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할생각없다니깐 태도변하는 남친..

212014.06.28
조회38,749
헉 톡이되었네요..솔직히 헤어져야겠다고 마음먹고있었는데
제 말투가좀바뀐걸 눈치챈 오빠가 갑자기 태도를바꾸네요
어젠 그말들은 이후로 저에대한맘 접었다고하더니
갑자기 잘못했다며 너랑못헤어지겠다는둥 사랑해남발합니다.
하루만에ㄷㄷ전다가식으로느껴지네요
지금도카톡이 막 계속옵니다
근데 전 이미 마음이 많이돌아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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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살연상남친이랑 사귄지 300일쯤됐고
솔직히 요즘 사람들에비해 스킨쉽에 보수적인건인정하지만
,결혼전까진 성관계할생각없다니까 태도확변하는 남친 계속만나야하는지 의문이네요. 남자쪽에서 먼저 자기이상형이라고
엄청대쉬해서 사귀게되었는데
키스하고나서 기분좋게집바래다주는길에 그얘기꺼낸이후로
하는말이 어이가없어서요
왜자꾸 아끼려하는지모르겠다네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난좀 책임질수있는나이때쯤하고싶다했더니
자긴 기다릴자신도없고
너한테 가장소중한건 니몸이니
나도나한테 소중한 마음을 지키겠답디다ㅋㅋ
이게뭔소린가했더니 너한테투자한 시간돈 마음이 이젠 예전같지않을꺼라네요 왜 내몸지키겠단게 자기가날사랑하는 맘이랑
연결이되는지모르겠습니다..뭐요새300일이면다한다이소리만하고..솔직히 이건가치관의차이니까 정안맞으면헤어지는건데
논리가이해가안되네요 그렇게좋다할땐언제고.
계속이거때매 꿍해있고 내가기분좋게풀어주려고엄청노력해도
나설득시키려고만하길래 결국오늘말싸움까지..
계속만나야할까요?내가이말한이후로 자기맘을
잘모르겠답니다..자기도소중한걸지킨다나모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