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로입니다. 신혼초 저는 무조건 경제권은 여자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당신 너무 하는 것 아니냐? 할때까지 제가 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면 살림만 하는 옆집 아주머니와 몰려 다니면서 외식도 하고 그런 아주머니 상대로 외판원이 많이 옵니다. 학습지, 책, 침대, 가전 살림용품등등 군중심리에 의해 남이 사면 저도 따라사게 되고 안사면 좀 그러는 기분에.. 그렇다고 그 아주머니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애하고 집에만 있어야 했기에.. 그래도 나름 남들보다는 아껴쓰고 있다, 아주머니들이랑 외식을 해도 비싼것은 안먹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가, 남편의 이야기에 말다툼이 있었고 경제권을 남편에게 주고 전 생활비만 받아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경제 개념이 없는 저보다는 뭔가 해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저금하고 노력하고 하나하나 장만한 부동산이 현재 10억이 넘습니다. 만약 제가 그 돈을 쥐고 있었다면 아마 겨우2억정도 모았을까요? 한때는 구두쇠처럼 느껴지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남편을 원망했는데.. 차라리 경제권 준것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아껴야 하는가 봅니다. 2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목 그래로입니다.
신혼초 저는 무조건 경제권은 여자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당신 너무 하는 것 아니냐? 할때까지 제가 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면 살림만 하는 옆집 아주머니와 몰려 다니면서 외식도 하고
그런 아주머니 상대로 외판원이 많이 옵니다.
학습지, 책, 침대, 가전 살림용품등등 군중심리에 의해 남이 사면 저도 따라사게 되고
안사면 좀 그러는 기분에..
그렇다고 그 아주머니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애하고 집에만 있어야 했기에..
그래도 나름 남들보다는 아껴쓰고 있다, 아주머니들이랑 외식을 해도 비싼것은
안먹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가, 남편의 이야기에 말다툼이 있었고
경제권을 남편에게 주고 전 생활비만 받아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경제 개념이 없는 저보다는 뭔가 해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저금하고 노력하고
하나하나 장만한 부동산이 현재 10억이 넘습니다.
만약 제가 그 돈을 쥐고 있었다면 아마 겨우2억정도 모았을까요?
한때는 구두쇠처럼 느껴지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남편을 원망했는데..
차라리 경제권 준것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아껴야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