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의 전지현.

마젤란2014.06.27
조회2,118

 

 

 

 

 

 

 

 

 

 

 

 

 

 

 

 

 

 

 

 

 

 

 

 

 

 

 

 

 

 

 

 

 

 







데뷔 3년에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전지현.
운명의 작품 엽기적인 그녀

이때 작품을 다시보면 새삼 전지현의 타고난 연기력을 깨닫게 된다.

이후 작품이 흥행에 실패해 연기력에 대한 이미지를  잃었던 그녀지만

그녀의 연기력은 이미 이 작품에서 증명되었다.

자연스럽고 코믹하지만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여대생 캐릭터를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는 캐릭터로 소화했다. 여우주연상감임은 확실했다.

청순, 청초함, 코믹함과 발랄함, 그러면서도 잃지 않는 감정선
극중 차태현의 괴롭히는 엽기적인 그녀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그녀" 역


이후 미국 일본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지만 그녀만큼 임팩트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배우는 없었다.

오늘날 수지와 아이유의 동갑인 21세의 전지현의 미모
세대를 초월하고 국경을 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
대한민국의 대표 미인 전지현
요즘의 전지현도 좋지만 이때가 그리울때도 있다. 조금더 작품활동을 더 많이 했었더라면하고..
2년에 한번은 꼭 작품을 했던 그녀지만
그녀 자신도 인터뷰에서 조금 더 작품을 활발히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고 한다.

그녀가 20대초에 가졌던 마법같은 매력 지금도 건재하나 아쉽기는 하다.
그러나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결코 빈약하지 않다.
이후 해외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공포 코미디 멜로 액션이 모두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준 여배우 전지현.


십년이 훌쩍 넘은 지금.. 영화계는 20대 여배우 가뭄에 시달리고있다.
스물한살에 이런 자연스러움과 자기다움, 아우라를 내뿜을 수 있는 여배우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결혼후 30대가 되어야 드라마를 통해
겨우 다시 대중적인 인기를 모은 그녀이기에
장백산 논란은 유감이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