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 유청이와 깜찍이 유월이

마법사2014.06.26
조회54,132

길에서 구조되어 꿀냥이네로 온 유월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유월이에게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경계하던 스토커 유청이

똥꼬발랄 아깽이 유월이가 유청이에게 다가가면

유청이는 귀찮다는듯이 자리를 떠나버린다는

유월이 분양 보내야하는데 자꾸자꾸 정이 들어서 큰일 이에요.

혹 분양자가 안나타나면 둘다 키울까 고민 고민중....

 

 

 

유청이와 유월이의 투샷.

유청이가 제일 좋아하는 상자에 유월이가 낑겨 들어갔어요.

둘다 어쩜 이리도 귀여운지

 

 

 

뽀송뽕송 몽실몽실한 유청군 동생이 생긴 소감이???

 

 

 

글쎄다옹~

요즘 유청이는 유월이에게 많은것들을 양보하고 있어요.

 

 

 

유청이가 혼자서 뛰어놀고 스크래처 하던 캣타워에 지금은....

 

 

 

요 하얀 솜뭉치가 떡하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청이가 애용하던 스크래쳐 판 지금은...

 

 

 

역시 솜뭉치 유월이가 차지했습니다.

저 자그만한 찹살똑으로 또독또독 스크래쳐를 뜯더라고요. 앙증맞게

 

 

 

착한 유청이 유월이에게 하악질도 안하고

스크래쳐도 캣타워도 유월이가 놀고 있으면 그냥 바라보기만 하네요.

가끔 둘이서 우다다다하고 노는거 보면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요.

 

 

 

아깽이라서 그런가 눈물이 좀 있어서 코와 눈주변이 깔끔하지 못하네요.

샤샤삭 씻겨 보았어요.

유월이는 크면 미묘가 될것 같아요.

길냥이 출신인데도 어쩜 이리 이쁘게 생겼을까요?

얼굴도 좀 동글동글 한 편이고 터앙하고 코숏 믹스같아 보여요.

 

 

 

깨끗이 세수 했으니까 얼굴 사진 한방!! 아고 동글동글 귀여워라~

 

 

 

홋!! 동글동글 귀요미라면 나도 안진다옹~

 

 

 

유월이 똘망똘망 샤방샤방하게~

 

 

 

훗!! 나도 똘망똘망 샤바방한다옹~

 

 

 

챱챱챱 그루밍도 귀엽게 하는 유월

 

 

 

홋!! 그루밍 할때 나도 한 귀욤 한다옹~~~~

아깽이에게 밀리지 않는 귀요미 유청이 입니다.ㅋㅋㅋㅋㅋ

 

 

 

솜뭉치 유월이 우리집에 와줘서 넘넘 고맙다~

 

 

 

마지막으로 유청이와 유월이 추천 안눌러주고 가는 분들 바라보기!!!

추천 한방 꾸욱 부탁한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