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자작 운운하신분도있는데 자작은 언니가한거죠 앞뒤사정 다 잘라먹고 엄마가 한거보다 부풀려적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모바일로 쓰는거라 양해구할께요
지금 베스트글에 올라와있는 두번의유산과 시댁 그 글쓴이가
저희집 새언니같아요 후기 보면서 긴가민가했는데 원글 들어가서 읽어보니 맞는것같네요
쭉 읽어보니 저희엄마가 못된시어머니에 아무잘못없는것 처럼 적어뒀던데 정말어이가없어 글을씁니다. 어떻게 자기입장에서만 글을올리곤 본인만 착하고 깨끗한척하는지 참 뻔뻔스럽네요
지금 새언니때문에 엄마는 앓아누우셨구요 평생 오빠만보고 살아오셨는데 새언니가 발악하며 오빠앞에서 쇼하는바람에 친정이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결혼할당시 언니 부모님이 안계셔서 엄마가 많이 반대를했었는데 오빠가 이여자아님 죽는다고 협박해서 어쩔수없이 결혼시켰구요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엄마입장에선 아들이 처가가 번듯하면 좋지않습니까? 그런 새언니가 마음에 안차셨는데 새언니가 먼저 좀 엄마한테 다가가고 그랬으면 좋으련만 맨날 그늘진얼굴에 말수가없으니 더미워하셨어요
처음 유산되고 저희식구모두놀랬구요 두번째 유산됐을땐 그자리에 있었던게아니라 상황을 잘모르겠지만 엄마도 손주또잃은 마음이 슬프셔서 언니 등을 쓰다듬다싶이 툭툭 다독이신거지 원망스러워서 때리신건 아닌데 왜 저렇게 어이없이 적어놨는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저역시 아이둘키우는 엄마에요. 언니가 두번째 임신했을당시 정말유별나게 몸조심을하더라구요 엄마가 며느리 입덧한다고 뭐라도 해먹일라하면 뭐가 그렇게 꼬였는지 무조건싫다고만하고 인상팍쓰고있으니 세상어느어른이 이런 며느리가 이쁘겠습니까? 새언니는 저희엄마가 일시켜서 그렇다고했지만 정말 어처구니가없네요. 아마 유별난 성격탓에 유산된게 아닐까싶네요 사람이 성격자체가 우울하고 비관적이에요
처음 원글에 댓글처럼 본인몸간수 본인이했어야죠 스스로 미련떨고 그 별난성격때문에 아이를 보내놓고 그걸왜 엄마탓을하고 알지도못하는사람들에게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엄마가 조금 엄하신면이 있긴해요 아무리그래도 어른한테 먼저좀 웃으면서 다가와주면 엄마도 너그러워지실텐데 본인은 아무런 노력도없이 잘해주기만을 바라는건 좀 웃긴거아닌가요? 이래서 부모없이 자란사람은 그런티가 난다고하나보네요 부모님께서 반대한 이유를알겠어요 그런 엄마밑에서 조카가 무슨 가정교육을 제대로받을지 걱정이네요 오빠역시도 이혼얘길 꺼내면서 겁먹은거같던데 가뜩이나 사업한다고 힘든사람에게 왜그러는지 늘 자기입장만 우선인지 온식구 전부 언니하나때문에 괴롭구요 시집을왔으면 시댁가풍을따르고 시댁식구들과도 친해지게 점수좀 따고 그래야하는데 3년이넘도록 늘한결같이 어두워요 누가 말붙이는거 자체도 싫어하구요. 이혼문제로 엄마나 오빠 협박하지말고 이제라도 그럼 본인길찾아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에요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엄마 생각때문에 식구들 전부 비위맞춰주고있거든요. 제가 이글을 올린건 꼭 제사때문에 유산이된것도아닌거같고 언니가 적은 얘기들이 다가아니니 한쪽말만듣고 오해하시지 않으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