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은 남친과의 외박,여행 자유로워?

놀고싶다2014.06.26
조회1,756
26살이나 됐지만 친구들과의 외박,여행도 자유롭지못해..

부모님 말씀을 너무 잘들었어..ㅜㅜ
대학다녀서야 술을 먹었고
22살이 되서 남자친구만들었고..

착한딸로 살아온거에 대한 후회는 없는데

처음 만난 남자랑 지금까지 4년 잘 지내왔고
거짓말로 몇번 여행도 가봤지만
이제..거짓말 하기도 싫고
26살이나 되서 내 맘대로 여행도 못가나 싶은게
짜증이 확 치밀어 올라서

부모님께 선전포고를 할까 생각중이야
2-3년후 결혼하겠다 말씀은 드렸고
허락도 받았는데ㅜㅜ여행간다고 하면어떨까

거짓말하고 가려면 충분히 갈 수있지만
거짓말 하기싫어서 말씀드린다.

남자친구와 여름휴가 1박2일로 다녀오겠다.
사고 칠게 염려되신다면 4년동안 아무일 없었으니까
크게 걱정하지말아라 26살이다 성인이다
내 앞가림은 할 수있고 생각이 어리지않다.
좋은거보고 먹고 편히다녀오고싶어서 말씀드린다
허락해달라.

이러면 허락해주실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