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남자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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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사람 또있을까.

남들도 다 칭찬할만하고 어딜가던 좋은말만 듣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본색이 하나하나 들어나고..끼리끼리 논다는말..

질안좋은 사람과 어울려 떠드는걸.. 계속 보다보니...

좋아했던감정 설렜던감정.. 하나둘씩 사그러 들고, 너무 안타깝다.

이러면서 짝사랑은 끝이나겠지.

먼저 다가와놓고, 먼저 관심끌어놓고, 내가 한발더 나아가면 그때마다 멀어지고,

밀당도 정도껏하고, 사랑도 타이밍이 있는데,

내가 먼저 고백하기엔, 둘다 상황이 여의치 않는 상황이다..

안볼수도 없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인연 아닌듯 남들 대하듯이 대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