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안 연대생들 (사진有)

싫어2008.09.06
조회56,826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바쁜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려고

2호선을 타는순간 땀냄새가 확 제 코를 찔렀습니다.

요즘 시즌인 연고전 혹은 고연전 때문에 고대에 가는듯 보이는 연대생들이였습니다.

처음엔 젊은패기로 가득차 보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동안 내내 가관이더군요.

지하철안에 있는 사람들은 상관없이

마치 지하철을 전세라도 낸것마냥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지르고, 욕설까지

뿐만아니라

 

지하철 바닥에 앉아 출입하기 불편하게하더군요

신도림역에서는 FM이라고 하나요?

단체로 우르르 내려서 단체로 시끄럽게 하더군요.

 

물론 이 축제가 연대생과 고대생들에겐 정말 기억에 남을 추억거리일거란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까지 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모든 연대생들이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아니여야죠.

 

이렇게 일부사람들이 학교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것은

알고 있을런지

 

그렇게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를 해서 들어간

자랑스러운 학교가

자신의 행동으로

남에겐  몰상식한 학교로 낙인이 찍힐지도 모른다는것은 알고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선 정말 손꼽히는 대학

고등학교 시절 전교권 학생들

어쩌면 지금 대학에서도 최고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보다 도덕적인 행동을 먼저 해야할거 같네요

 

 

지하철안 연대생들 (사진有)

지하철안 연대생들 (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