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는 연애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2014.06.26
조회792

일년 조금 넘게 연애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방학도 되었고 취업을 위해 각자 할일 하면서 그런 시간을 갖고있는데  방학한 뒤로 계속 싸우기만 합니다.

그냥 조금의 관심을 바라는 것 뿐인데 정성어린 카톡하나 뿐이면 되는데 바라는 만큼 사랑을 못받다보니 남자친구에게 점점 바라는 것은 많아지고, 충족되지 않는 사랑을 하다보니 싸움만 계속 될 뿐이고 서로 지쳐갑니다.

취업 준비 중에 서로 얼굴도 자주 못보게 되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저한테는 먼저 하지 않는 연락을 다른사람에게 먼저 하고 오고 가는 길에 계속적으로 만나는 여자들이 신경이 쓰이는데..

신경을 안쓰자니 혼자 질투만 날뿐이고 말을 하자니 싸움으로 이어져서 너무 힘듭니다..

이미 변해버렸다는 생각에 계속 안좋은 생각만 들고 구걸하듯이 연애를 하고있는 입장에 놓인것같습니다.

사랑받으려고 하는 연애에 이렇게 고민하는 자체가 너무 힘들고 지쳐만 갑니다.

그치만 짧지않은 시간을 계속 사겨왔고 이미 하루를 생활하면서 한쪽에 자리를 잡은 것 같아서 헤어진다면 너무 힘들것같습니다.

헤어짐을 바라는것은 절대아니지만 이런 연애라면 계속 싸움밖에 안날것같습니다.

만나면 너무 좋고 행복한데.......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여자랑 친한 친구사이가 되는 것 쯤은 모르는척 참고 넘어가야하는걸까요...

예전엔 이런 생각 못해봤지만 지금은 제가 더 많이 좋아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헤어지면 많이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