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힘으론 도저히

ㅠㅠ2014.06.27
조회199
여기에 글을쓸줄을 몰랏네 매일매일 헤다판보면서
위안도 얻고 나름 생각도 바끼는대 자꾸 미련이 붙잡아서 원점이 되고 무서지게 되네요 저는 3년사귀고 이제 헤어진지 한달됏네요 처음 헤어졋을땐 뭐가뭔지 꿈인거같고
참 현실을 받아드리기 힘들더라구요 나이도같앗고
군대도 조신히잘기다려줫고 사는곳이 지방이라
한달에한번씩 내려가서 봣거든요 그게저한테 그무엇도바꿀수없는 추억이되버렷네요 그땐 힘든장거리가 지금은 같은 곳에 가까운곳에 잇는대도 못보는사람이되버렷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뭐가 이렇게우리사이를 갈라버린건지 자책도하고 후회도하고 미칠듯이 울어도봣어요
번호도 제가먼저바꾸고 얼마안되 전화하고
헤어지자이유는 혼자가편하다 지금상황에서 앞가림하기도힘든대 그러니 혼자지내게해달라는거엿죠
그말듣는순간 내가많이 힘들게햇나 많이지치게한건가
싶은찰나 군대제대도하고 학교복학도하니 예쁜후배들이 판을치는대 구차한변명대가면서 헤어지자는구나 라는샛각이들더라구요 네알아요 변명이라는거 핑계뿐이라는거
항상 후회된다고 미안하다고 돌아왓던아이가 이제와서
저보고 혼자가편하다하면 받아드려질까요?
이기적인모습에 울고 나없이행복해하는모습에울고
매일매일이 지옥인대 걔는 너무행복해보이고 홀가분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너무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어 전화를햇는대 첨에달래길래 힘든가싶엇는대 역시나 짜증내면
전화끈더라구요 그모습에또무너지고 그뒤로연락안햇어요 자존심도상하고 나따위는 쳐다도생각도안하는모습에
근데 제번호로 문자가왓더라구요 어디냐 자냐 그문자에얼마나기분이좋던지 캡처도해놓고 매일봣어요 근데
지금은 다른후배랑 눈이맞앗는지 심상치않은 분위기를풍기네요 잘정리하고 힘들어도 참고잇는대 겁이덜컥나네요
다른여자만나서행복하겟지?즐겁겟지? 이런생각에 잠도못자고 밥도안들어가고 무섭네요 너무너무 절그리워할까요? 연락올까요? 지금너무행복해보이는대 제가조금이라도생각날까요? 지금 제번호차단하고 아예 그냥저에관한건 다끊어버렷어요 그리고 친구보고 완전히깨졋다햇거든요? 어떻해요?..정말다잊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