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처음 만난건 2개월쯤 되었습니다. 취업스터디에서 만났는데 둘 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해서 그런지 빨리 친해졌습니다. 알고보니 집이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여서 모임 끝나고 데려다 주기도 하고 동네 맛집에 가고, 산책도 하고, 심야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밤에 활동하는걸 좋아하는데 혼자 다니기 무서웠는데 잘됐다고 좋아하더군요. 같이 걸을때는 팔, 어깨가 많이 닿습니다. 이건 여자들이 손 잡고 싶어서 그런거라던데 맞나요?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최근에 가구배치 바꾸는걸 도와달라고 해서 제가 그녀 집에 갔다가 (침대, 책상만 옮겨서 15분만에 끝냈습니다) 밥먹고, 과일먹고 하다보니 하루종일 있기도 했습니다.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편한 오빠로 생각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녀도 제게 마음이 있는걸까요?
그녀와 처음 만난건 2개월쯤 되었습니다.
취업스터디에서 만났는데 둘 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해서 그런지
빨리 친해졌습니다. 알고보니 집이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여서
모임 끝나고 데려다 주기도 하고
동네 맛집에 가고, 산책도 하고, 심야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밤에 활동하는걸 좋아하는데 혼자 다니기 무서웠는데 잘됐다고 좋아하더군요.
같이 걸을때는 팔, 어깨가 많이 닿습니다. 이건 여자들이 손 잡고 싶어서 그런거라던데 맞나요?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최근에 가구배치 바꾸는걸 도와달라고 해서 제가 그녀 집에 갔다가
(침대, 책상만 옮겨서 15분만에 끝냈습니다)
밥먹고, 과일먹고 하다보니 하루종일 있기도 했습니다.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편한 오빠로 생각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