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 여자입니다저한테는 2살연상 27살 남자친구가 있어요사귄지는 어제 300일이였어요저희는 양쪽 집에 허락을 맡고 같이 살고 있는 중이에요사귄지 1년 가까이 되가지만 저희는 너무 사이좋게 이쁜사랑 하고있는중이에요출근할때도 남자친구가 먼저 나가는데 제가 그뒤로 나가면서꼭 전화해서 통화하구 회사에서 각자 일하지만도 하루종일 카톡주고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문제는 싸울때 입니다오늘일입니다제가 퇴근할때 통근버스를 타는데 오늘따라 25인승 버스가 왓더라구요 가뜩이나 사람도 많은데 .. 그리고 하루종일 에어컨 잇던 곳에 잇다가 나오니까굉장히 햇볕이 뜨겁더라구요 햇빛은 뜨겁고 더워지고 버스자리는 좁고 짐은 있고 퇴근하면서 통화중이라 핸드폰을 들고있엇는데 상황이 그러니까 정신이 없엇는지 제가 짜증내는 말투를 했나바요저는 전혀 짜증을 낸게아니고 버스에 앉고 이어폰 꺼내느라 대답을 건성건성 하긴했는데짜증낸건 아니엿어요근데 남자친구가 왜 짜증을 내냐고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짜증 안냇다고 그랫더니 방금 짜증내지 않앗냐고 그러길래버스가 좁고 더워서 그랫나보다구 그랫더니 버스가 좁을걸 왜 자기한테 짜증을 내냐고갑자기 짜증을 내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왜 짜증을 내냐니까 니가 짜증내니까 내가 짜증내는거 아니냐 그러면서아 카톡하라고 끊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렇게 전화를 끊엇어요솔직히 제가 뭘 잘못햇는지 모르겟지만 짜증내려고한건 아니지만기분상한 말투로 얘기해서 미안하다구 다음부터 조심한다구 카톡을 보내고 남자친구도 알았다고 하고 그랫는데도 카톡으로는 계속 말투가 딱딱한거에요신경쓰엿지만 나름 맞춰주려고 이모티콘도 보내고 일하느라 답장이 없어도뭐하고잇다 뭐하고잇다 카톡도 남겨놓고 햇어요그리고 저는 잠깐 친구만나러 친구네 집에갓는데 계속 말투가 딱딱한거에요저도 참다참다 오빠말투 너무 불편하다구 눈치보인다구 그러면서 싸움이 시작된거에요저더러 왜키 예민하게 구냐고 오히려 화를 내는거에요솔직히 저도 몇시간 참다참다 터져버렷어요 아까 짜증낸건 미안하다고 햇고 오빠도 알았다햇는데 왜 계속 말투가 그러냐구맞추려고 하는거 안보이냐구 그랫더니 바빠서 그랫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남자친구는 바쁘다고 해서 ㅋㅋ이거나 ㅜㅜ 이건 꼭붙여서보내는 사람인데 바쁘다는건 핑계로밖에 안들렷어요그러더니 일도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힘들고 바쁘기도 바쁘고 해서 카톡 제대로 못보냇다고그러는데 저도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로 좋게 들리지 않아서 서로 싸우기 바빳어요그리고 제직업이 오피스이긴 한데 생산업무도 맡고있어서 하루종일 앉아서 일만하는게 아닌데남자친구는 그래요너 생산직 다녀봐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사람이 뭘아냐고 말해요 그렇게 말하면 정말 말문도 막히고 더이상 뭐라고 얘기해야할지를 모르겟고....별거아닌거로 싸우는거는 연인들사이에 늘 있을 일이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남자친구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에요 -아조카빡치네 -쳐놀면서 일하는사람 바쁜거 알면 이해해야 되는거 아니냐-시발출근부터-조카꼬투리잡네-말하는거조카골까네-말하는게왜그따구냐-조또이해하나도못하면서 뭔이해를 한다는겨- 눈치도 없고 생각도짧고 말도안통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결혼하냐 대화속에 잇는 말들이에요 원래평소에도 욕을 잘하는 사람이긴 하지만저한테까지 이렇게 욕을하면서 싸우니까 문제라는거에요같이 살면서 집안일도 잘해주고 늘어져잇는걸 싫어서 자기가 먼저 정리해주고장봐오면 장봐온물건 옷도안벗고 바로바로 정리해주고 평소에는정말 다정다감하고 둘만있어도 재미있고 장난도 잘치고 그런사람인데싸울때 막말하는 거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똑같이 해주자니 그렇게하다간 정말 끝을 볼거같아서 참고 참고 참는중인데아까도 혼자 너무 속상한데 하고싶은말은 해봣자 듣지를 않으니답답해서 울었어요뭘 어떻게 얘길 해달라는건 아니구요그냥 가만히 멍때리고 앉아 잇다보니 그냥 주절주절 쓰게됐네요제가 헤어질 생각이엿음 저도 말 막하고 욕도 섞어가면서 싸웠을텐데결혼약속하고 만나는 사이라 저는 조심스럽게 대하는 부분이 많은데남자친구는 무슨마음인지 .. 솔직히 가끔 모를때가 많아요이렇게 안맞아서 어떡하냐 ... 이런말도 많이하고 ...근데 싸울때만 이런얘길 하는거구 평소에는 너무 절 사랑해주거든요 항상 저랑같이잇고 주말엔 뭐할지 늘 고민해주고 그러는 사람인데 에휴답답하니까 걍 막 이말저말 막쓰게 되네여읽으신분이 있다면 감사하구요오늘 멍때리는 밤 될거같아요 잠이나 자야겟네요......
그냥 답답해서 글써봐요 생각없이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2살연상 27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귄지는 어제 300일이였어요
저희는 양쪽 집에 허락을 맡고 같이 살고 있는 중이에요
사귄지 1년 가까이 되가지만 저희는 너무 사이좋게 이쁜사랑 하고있는중이에요
출근할때도 남자친구가 먼저 나가는데 제가 그뒤로 나가면서
꼭 전화해서 통화하구 회사에서 각자 일하지만도 하루종일 카톡주고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문제는 싸울때 입니다
오늘일입니다
제가 퇴근할때 통근버스를 타는데 오늘따라 25인승 버스가 왓더라구요
가뜩이나 사람도 많은데 .. 그리고 하루종일 에어컨 잇던 곳에 잇다가 나오니까
굉장히 햇볕이 뜨겁더라구요
햇빛은 뜨겁고 더워지고 버스자리는 좁고 짐은 있고 퇴근하면서 통화중이라
핸드폰을 들고있엇는데 상황이 그러니까 정신이 없엇는지 제가 짜증내는 말투를 했나바요
저는 전혀 짜증을 낸게아니고 버스에 앉고 이어폰 꺼내느라 대답을 건성건성 하긴했는데
짜증낸건 아니엿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왜 짜증을 내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짜증 안냇다고 그랫더니 방금 짜증내지 않앗냐고 그러길래
버스가 좁고 더워서 그랫나보다구 그랫더니 버스가 좁을걸 왜 자기한테 짜증을 내냐고
갑자기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 짜증을 내냐니까 니가 짜증내니까 내가 짜증내는거 아니냐 그러면서
아 카톡하라고 끊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렇게 전화를 끊엇어요
솔직히 제가 뭘 잘못햇는지 모르겟지만 짜증내려고한건 아니지만
기분상한 말투로 얘기해서 미안하다구 다음부터 조심한다구 카톡을 보내고 남자친구도
알았다고 하고 그랫는데도 카톡으로는 계속 말투가 딱딱한거에요
신경쓰엿지만 나름 맞춰주려고 이모티콘도 보내고 일하느라 답장이 없어도
뭐하고잇다 뭐하고잇다 카톡도 남겨놓고 햇어요
그리고 저는 잠깐 친구만나러 친구네 집에갓는데 계속 말투가 딱딱한거에요
저도 참다참다 오빠말투 너무 불편하다구 눈치보인다구 그러면서 싸움이 시작된거에요
저더러 왜키 예민하게 구냐고 오히려 화를 내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몇시간 참다참다 터져버렷어요
아까 짜증낸건 미안하다고 햇고 오빠도 알았다햇는데 왜 계속 말투가 그러냐구
맞추려고 하는거 안보이냐구 그랫더니
바빠서 그랫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남자친구는 바쁘다고 해서 ㅋㅋ이거나 ㅜㅜ 이건 꼭붙여서
보내는 사람인데 바쁘다는건 핑계로밖에 안들렷어요
그러더니 일도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힘들고 바쁘기도 바쁘고 해서 카톡 제대로 못보냇다고
그러는데 저도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로 좋게 들리지 않아서
서로 싸우기 바빳어요
그리고 제직업이 오피스이긴 한데 생산업무도 맡고있어서 하루종일 앉아서 일만하는게 아닌데
남자친구는 그래요
너 생산직 다녀봐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사람이 뭘아냐고 말해요
그렇게 말하면 정말 말문도 막히고 더이상 뭐라고 얘기해야할지를 모르겟고....
별거아닌거로 싸우는거는 연인들사이에 늘 있을 일이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남자친구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에요
-아조카빡치네
-쳐놀면서 일하는사람 바쁜거 알면 이해해야 되는거 아니냐
-시발출근부터
-조카꼬투리잡네
-말하는거조카골까네
-말하는게왜그따구냐
-조또이해하나도못하면서 뭔이해를 한다는겨
- 눈치도 없고 생각도짧고 말도안통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결혼하냐
대화속에 잇는 말들이에요
원래평소에도 욕을 잘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저한테까지 이렇게 욕을하면서 싸우니까 문제라는거에요
같이 살면서 집안일도 잘해주고 늘어져잇는걸 싫어서 자기가 먼저 정리해주고
장봐오면 장봐온물건 옷도안벗고 바로바로 정리해주고 평소에는
정말 다정다감하고 둘만있어도 재미있고 장난도 잘치고 그런사람인데
싸울때 막말하는 거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똑같이 해주자니 그렇게하다간 정말 끝을 볼거같아서 참고 참고 참는중인데
아까도 혼자 너무 속상한데 하고싶은말은 해봣자 듣지를 않으니
답답해서 울었어요
뭘 어떻게 얘길 해달라는건 아니구요
그냥 가만히 멍때리고 앉아 잇다보니 그냥 주절주절 쓰게됐네요
제가 헤어질 생각이엿음 저도 말 막하고 욕도 섞어가면서 싸웠을텐데
결혼약속하고 만나는 사이라 저는 조심스럽게 대하는 부분이 많은데
남자친구는 무슨마음인지 .. 솔직히 가끔 모를때가 많아요
이렇게 안맞아서 어떡하냐 ... 이런말도 많이하고 ...
근데 싸울때만 이런얘길 하는거구 평소에는 너무 절 사랑해주거든요
항상 저랑같이잇고 주말엔 뭐할지 늘 고민해주고 그러는 사람인데
에휴
답답하니까 걍 막 이말저말 막쓰게 되네여
읽으신분이 있다면 감사하구요
오늘 멍때리는 밤 될거같아요 잠이나 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