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녀와 헤어진지 어언 3개월이 되어가는군요. 일방적인 그녀의 이별통보였죠. 물론 저도 그녀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멀어지는 그녀를 느끼며 더 잘해주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넘 잘해줘서 자기는 그래주질 못하니 미안하다 등등.. 그렇게 해어졌습니다. 헤어진후 그녀의 맘에 다른남자가 있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혼자 힘들어했습니다. 그후 그녀를 붙잡아 보기도 했고 이유를 묻는말에 전혀 남자문제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전 그랬죠 4년간의 만남동안 아무 느낌도 없어졌을테고 하니 다른남자도 사겨보고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기다리고 있는다고. 그말에 그녀는 장담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흐른후 그녀에게 차츰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힘들어하지 말라고. 좋은사람 만나라 어떤때는 눈물을 흘릴때도 있었고.가끔 간단한 자판기 커피도 마시고 그렇게 어정쩡한 관계를 유지하다 그녀와 저 같은곳에 있으니 가끔 마주침니다. 어느날 한번은 새벽에 그남자와 오는걸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이건아니다 싶어. 다른남자가 생긴거라면 그냥 서로 편하게 확실히 끊내자고 했습니다. 그말에 그녀 제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저사람은 그냥 직장동료일뿐이라고. 그리고 그러더군요 제가 기다리길 바랬는데 이런행동하니 이젠 기다리지 말라고. 그렇게 전 끝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얼마지나니 또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첨에는 어색하던 통화도 혼자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예전같은 느낌으로 통화하다 보니. 가끔 힘들어할때 그남자에 대해 잘해주지 않냐고 왜 힘들어하냐고 묻기도 하고.. 저더러 자기도 힘들때 연락할테니 저보고도 힘들때 연락해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전 바보같이 그러라구 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그녀와 그남자 데이트 하는걸 본적도 있고 해서 커피마시면서 웃으면서 얘길했죠. 그남자에 대해. 제가 대충본거에 대해..그러니 맞다고 하더군요.. 자기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걸 봐서 지금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다면서. 자신도 지금 모르겠다면서. 그런데 그녀와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 얘길들어보면.. 정말 너무나도 잘지내는거 같고 그렇다는데 저한테는 유독 처음에는 절대 아니라고 하다 제가 봤다고 하니 그냥 그런거라며 저렇게 얘길하더군요. 헤어진거 후회하지 않냐고 하니 후회도 하고 요즘도 후회하는데 그사람이 힘들어해서 돌아갈수없다고. 그래서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말만... 그렇게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시간을 보내며. 그래서 한번은 그랬죠 제가 연락하는거 힘들지 않냐고 그사람과 있을때 연락하면 받기그럴꺼고. 받지 못하면 나중에 저한테 또 핑계를 대는게 힘들지 않냐고 원치 않으면 하지 않는다고. 그랬더니 전혀 그런거 없다고 그러네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그러네요. 근데 자주 전화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가끔 전화할때 빨리끊을때 아님 받지 않을때 그런느낌이 들곤합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지 못한날 그담날이면 전화와서 얘길하죠 어제 전화했었지 어떠어떠한 이유로 못받았다라고. 근데 막상 말은 안했지만 그게 핑계라는거 알죠. 그남자랑 데이트할때 영화볼때 둘이있을때..등. 그래도 전 바보같이 그냥 전화오면 받아주곤 했죠. 따지지도 못하고.. 이상하게 언제부터인가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저한테 뭔가 부탁할께 있을때만 연락이 온다는 느낌. 제가 사귈때 많이 도와주고 했거든요. 작업이나 등등.. 그래서 물었죠 요즘 전화받으면 그런느낌이 든다. 항상전화하면 첨에는 다른얘길하다. 뭔가를 꼭 부탁한다..그런식으로..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왜 꼭 그렇게 생각하냐고 전화통화하기 위한 핑계라고 생각안하냐고. 모르겠다고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그다음날 전화가 와서 화풀렸나고 하더군요.-_- 그때부턴 몇번 전화올때 그냥 안부묻고 등등 그런통화를 했씁니다. 근데 너무나 그녀의 거짓말이 눈에 보입니다. 혼자의 상상이 아니라 의심이 아니라. 기다린다고 했음 그냥 믿고 기다려야지 생각하면서도 전화할때 어디서 뭐하고있다 그런얘길하면 담날이나 우연찮게 같이 있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다보면 전혀 딴소리고.. 그러니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저한테 아직미련이 남아서 나중에라도 오려고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건지. 그냥 저랑 멀어지기 싫어서 그러는건지.아님 저의 이용가치때문에 인연을 못 끊는건지. 제가 그사람과 그런관계에 대해 말도했고 자기도 대충은 인정했고..했는데. 저한테 자꾸 전화하고 그러는게 정말 아직 맘이 남아서 그런건지. 아님 미안해서 그런건지. 전화가 오면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 막상오면..손이 가고. 냉정하게 말해야지 해도 막상 목소리 들으면 맘약해지고.. 혹시나 이렇게 지내다 돌아올수도 있는데 괜히 냉정하게 말했다 더 멀리 가는건 아닌지. 그런생각도 들고..너무나 혼란스럽군요. 솔직한 맘은 그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데 제가 행동을 어찌해야 될지를..T_T 나중에 정말 이용만 당하다 또 아픔을 격는건 아닌지.. 여자분들 혹시 몇년정도 사귀다 다른남자가 맘에 들어와 헤어지게 됐을때 심정이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게 최선일까요? 그냥 냉정히..연락도 받지말고 아는체도 말까요? 아님 지금처럼 지내다 기회를??
연락이 안와도 힘들지만 와도 힘드네요..더군다나 뭔생각인지..!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녀와 헤어진지 어언 3개월이 되어가는군요. 일방적인 그녀의 이별통보였죠.
물론 저도 그녀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멀어지는 그녀를 느끼며 더 잘해주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넘 잘해줘서 자기는 그래주질 못하니 미안하다 등등..
그렇게 해어졌습니다. 헤어진후 그녀의 맘에 다른남자가 있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혼자 힘들어했습니다.
그후 그녀를 붙잡아 보기도 했고 이유를 묻는말에 전혀 남자문제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전 그랬죠 4년간의 만남동안 아무 느낌도 없어졌을테고 하니 다른남자도 사겨보고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기다리고 있는다고. 그말에 그녀는 장담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흐른후 그녀에게 차츰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힘들어하지 말라고.
좋은사람 만나라 어떤때는 눈물을 흘릴때도 있었고.가끔 간단한 자판기 커피도 마시고
그렇게 어정쩡한 관계를 유지하다 그녀와 저 같은곳에 있으니 가끔 마주침니다.
어느날 한번은 새벽에 그남자와 오는걸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이건아니다 싶어.
다른남자가 생긴거라면 그냥 서로 편하게 확실히 끊내자고 했습니다.
그말에 그녀 제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저사람은 그냥 직장동료일뿐이라고.
그리고 그러더군요 제가 기다리길 바랬는데 이런행동하니 이젠 기다리지 말라고.
그렇게 전 끝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얼마지나니 또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첨에는 어색하던 통화도 혼자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예전같은 느낌으로 통화하다 보니.
가끔 힘들어할때 그남자에 대해 잘해주지 않냐고 왜 힘들어하냐고 묻기도 하고..
저더러 자기도 힘들때 연락할테니 저보고도 힘들때 연락해 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전 바보같이 그러라구 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그녀와 그남자 데이트 하는걸 본적도 있고 해서 커피마시면서 웃으면서 얘길했죠.
그남자에 대해. 제가 대충본거에 대해..그러니 맞다고 하더군요..
자기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걸 봐서 지금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다면서.
자신도 지금 모르겠다면서.
그런데 그녀와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 얘길들어보면.. 정말 너무나도 잘지내는거 같고
그렇다는데 저한테는 유독 처음에는 절대 아니라고 하다 제가 봤다고 하니
그냥 그런거라며 저렇게 얘길하더군요.
헤어진거 후회하지 않냐고 하니 후회도 하고 요즘도 후회하는데 그사람이 힘들어해서
돌아갈수없다고. 그래서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말만...
그렇게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시간을 보내며.
그래서 한번은 그랬죠 제가 연락하는거 힘들지 않냐고 그사람과 있을때 연락하면 받기그럴꺼고.
받지 못하면 나중에 저한테 또 핑계를 대는게 힘들지 않냐고 원치 않으면 하지 않는다고.
그랬더니 전혀 그런거 없다고 그러네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그러네요.
근데 자주 전화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가끔 전화할때 빨리끊을때 아님 받지 않을때 그런느낌이 들곤합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지 못한날 그담날이면 전화와서 얘길하죠 어제 전화했었지 어떠어떠한 이유로 못받았다라고.
근데 막상 말은 안했지만 그게 핑계라는거 알죠. 그남자랑 데이트할때 영화볼때 둘이있을때..등.
그래도 전 바보같이 그냥 전화오면 받아주곤 했죠. 따지지도 못하고..
이상하게 언제부터인가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저한테 뭔가 부탁할께 있을때만 연락이 온다는 느낌. 제가 사귈때 많이 도와주고 했거든요.
작업이나 등등..
그래서 물었죠 요즘 전화받으면 그런느낌이 든다. 항상전화하면 첨에는 다른얘길하다.
뭔가를 꼭 부탁한다..그런식으로..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왜 꼭 그렇게 생각하냐고 전화통화하기 위한 핑계라고 생각안하냐고.
모르겠다고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그다음날 전화가 와서 화풀렸나고 하더군요.-_-
그때부턴 몇번 전화올때 그냥 안부묻고 등등 그런통화를 했씁니다.
근데 너무나 그녀의 거짓말이 눈에 보입니다. 혼자의 상상이 아니라 의심이 아니라.
기다린다고 했음 그냥 믿고 기다려야지 생각하면서도
전화할때 어디서 뭐하고있다 그런얘길하면 담날이나 우연찮게
같이 있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다보면 전혀 딴소리고..
그러니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저한테 아직미련이 남아서 나중에라도 오려고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건지.
그냥 저랑 멀어지기 싫어서 그러는건지.아님 저의 이용가치때문에 인연을 못 끊는건지.
제가 그사람과 그런관계에 대해 말도했고 자기도 대충은 인정했고..했는데.
저한테 자꾸 전화하고 그러는게 정말 아직 맘이 남아서 그런건지.
아님 미안해서 그런건지.
전화가 오면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 막상오면..손이 가고.
냉정하게 말해야지 해도 막상 목소리 들으면 맘약해지고..
혹시나 이렇게 지내다 돌아올수도 있는데 괜히 냉정하게 말했다 더 멀리 가는건 아닌지.
그런생각도 들고..너무나 혼란스럽군요.
솔직한 맘은 그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데 제가 행동을 어찌해야 될지를..T_T
나중에 정말 이용만 당하다 또 아픔을 격는건 아닌지..
여자분들 혹시 몇년정도 사귀다 다른남자가 맘에 들어와 헤어지게 됐을때
심정이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게 최선일까요?
그냥 냉정히..연락도 받지말고 아는체도 말까요?
아님 지금처럼 지내다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