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상에 이런 놈도 있다 싶어 올려봄 필자의 둘쨰 동생은 덕중에 덕이었음 참고로 덕은 德가 아닌 "미쿠 쨔응" 이라능 생긴건 진짜 평범하고 키도 적당히 176정도 되는 놈이라 외관은 멀쩡한데 어느 순간부터 덕을 공부하니 "세상 덕으로 시작하여 덕으로 끝난다"가 그놈 인생 철학같은 거였음.. 물론 그놈의 덕밍 아웃의 원인은 필자임ㅋ ㅋ..ㅋㅋ 이야기의 시작은 그녀석이 고등학교 입학을 한 떄였음 남여공학의 고등학교에 가게 된 동생이 제일 먼저 한 일은 그 학교에 본인이 있을 장소가 필요했다고 함 (만화나 애니메이션 보면 고등학교의 동아리에 엄청난 환상을 심게 해줌..) 그래서 본인의 반에서 덕밍아웃을 해버림.. 1학년 1학기 시작하자 마자.. 근데 아시다 싶이 한 반에 몇명씩은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꽤나 있었음 그 인원들을 뒤에서 모으고 모아 고문 선생님을 구하여 1학년떄 동아리를 만들어버림.. 이게 동생의 목표중 제 1단계였음 동아리 이름은 .. [현대 시작 연구회 이하 현시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아는 사람만 알지 그 네임류를 어른들(선생님)은 몰랐음 동아리를 만든 동생은 동지들과 함께 현시연의 이름 아래 덕밍아웃을 유도함.. 결국 그 일로 본인이 보기에도 반에 같은 분류의 인간들이 꽤나 많아졌다고 함. 그렇게 동생의 학교 생활은 꽤나 본인의 취향대로 흘러갔는데 그것에 동생은 만족하지 않았음 신흥 종교같이 그들의 활동은 거세게 휘몰아쳤음 동생의 학교는 진학위주보단 취업 위주. (특수 교육?) 비슷한 학교였는데 덕분에 동아리 활동이나 학교 축제가 꽤 활성화 되어 있었다함. 현시연의 세력은 점점 커졌음 그들의 존재가 학교에 알려지고 불같은 청춘의 덕들이 모이고 모여 2학년 중반에는 거대 동아리 같은 분위기를 보임.. 활동도 대외적인 눈까지 의식하여 꽤 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활동도 함 부산 코믹월드에도 참가하고 암튼 그녀석의 학교 생활은 진짜 대한민국의 덕들이라면 부러워할 일상이었을거라 생각함. 2학년 말 드디어 덕왕인 동생에게 일생 일대 한번 올까 말까한 장미빛 인생이 펼쳐짐.. 학교 여자애한테 고백을 받은거임 와나 ㅋㅋㅋㅋ 진짜 쓰면서 어이없음 그것도 평범한 취향의 예쁘장한 아이였음 (본인이 사진 인증) 그녀석은 본인의 학교에서의 이미지도 있어서 "너도 알다싶이 나는 오덕이야" 라고 했다함 ㅋㅋㅋ 순진했던 동생씨 그래도 여학생님은 괜찮다 하고 둘은 러브러브해짐 그리고 결론적으로 그 여학생은..결국 덕이 되었지 가끔 같이 보았던 애니메이션으로 인하여.... 입덕하긴 쉬워도 탈덕하긴 어려움 ㅇㅇ.. 동생은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어느정도 권력과 사랑 모두 차지함. 그리고 3학년 동생은 학생회장이 되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학원물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학생회장이라는 위치의 캐릭터의 존재감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듯 단지 그 이유임 그리고 그 녀석은 학생회장이 되었음 권력의 최정점에 오른 녀석은 지금도 학교 후배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지냄 물론 현시연도 잘 유지되고 있음 지금 같이 술마시며 이야기 해보면 그녀석의 인생 황금기는 고등학교 떄였다고 함. 다시 돌아가고 싶고 잊을수 없는 그런 엄청난 추억을 만들었다하는데 사실 동생이 부러움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필사적으로 몰입해보고 그것을 이루어낸 열정이 당시의 내겐 없었음 이글을 쓰면서 만약에라도 읽는 중고등 학생 동생들이 있다면 진짜 인생은 즐길수 있을떄 즐기지 못하면 언젠간 아쉽고 후회만이 가득할 거임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무언가에 끝까지 몰입할 수있는 열정은 중고등 학교떄밖에 없는거 같음 그렇기에 다들 지금을 살아봐 빠잉~ 2
덕밍아웃으로 시작해 학교 장악한 동생 썰
그냥 세상에 이런 놈도 있다 싶어 올려봄
필자의 둘쨰 동생은 덕중에 덕이었음
참고로 덕은 德가 아닌 "미쿠 쨔응" 이라능
생긴건 진짜 평범하고 키도 적당히 176정도 되는 놈이라 외관은 멀쩡한데
어느 순간부터 덕을 공부하니 "세상 덕으로 시작하여 덕으로 끝난다"가
그놈 인생 철학같은 거였음..
물론 그놈의 덕밍 아웃의 원인은 필자임ㅋ
ㅋ
..
ㅋㅋ
이야기의 시작은 그녀석이 고등학교 입학을 한 떄였음
남여공학의 고등학교에 가게 된 동생이 제일 먼저 한 일은 그 학교에
본인이 있을 장소가 필요했다고 함
(만화나 애니메이션 보면 고등학교의 동아리에 엄청난 환상을 심게 해줌..)
그래서 본인의 반에서 덕밍아웃을 해버림..
1학년 1학기 시작하자 마자..
근데 아시다 싶이 한 반에 몇명씩은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꽤나 있었음
그 인원들을 뒤에서 모으고 모아
고문 선생님을 구하여 1학년떄 동아리를 만들어버림..
이게 동생의 목표중 제 1단계였음
동아리 이름은 .. [현대 시작 연구회 이하 현시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아는 사람만 알지 그 네임류를 어른들(선생님)은 몰랐음
동아리를 만든 동생은 동지들과 함께 현시연의 이름 아래 덕밍아웃을 유도함..
결국 그 일로 본인이 보기에도 반에 같은 분류의 인간들이 꽤나 많아졌다고 함.
그렇게 동생의 학교 생활은 꽤나 본인의 취향대로 흘러갔는데
그것에 동생은 만족하지 않았음
신흥 종교같이 그들의 활동은 거세게 휘몰아쳤음
동생의 학교는 진학위주보단 취업 위주. (특수 교육?) 비슷한 학교였는데
덕분에 동아리 활동이나 학교 축제가 꽤 활성화 되어 있었다함.
현시연의 세력은 점점 커졌음
그들의 존재가 학교에 알려지고 불같은 청춘의 덕들이 모이고 모여 2학년 중반에는
거대 동아리 같은 분위기를 보임..
활동도 대외적인 눈까지 의식하여 꽤 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활동도 함
부산 코믹월드에도 참가하고 암튼 그녀석의 학교 생활은 진짜
대한민국의 덕들이라면 부러워할 일상이었을거라 생각함.
2학년 말
드디어 덕왕인 동생에게 일생 일대 한번 올까 말까한 장미빛 인생이 펼쳐짐..
학교 여자애한테 고백을 받은거임
와나 ㅋㅋㅋㅋ 진짜 쓰면서 어이없음
그것도 평범한 취향의 예쁘장한 아이였음 (본인이 사진 인증)
그녀석은 본인의 학교에서의 이미지도 있어서 "너도 알다싶이 나는 오덕이야" 라고 했다함 ㅋㅋㅋ
순진했던 동생씨
그래도 여학생님은 괜찮다 하고 둘은 러브러브해짐
그리고 결론적으로 그 여학생은..결국 덕이 되었지
가끔 같이 보았던 애니메이션으로 인하여....
입덕하긴 쉬워도 탈덕하긴 어려움 ㅇㅇ..
동생은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어느정도 권력과 사랑 모두 차지함.
그리고 3학년
동생은 학생회장이 되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학원물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학생회장이라는 위치의 캐릭터의 존재감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듯
단지 그 이유임
그리고
그 녀석은
학생회장이 되었음
권력의 최정점에 오른 녀석은 지금도 학교 후배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지냄
물론 현시연도 잘 유지되고 있음
지금 같이 술마시며 이야기 해보면
그녀석의 인생 황금기는 고등학교 떄였다고 함.
다시 돌아가고 싶고 잊을수 없는 그런 엄청난 추억을 만들었다하는데
사실 동생이 부러움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필사적으로 몰입해보고
그것을 이루어낸 열정이 당시의 내겐 없었음
이글을 쓰면서 만약에라도 읽는 중고등 학생 동생들이 있다면
진짜 인생은 즐길수 있을떄 즐기지 못하면 언젠간 아쉽고 후회만이 가득할 거임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무언가에 끝까지 몰입할 수있는 열정은 중고등 학교떄밖에 없는거 같음
그렇기에 다들 지금을 살아봐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