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지 못하는 여자친구.

PEPSI2014.06.27
조회1,293
안녕하세요.

전 올해 30살 되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22살이구요.

연애기간은 200일조금 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3~4번정도
다툼이 있었는데

첫번째 다툰이유가 고등학교때 같이 알고지낸 남자 동창이
휴가를 나왔는데 술을 먹자고 했습니다.
뭐 여기까진 괜찮다고 봐요.
그런데 1대1로 먹는거까진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가 제 여자친구에게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져라, 나랑 사귀자 라는 둥 좀 들이댔다고 하더군요.
그날도 술을 먹고 외박을 하라고 하는 카톡을 보냈기도 했구요.

이런 내용을 당당하게 저에게 이렇게 하자는데
하고 말하더군요.

두번째는 여자친구가 대학다니면서 실습할때
알고 지내던 동생이있는데
그 동생도 첫번째 남자와 마찮가지고 모텔에 방잡고 술먹자 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없기도 하고 행동을 어떻게 하고 다니길래 남자들이 저럴까 싶기도 하구요.

세번째 싸운건 회식을 자주해서 술 자리를 많이 가지는 요식업 계통에서 여자친구가 일을 하는데
항상 술을 마시면 밤 1시~3시 까지 술을 마십니다.

걱정이 되서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 라고 하면 잔소리
같아서 싫다고 합니다.


나이가 너무 어린 여자를 만났나 싶기도 해서
이해 해볼려고도 많이 노력하는데
좀 많이 제가 지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