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모태솔로남자인데 점점 연애세포가 줄어드는게 느껴지는거같음 ㄷㄷ

ㅇㅇ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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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슴체
변명이겠지만 난 초중고딩때 온갖 못생겼다는 별명을 다 가지고 있었음
박명수 김제동 비버 이런것들 어릴 때 자존심이 정말 쌨었는데 그걸 사춘기시작인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고딩때까지 듣고 대학와서는 그런말 잘안하지만 친하지도않은 동기여자애가 진심으로 박명수 
닮았다고 하니 진짜 자존감 무너지다못해 가루가된듯함 ㄷㄷ
ㄹㅇ 그때부터 내 주제에 무슨 연애람하면서 할것만 하고 살다보니
어느덧 24살이 됬는데 진짜 이성을 보면 이쁘다는 생각은 하지만 
사귀어보고싶단 마음은 들지 않는 지경까지 옴 ㅠㅠ
그래서 그런지 작년부터는 꿈 포기하고 혼자 살기 적절한 공무원 되려고
공무원 준비하는 신세가됨 
진짜 이제는 연락처엔 남자밖에 없고
그냥 이성과의 대화자체가 없는 생활 2년째인데
더 이상 이성에게 다가갈 힘이 없음...
어릴적 꿈이 가정에충실하고 아내에게 잘하는 남자가되는게 꿈이었는데
사실 우리아빠가 저걸못하고 엄마때리고 바람피고 이혼했으니... 내가 될리가있나  
이렇게 독신남은 하나 늘어갑니다
그냥 한탄할겸 써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