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해본적

2014.06.28
조회42,416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해본 사람들 있음?

 

나도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차였음 첨에는 그남자한테 개이쁘게 보일라고 화장도하고 옷도 치마로입고 올래는 청바지에 티하나 입고다녔는데 좋아하면 이뻐진다는말이 꾸미니까 그런거같았음

그래서 이쁘게 보일라고 막꾸미고 옷도사고 그랬는데 들떠가지고 혼자 바보같이 ..

번호달라고 진짜 큰소리로 막 당당하게 용기내서 말했는데 진짜 아직도 그표정 안잊혀짐 비웃으면서 큰소리로 내번호알아서뭐하게? 작업거는거야? 이러고 사람들 많은 앞에서 다쳐다보는데 비웃드만 자긴 번호 막안준다고 그러고 그냥갔음..난그래도 나머지 자존심은 지켜야한다 생각해서 울진않았음 눈물날꺼같았는데 참았음..그냥 그남자는 모든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였음 첨에는 인사도하고 말도걸고 잘챙겨주길래 오해했음..그냥 나혼자 바보같은짓했던거였음... 

댓글 36

흐음오래 전

Best와... 남자 개새키네 꼭 그딴식으로 해야돼? 차라리 잘 되신거에요. 인성이 그런 막장인 남자랑 엮여서 사귀면 고생 더 해요. 지금은 충고가 안와닿겠지만 진짜 제대로된 남자 만나서 '그때 그 쓰레기 새키랑 안엮인건 신의 도우심이었구나ㅎ' 느껴질때가 옵니다...ㅎ

하아오래 전

Best지금 어떤 위로를 해줘도 니 귀엔 안들리겠지만 더좋은 남자는 많다

22녀오래 전

Best힘내 다 경험이야

24남오래 전

그래서 많이 슬플낀데 슬퍼도 참고 금마가 니한테 번호 물으러 올 만한 여자가 되라 그럼 된다이가, 힘내라

오래 전

우와 남자 진심 썪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그렇게 비웃고 무시할것 까진 없자나..

ㅇㅇ오래 전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남자가 그리 잘못한건가 싫으면 거절할수도있지 잘해주면 무슨 다 어장이래

오래 전

나도 20살때 무대뽀로 막좋다좋다하고 고백해보고 선물줘보고했는데 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이불킥밖에 안함ㅋㅋㅋㅋㅋ 쪽팔려미치겠음

우와오래 전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ㅇㅡㅇ 그렇게 소심해지죠ㅎ

22오래 전

남자가 왜 쓰레기지? 거절할수도 있는거지 아님 튕기는 걸수도 여자들은 맨날 거절하면서 ㅡㅡ

진심으로오래 전

이런거 하나둘 경험해가면서 성장하는거야!!! 그 남자애 덕분에 이쁘게 꾸미기도하고 치마도입어보고했잔아 그 남자애 너무 미워하지말구 더 좋은남자 만나서 복수해버려

오래 전

3년동안 좋아한거같음 좋아하는마음이 깊어질수록 더 고백을 못하겠음 멀어질까봐 옆에서만 지켜보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같은학교도 아니고 보지도 못하지만 내 첫사랑이고(처음 진심으로 좋아한사랑) 걔 생각이 가끔나고 보고싶은마음도듬 그때처럼 미치도록 좋아하진 않지만...

힘내요오래 전

그런 어장관리남들은 지멋에사는 새끼들이니까 어차피 쓰레기는 걸러졌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ㅇㅋ오래 전

아무리봐도남자개쓰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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