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정말 답답합니다...이 억울함 쫌 ...

힝힝2014.06.27
조회134

안녕하세요 전 35세 여자구요

남자친구랑 동갑이며 만난지 한달정도 됐네요

 

헤어지자는 말은 어제 들었구요

그 이유는 절 못믿겠다는겁니다.

전화를 잘 안 받는다던지 그러면 왜 전화 안받았냐고

이러면서 의심 아닌 의심같은 말투로 묻고 그랬지만

전 그냥 절 좋아하는 맘에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대소롭지 않게 넘겼었어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였지요

일주일전 쯤 이였습니다.

전 아는 여자 동생 만나서 저녁 먹을꺼 같다고 남친한테 말을 했고

남친 또한 맛나게 먹으라구 그랬더랬죠

그리구 남친은 저 집 앞에 와있었고

전 저녁을 다 먹었다고 지금 집간다고 톡을 남겼었고

남친은 그 톡을 보자 마자 저한테 전화를 했었는데 전 그 전화를 받지 못했었죠

글고 전 동생차를 타고 (소나타 회색) 집앞에서 내렸는데

남친이 그걸 본거에요

본거 좋아요 그럴수 있죠? 집앞에서 절 기다렸으니

하지만 문제는 제가 k5 흰색에서 내렸땁니다. 것도 남자 차에서

이 문제로 저흰 헤어졌지요 일주일간...

그리구 4일전에 다시 재회했었어요

난 잘못없다고 잘못 본거라고 동생까지 대면해주면서까지 헤어지고픈 맘이 없기에

자존심 다 버리고 다시 연락해서 설득 시켜서 만났어요

하지만.........동생이랑 밥 먹었던 날도...그제도.... 남친은 저 몰래 제 핸드폰을 봤고

회사 부장님이랑 톡한거 본거죠

내용은 부장님께서 저 현장에 내려오라고 농담으로 보고싶어요<-- 이말한거...

그리구 저 답은 저 힘들어서 현장 내려갈 힘도 없어요<--- 이거였어여

근데 남친 입장으론 의심할만해여 .. 저도 알아여

근데 !!!!! 의심가면 저한테 물어야 하는거 아녀여?

남친은 혼자 생각하고 판단을 한겁니다.

저보러 자기를 만나면서 진실성 하나도 없었고

죄다 다 거짓말이였고 이러면서

진실로 다가가는 사람한테 그렇게 거짓말 하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면서 장문의 톡이 왔습니다.

그리구 잘 살라고.... 그 후 차단 해버렷네여....

아 .........전 정말 ............... 남친 한명뿐인데...

왜왜왜왜왜왜왜

핸드폰 봤따고 하면 내가 머라고 할까바? 대놓고 말을 못하는건가?........

정말 억울합니다.. 억울해서 잠도 안와요

전 진실되게 잘할라고 최선을 다했어요...

어떻게 해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잊어야 해여? 미춰버리겟어여..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