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고뭉치들을 소개합니다. 10

홈싴2014.06.26
조회157,520

안녕하세요.

요즘 바쁘고 정신없어요.

글쓰고 싶었는데 저녁잠까지 많아져서 ^^;;

 

오늘은 사진보면서 이야기 할께요.^^

 

 

저희 동네에 매년 열리는 달리기 행사가 있거든요. 하프 마라톤정도 길이구요.

별의 별사람 ,재밌는 옷 입은사람 홍보용 달리기 하는사람 아픈사람 강아지들 아이들도 모두 그냥 재밌게 달리기하는 행사죠. 기금 마련도하구요.

 

시누 애들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어요.

만 14살 매튜, 만 11살 에이미.

 

 

 

결승선에서 형아랑 언니 들어오길 눈빠지게 기다렸지요.

 

 

 

부동산회사도 아마추어 봅슬레이 팀도..

 

 

유모차부대도, 걷기도 불편하신 할머니도 아들 손을 잡고 결승선 가까이부터 걸어오셨죠.

 

 

우리 매튜랑 에이미도 드디어 들어오네요 ..짱

어느새 저렇게 커서....ㅎㅎ

 

전엔 몰랐는데 마라톤이 이렇게 감동적인 건줄 몰랐어요 ...

 

아픈분들은 손잡고 부축해서 같이 뛰시고 모두 얼굴도 모르지만 응원의 박수를 쳐주구요,

 

웃긴분장한사람들 덕분에 울다가 웃다가....^^;;                                                                                                                                         

 모두모두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합니다ㅋㅋ

 

 

 

 

 

 

 

 아무리 닦아주고 닦아줘도 처참해지는 쵸코 아이스크림 흔적...^^;;

 

 

 

점프점프!!

 

저희는 주말동안 머~~어~얼리 캠핑 왔어요.ㅎㅎ

 

 

 

 

짜증쟁이ㅜㅜ

 

 

저도 이젠 육아가 힘들어서  뒤집고 흔들기 해버림 ㅋㅋㅋ

 

 

 

울다가 웃으면??? 뭐드라?ㅋㅋ

 

 

 

 

그날은 정체모를  자작곡 노래를 부르더니 알아서 마무리 했네요 ㅋㅋ

 

 

오빠 얼굴 만지기ㅎㅎ

 

 

헤리는 첫이빨 뽑고 우울해졌어요ㅜㅜ

 

 

자꾸 물놀이 판 밑으로 들어가요 ㅜㅜ

 

 

옆집 개랑 엄마 신발에 대해 대화중 ...더위

 

 

까까 달라고 또 다리 잡고 안놔줘요 ㅜㅜ

요즘 잘 안먹어서 군것질거리 안주거든요.

 

 

 

 

까까 대신 물이라도 ㅋㅋㅋ

 

 

앗 소면 ^^;;

 

 

아빠 옆에서 노트북 자꾸 두들겨서 묶어버렸어요 ㅎㅎ

요즘 쪽쪽이를 자꾸 물어서 걱정이예요.

 

 

 

 

잘땐 세상이 다 조용하죠 킼ㅋㅋㅋ 쉿!!!!쉿

 

 

더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ㅜㅜ

저 바빠서 후다닥 마무리 해야할거 같은데 일보고 몇시간후에 다음편들고 올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29

대박오래 전

Best이사진보고심쿵....

오래 전

헤리 동생앞에선 의젓한거같으면서도 엄마아빠앞에선 애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나중에저런아이낳ㄱ5ㅗ싶다...

오래 전

어머 인형같아

오래 전

항상 느끼는거지만 혼혈아가들이 젤 이쁜것같아요~인형같고~^^모델시켜도 될듯~^^넘 이뻐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조수진오래 전

아가가 넘 예뻐서 한참 들여다봤네요 ^^ 화목한 가족모습 보기좋아요!

속눈썹오래 전

인형 속눈썹같아요 너무 이뻐요 ㅜㅜ

오래 전

귀엽네요

ㅎㅎ오래 전

애들 어쩜이렇게 이쁘냐 했더니 혼혈이네?

ㅎㅎ오래 전

혼혈애들인가

소면쟁이오래 전

저번에 자스민 소면 먹는거 보고 소면 주구장창 먹었다고 댓글 쓴 사람이에요 ㅎㅎ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글 올라와있어서 올레~~^^ 해리는 아직 어린이면서 너무 멋져용~ 찢어진 청바지 입은 사진 왤케 멋있죠? ㅋㅋ 자스민은 오늘도 넘 귀엽고요^^ 특히 모자쓴 사진이 너무 귀엽네요^^ 바쁘신데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잘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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