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실 입원했는데 커튼 넘어로 ㅅㅅ소리.. 어떻게 해야

signupn2014.06.27
조회49,770

보던 책 엎어놓은 거 보니까 대학교 대출 딱지 붙어있는 학생이었거든요.


애인처럼 보이는 여학생이 병문안 왔는데 

뭔가 대놓고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쪽소리나고 소곤소곤 키득키득 거리고, 남자의 단말마의 아앗하는 소리까지

뭔가 이사람들 하고 있구나 하는 건 느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추측해보면 여학생이 일방적으로 위로해 준 듯..)


바로 커튼 너머에는 제 가족들 와있었거든요.

"가족들 있는데 소리만 안나면 좋을텐데!"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참았습니다.

정말 민망했습니다.

가족들이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모두가 귀는 저쪽으로 가있는..


너무하셨어요. 소리만 안나게 해주시지..

(그리고 이거 어떻게 해야했던 걸까요)

댓글 15

내가바로AB형이다오래 전

Best간호사실에 민원을 넣습니다.

ㅇㅅㅇ오래 전

안쪽팔리나...진짜 개념없네ㅡㅡ

극혐오래 전

아니 발정난 개섀끼들마냥 할때 안할때를 구별못하나..

ㅋㅋㅋ오래 전

한국 치토스 빠는거 좋아하는갑네

솔직한세상오래 전

불경 풀사운드 ------------- http://pann.nate.com/talk/323217186

ㅇㅇ오래 전

3인실이면 다른분도있을테니까 밖에나가서 간호사데려오세요 "옆에계신분이 많이아프신가봐요 자꾸신음소리를내요" 이러고 간호사랑같이 입원실로와서 여자애한테 "사람이 신음소리내고 끙끙대는데 옆에서 대체뭐했냐고 간호사를 불러야되요"이렇게말해보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1오래 전

말ㅇㅣ되나? 간호사들이 수시로 혈압체크하러 다니는데. 자작아님?

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또그러면 먹을꺼 주는척하고 커튼을 팍 치워버려

그거아냐오래 전

아닐수도 있지~~

오래 전

찬물을 한바가지 뿌리면 다신 안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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