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내가 이상한건지... 와이프가 이상한건지.. 제발 여러분들의 의견좀 남겨주세요. 진짜 사소해서 어디 나가서 얘기도 못하겠네요. 퇴근하고 집에 왔습니다. 다른때 보다 일찍 퇴근했어요.. 와이프 애기 밥 하고 있더라구요. 저녁 먹었어? 나 : 아니 안 먹었어. 그래 그럼 같이 밥 먹자 나 : 응.. 근데 머 있어? 그때 마트에서 사온 소세지나 하나 구워죠 마눌 : 응 난 씻고, 침대에 누워 휴식하면서 밥 기다림.. 마눌 : 근데 밥 먹고 마트좀 가자.. 머 살것도 있고.. 마눌 : 밥 먹어~ 마눌 : 소시지 안 꿨다. 나 : 왜? 마눌 : 애기 밥도 먹여야 되고, 마트도 빨리 가게 나 : 그러면 미리 얘기를 하지.. 마눌 : 미리 얘기 했자나~ 나 : 언제... 마눌 : 밥 먹기 전에 얘기 했으니 미리 얘기한거지. 나 : ,,, 썩을 여러분... 솔직히 쪽팔려요.. 근데요. 소세지가 이제는 중요한게 아니고.. 아니 저게 진짜 미리 말 한거예요?? 밥 다 푸고, 숟가락 젖가락 다 차려논 상태에서.... 얘기하는게 저게 진짜 미리 말한거예요???? 전 진짜 모르겠구요.. 내가 이상하대요.. 제가 진짜 이상한거예요? 그리곤 입 꾹 다물고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 지 성격이니 자기는 화나고, 기분나쁘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요. 전 거기서 더 미치죠... 94
진짜 누가 이상한건지 제발 말씀 좀 해주세요..
후... 내가 이상한건지... 와이프가 이상한건지..
제발 여러분들의 의견좀 남겨주세요.
진짜 사소해서 어디 나가서 얘기도 못하겠네요.
퇴근하고 집에 왔습니다.
다른때 보다 일찍 퇴근했어요..
와이프 애기 밥 하고 있더라구요.
저녁 먹었어?
나 : 아니 안 먹었어.
그래 그럼 같이 밥 먹자
나 : 응.. 근데 머 있어? 그때 마트에서 사온 소세지나 하나 구워죠
마눌 : 응
난 씻고, 침대에 누워 휴식하면서 밥 기다림..
마눌 : 근데 밥 먹고 마트좀 가자.. 머 살것도 있고..
마눌 : 밥 먹어~
마눌 : 소시지 안 꿨다.
나 : 왜?
마눌 : 애기 밥도 먹여야 되고, 마트도 빨리 가게
나 : 그러면 미리 얘기를 하지..
마눌 : 미리 얘기 했자나~
나 : 언제...
마눌 : 밥 먹기 전에 얘기 했으니 미리 얘기한거지.
나 : ,,, 썩을
여러분... 솔직히 쪽팔려요..
근데요. 소세지가 이제는 중요한게 아니고..
아니 저게 진짜 미리 말 한거예요??
밥 다 푸고, 숟가락 젖가락 다 차려논 상태에서....
얘기하는게 저게 진짜 미리 말한거예요????
전 진짜 모르겠구요.. 내가 이상하대요..
제가 진짜 이상한거예요?
그리곤 입 꾹 다물고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
지 성격이니 자기는 화나고, 기분나쁘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요.
전 거기서 더 미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