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2살 판눈팅녀에요 글솜씨가 없어서 맨날 눈팅하다가 글 쓰네요. 저도 님들같이 곰신이었어요 5월 말에 남친 전역해서 이젠 뭐 나름 꽃신신었죠ㅋㅋㅋㅋ근데 꽃신도 꽃신 나름이더라구요 맞아욬ㅋㅋㅋㅋㅋㅋ제군화가 전역하고 변한 케이스에요 전역하고 지금까지 저한테 헤어지자고 2번이나 말했어요. 그 때마다 저 잡았어요. 처음에 헤어지자 했을땐 사랑하니깐 얘랑 진심으로 잘해보고 싶으니깐 잡았는데 두번째부턴 얘를 사랑한다기보단 내가 정리가 덜 되서 잡았어요 솔직히 처음 헤어지자고 했을 때부터 맘정리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전역하고 주로 연락 먼저하는 쪽이 저였거든요? 요즘 저도 시들해져서 연락 먼저안해요 ㅋㅋㅋ방학했고 저도 자기개발하고 친구만나다보니 딱히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근데.웃긴건 요즘은 지가.애닳아서 저한테 먼저 연락와요ㅋㅋㅋㅋㅋ몇시에 들어갔냐 왜케 연락 뜸하냐. 등등ㅋㅋ 참 웃기죠 사람 마음이란게 왜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는지... 절 욕해도 좋아요. 전 그만큼 힘들었어요. 잘해볼생각? 추호도 없어요. 적어도 저사람은 저때문에 눈물 흘린적이 없으니깐요. 가끔은 저사람이랑 예전에 알콩달콩하던게 그리울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한사람에 연연하기에 그리고 내 아까운 청춘을 아둥바둥거리고 살 순 없잖아요. 그리고 님들은 충분히 매력있어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요!! 단 여기서, 전 할만큼 했어요 저사람한테. 무작정 거리를 두라는건 아니에요. 너무 헌신적이지 말라는 거에요. 그럼 저처럼 헌신짝되요. 요즘 너무 행복해요. 다시 저를 찾은 기분이에요. 처음엔 물론 너무 힘들어요. 먼저 연락해볼까? 뭐하고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겹쳐요. 당연한 과정이에요. 비온 뒤 땅이 굳는것처럼 마음도 점점 무뎌져 갈꺼에요. 그 남자가 전부는 아니에요. 님들이 기다린 시간이 아깝다구요? 에이. 남은 인생에서 눈꼽만큼도 안되는 시간이에요!!!! 님들의 가치를 높이세요. 응원할게요.^_^6
기다림의 미학은 멀어짐인것 같네요.
저도 님들같이 곰신이었어요 5월 말에 남친 전역해서 이젠 뭐 나름 꽃신신었죠ㅋㅋㅋㅋ근데 꽃신도 꽃신 나름이더라구요
맞아욬ㅋㅋㅋㅋㅋㅋ제군화가 전역하고 변한 케이스에요
전역하고 지금까지 저한테 헤어지자고 2번이나 말했어요. 그 때마다 저 잡았어요. 처음에 헤어지자 했을땐 사랑하니깐 얘랑 진심으로 잘해보고 싶으니깐 잡았는데 두번째부턴 얘를 사랑한다기보단 내가 정리가 덜 되서 잡았어요
솔직히 처음 헤어지자고 했을 때부터 맘정리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전역하고 주로 연락 먼저하는 쪽이 저였거든요?
요즘 저도 시들해져서 연락 먼저안해요 ㅋㅋㅋ방학했고 저도 자기개발하고 친구만나다보니 딱히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근데.웃긴건 요즘은 지가.애닳아서 저한테 먼저 연락와요ㅋㅋㅋㅋㅋ몇시에 들어갔냐 왜케 연락 뜸하냐. 등등ㅋㅋ
참 웃기죠 사람 마음이란게 왜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는지... 절 욕해도 좋아요. 전 그만큼 힘들었어요. 잘해볼생각? 추호도 없어요. 적어도 저사람은 저때문에 눈물 흘린적이 없으니깐요.
가끔은 저사람이랑 예전에 알콩달콩하던게 그리울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한사람에 연연하기에 그리고 내 아까운 청춘을 아둥바둥거리고 살 순 없잖아요.
그리고 님들은 충분히 매력있어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요!!
단 여기서, 전 할만큼 했어요 저사람한테. 무작정 거리를 두라는건 아니에요. 너무 헌신적이지 말라는 거에요. 그럼 저처럼 헌신짝되요.
요즘 너무 행복해요. 다시 저를 찾은 기분이에요. 처음엔 물론 너무 힘들어요. 먼저 연락해볼까? 뭐하고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겹쳐요. 당연한 과정이에요. 비온 뒤 땅이 굳는것처럼 마음도 점점 무뎌져 갈꺼에요.
그 남자가 전부는 아니에요. 님들이 기다린 시간이 아깝다구요? 에이. 남은 인생에서 눈꼽만큼도 안되는 시간이에요!!!! 님들의 가치를 높이세요.
응원할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