차도 없는 여대생이 뜬금없이 고속도로 한복판에 죽어 있는게 이상한데도
그러거나 말거나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
나중에 여대생 친구들이 현장에 가서 여대생의 속옷가지와 버려진 유품을 찾음
대학생들이 쉽게 발견한 속옷을
경찰은 아예 초동수사때 발견도 못함 (시신에 속옷이 없는것도 아버지가 발견)
게다가 이 속옷 DNA유전자 감식을 해달라고 간청하는데도 소식이 없자
아버지가 국과수를 찾아가 보니 경찰이 아예 보내지도 않았음
경찰은 속옷이 여대생의 것이라는 증거가 없다며 아예 국과수로 보내지도 않았던 거임
이것때문에 DNA가 시간이 지나 손상됨
결국 아버지의 노력으로 속옷에서 여대생 DNA와 한 남성의 정액을 검출
속옷이 여대생 것으로 밝혀지자 경찰은 즉각 사과성명 발표
이 병신 짓거리 와중에서도 위대한 국과수는 손상된 DNA로도 15년만에 범인을 찾아내었음
그러나 강간죄는 공소시효가 7년이라 기소가 안됨
그래서 특수강도강간으로 기소했으나 "강도" 행위를 입증못해 무죄가 내려짐
이런 개병신같은 수사를 함으로서 15년만에 잡은 범인을 놓아주는 희대의 병신짓거리를 함
오늘도 그 여대생 아버지는 억울함에 잠못이루며 이렇게 방송에서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