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81에 몸무게 73 제나름 저정도면 훈훈하다 싶을정도의 평범한 흔남입니다. 제여자친구는 시원시원한 몸매에 예쁘게 생기고 조금 덤벙대서 귀여운 매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저희는 작년 6월부터 교재를 시작했어요 제 직업은 지금 음악활동을 준비하는 준비생이고, 그친구는 휴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너무 관심이 없습니다
시간이 많은친구인데도 불구하고 연락을 도통 하질 않아요 평소에 뭐하니 밥먹었니 등 사소한 안부도 묻질않고 전화는.. 꿈도 못꾼답니다. 연애 초기부터 그랬냐고요? 네 그랬어요 초기부터... 원래 그런애인줄은 알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또 장거리 연애다보니까 서로의 표현과 연락이 중요한데 이해하려해도 이해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저희 커플은 대한민국 안에서 최장거리 커플이라고 해도 될 인천 - 거제도 커플입니다.
주변사람에게 이야기해줘도 힘들진 않냐 먼데 어떻게만나냐부터 물어요..
네 저 정말많이 힘듭니다
저흰 이름만대면 누구든지 알만한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할때는 기숙사생활을해서 연락이 잘 안되더라도 가까이에 있으니까 자주볼수도 있고 해서 그때는 별 대수롭지 않았어요. 그때도 연락문제로 마찰이 잦았지만요.
그치만 일을 그만둔지도 어언 9개월 정도가 흘렀고요. 9개월동안 카톡을 하면 답장속도는 빠르면 30분 늦으면
2~3시간도 그냥 훌쩍 지나간답니다. 그 이상도 빈번하구요 그러다가 전화를 하면 받아요 그말은 핸드폰은 손에 들고있다는 얘긴데... 휴...... 그런데도 연락을 잘 하질 않네요.. 정말 답답하고 화가나서 찾아가고 싶지만.. 433km.. 거리가 거리인지라..
많이 만나야 한달에 2번.. 적으면 두달에 한번도 만나고요 특별한 일이 있어 제가 내려가거나
그친구가 올라오지 않는이상 거의 만나긴 힘들어서요.. 그렇다고 제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거나 남자가 많거나 하는건 너무 멀리있어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절대 아닐거라 저는 믿고있어요. 또 그렇길 바라고있고요 멀티플레이? 가 안되는건지 일부러인지 한참 연락이 안되서 짜증을 내면 등산갔다왔어, 밥먹었어, 인터넷하고있어 이런 정말 일상적인일을 하고있으면서 말이없네요.. 보통의 커플들은 등산에 가면 꽃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뭐먹었다고 자랑도 하고 오늘은 뭘할꺼며 뭐때문에 연락이 안될수도 있다는 그런 사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고 하는데 제 여자친구는 기인이라 등산을 물구나무로 가서 손이 없어서 연락을 못하는지... 하하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9개월을 이렇게 무뚝뚝하고 무관심하게 연락하며 지내왔답니다. 그렇다고 저를 싫어하거나 하는건 아니구요.. 만나고 같이있을때는 정말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고 경제관념도 좋은 백점짜리 여자친구이지만 떨어져있을땐 정말... 자기 이야기를 잘 안해요 정말 사소한것까지도.. 이 일때문에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질까도 생각 많이했는데 제가 아직 너무 이친구를 사랑하는데.. 너무 아픕니다 최근에 크게 싸워서 헤어질뻔한적도 있었는데 예전에도 그랬듯이 제가 먼저 사과하고 잡았고요 이번에도 또 잡으니까 너무 쉽게 잡혀서 정말 속을 알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 혼자인게 너무 두려워서 그러기는 싫은데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거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정말 사랑하는데 헤어지면 저만 혼자 아파하고 이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잘 살것같아서, 그걸바라보면 더더욱 아플것같아서 두려워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국토대장정을 가있어요. 울산주위에서만 하는거라 7박8일 짧게
다녀오는건데 그 일로인해서 싸우기도 엄청 싸웠고요.
일단 신청을할때에 저한테 한마디 상의도없이 혼자 몰래 신청을 했고 당첨이되어서 신체검사 및 준비를 할때동안도 말을안하고 비밀로하다가 대장정 출발 며칠전 통보형식으로 넌지시 말하더라구요..
그렇잖아요.. 어디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들과 같이 놀면서 사진찍고 미션하고 걷고 얘기하고... 혹시라도 아니길 바라지만 정분이라도 난다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믿고 기다리라고요? 7박8일 참 짧은시간이지만 믿고 기다리는 저에겐 군생활보다 길게느껴집니다..
가서 연락이라도 잘하면 모를까 하루에 카톡 두세번이 겨우입니다.
사전에 미리 말이라도하고 허락이라도 받던지 아니면 같이신청을하던지....
덜컥 혼자하더니 떨어질줄알았다면서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되서 가는거라는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아서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저보다 대장정이 더 중요하니 헤어져도 대장정에는 갈것이라고 하더군요
기가막혀서.. 정말 정신적 충격이 너무커서 며칠째 밥을 못먹다가 지금은 위궤양으로 몸져 누워있어요..
여자친구가 가있는동안 일을 미친듯이 해보려고 해보아도 일이 손에 잡히긴 커녕 여자친구가 대장정 팀 조원 남자들과 사진찍은걸 볼때마다 억장이무너지고 한숨만 나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왜 그딴애랑 사귀냐 미친년이다 헤어져라 소리를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죽을만큼 아픕니다.. 정말 제발 조언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3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키는 181에 몸무게 73 제나름 저정도면 훈훈하다 싶을정도의 평범한 흔남입니다.
제여자친구는 시원시원한 몸매에 예쁘게 생기고 조금 덤벙대서 귀여운 매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저희는 작년 6월부터 교재를 시작했어요 제 직업은 지금 음악활동을 준비하는 준비생이고,
그친구는 휴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너무 관심이 없습니다
시간이 많은친구인데도 불구하고 연락을 도통 하질 않아요
평소에 뭐하니 밥먹었니 등 사소한 안부도 묻질않고 전화는.. 꿈도 못꾼답니다.
연애 초기부터 그랬냐고요? 네 그랬어요 초기부터... 원래 그런애인줄은 알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또 장거리 연애다보니까 서로의 표현과 연락이 중요한데 이해하려해도 이해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저희 커플은 대한민국 안에서 최장거리 커플이라고 해도 될 인천 - 거제도 커플입니다.
주변사람에게 이야기해줘도 힘들진 않냐 먼데 어떻게만나냐부터 물어요..
네 저 정말많이 힘듭니다
저흰 이름만대면 누구든지 알만한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할때는 기숙사생활을해서 연락이 잘 안되더라도 가까이에 있으니까 자주볼수도 있고 해서 그때는 별 대수롭지 않았어요. 그때도 연락문제로 마찰이 잦았지만요.
그치만 일을 그만둔지도 어언 9개월 정도가 흘렀고요.
9개월동안 카톡을 하면 답장속도는 빠르면 30분 늦으면
2~3시간도 그냥 훌쩍 지나간답니다. 그 이상도 빈번하구요
그러다가 전화를 하면 받아요 그말은 핸드폰은 손에 들고있다는 얘긴데... 휴......
그런데도 연락을 잘 하질 않네요.. 정말 답답하고 화가나서 찾아가고 싶지만.. 433km.. 거리가 거리인지라..
많이 만나야 한달에 2번.. 적으면 두달에 한번도 만나고요 특별한 일이 있어 제가 내려가거나
그친구가 올라오지 않는이상 거의 만나긴 힘들어서요..
그렇다고 제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거나 남자가 많거나 하는건 너무 멀리있어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절대 아닐거라 저는 믿고있어요. 또 그렇길 바라고있고요
멀티플레이? 가 안되는건지 일부러인지 한참 연락이 안되서 짜증을 내면
등산갔다왔어, 밥먹었어, 인터넷하고있어 이런 정말 일상적인일을 하고있으면서 말이없네요..
보통의 커플들은 등산에 가면 꽃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뭐먹었다고 자랑도 하고 오늘은 뭘할꺼며 뭐때문에 연락이 안될수도 있다는 그런 사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고 하는데
제 여자친구는 기인이라 등산을 물구나무로 가서 손이 없어서 연락을 못하는지... 하하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9개월을 이렇게 무뚝뚝하고 무관심하게 연락하며 지내왔답니다. 그렇다고 저를 싫어하거나 하는건 아니구요..
만나고 같이있을때는 정말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고 경제관념도 좋은 백점짜리 여자친구이지만 떨어져있을땐 정말... 자기 이야기를 잘 안해요 정말 사소한것까지도..
이 일때문에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질까도 생각 많이했는데 제가 아직 너무 이친구를 사랑하는데.. 너무 아픕니다 최근에 크게 싸워서 헤어질뻔한적도 있었는데 예전에도 그랬듯이 제가 먼저 사과하고 잡았고요 이번에도 또 잡으니까 너무 쉽게 잡혀서 정말 속을 알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 혼자인게 너무 두려워서 그러기는 싫은데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거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정말 사랑하는데 헤어지면 저만 혼자 아파하고 이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잘 살것같아서, 그걸바라보면 더더욱 아플것같아서 두려워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국토대장정을 가있어요. 울산주위에서만 하는거라 7박8일 짧게
다녀오는건데 그 일로인해서 싸우기도 엄청 싸웠고요.
일단 신청을할때에 저한테 한마디 상의도없이 혼자 몰래 신청을 했고 당첨이되어서 신체검사 및 준비를 할때동안도 말을안하고 비밀로하다가 대장정 출발 며칠전 통보형식으로 넌지시 말하더라구요..
그렇잖아요.. 어디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들과 같이 놀면서 사진찍고 미션하고 걷고 얘기하고... 혹시라도 아니길 바라지만 정분이라도 난다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믿고 기다리라고요? 7박8일 참 짧은시간이지만 믿고 기다리는 저에겐 군생활보다 길게느껴집니다..
가서 연락이라도 잘하면 모를까 하루에 카톡 두세번이 겨우입니다.
사전에 미리 말이라도하고 허락이라도 받던지 아니면 같이신청을하던지....
덜컥 혼자하더니 떨어질줄알았다면서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되서 가는거라는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아서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저보다 대장정이 더 중요하니 헤어져도 대장정에는 갈것이라고 하더군요
기가막혀서.. 정말 정신적 충격이 너무커서 며칠째 밥을 못먹다가 지금은 위궤양으로 몸져 누워있어요..
여자친구가 가있는동안 일을 미친듯이 해보려고 해보아도 일이 손에 잡히긴 커녕 여자친구가 대장정 팀 조원 남자들과 사진찍은걸 볼때마다 억장이무너지고 한숨만 나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왜 그딴애랑 사귀냐 미친년이다 헤어져라 소리를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대신죽어도 좋을만큼 너무너무 좋아해요.
정말 같이보낸 1년.. 저에겐 지옥이였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헤어지면 잠깐만 힘들꺼다. 잠깐이면된다 그것만 버티면 익숙해질꺼다 라고들 이야기 해주는데
차라리 옆에두고 힘든게 헤어지고 힘든것보단 견딜수 있을것같아서 헤어지긴 정말 싫어요..
여자친구가 절 싫어하는건 아니예요.. 아니 아닐꺼예요.. 생각도 깊지만 약간 단순해서
거짓표현못하고 참 착한친군데... 어떻게 안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아니면 여자친구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형님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에 북받쳐서 써서 두서없이 쓴거같아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