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된 신인회원입니다사범대 다니던 대학생이고 지금은 26살의 늦깎이 군인입니다요새 너무 힘든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4년 넘게 사귀고 있는 2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는데같은학교 CC였습니다과거형을 쓴 이유는, 지금 제 여친은 이번에 임용고사에 합격해서초임 교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에게 닥친 문제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직장을 다니시는 여성분들은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실겁니다.이럴 때 여러모로 위로가 되줄 사람이 필요한데가족을 제외하곤 남자친구만한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그런데 이 시기에 제가 군대에 있다보니여자친구가 제게 기대고 위로받고 싶어도 그러질 못합니다물론 전화도 많이 하고, 편지도 쓰고, 한~두달에 한번은 부대에서 외박을 나가긴 하지만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은 그 순간이 있을텐데그 때 제게 전화를 하거나 만날 수 없다는게 정말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여자친구가 그 어려운 임용고사를 합격한건 정말 기쁜 일이지만이렇게 저와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큰 문제가 생긴건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둘째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의 집안에 심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바로 여자친구 아버님이 희귀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것입니다워낙 희귀암이라 치료할 방법도 없어서 그저 돌아가실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늦어도 7~8월에는 돌아가실 것 같습니다여자친구에게는 정말 너무나 힘든 시기인데전 군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여자친구 집이 지방이라 주말에는 아버님을 뵈러 내려가야되서 제가 여자친구를 볼 방법은 휴가를 나가는 방법 뿐이라 만나기도 힘들고전화나 패북메세지 만으로는 여자친구에게 전혀 위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여자친구는 저에게 신경쓸 겨를도 없고저에게 충분한 위로를 받을수도 없는 상황이다보니저에 대한 마음까지도 멀어지고 있습니다 (전화로 이렇게 말했습니다)저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일단 둘째치고우선 당장 큰 힘이 되주고 싶은데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휴가를 한번 나갈 수 있기는 한데이 휴가는 솔직히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나가야 할 것 같아서 당장은 쓸수가 없습니다뭔가 말이라도 힘이 되게 해주고 싶은데도대체 무슨 말을 해줘야 힘이될지 모르겠고여자친구의 마음이 많이 떠나있다 보니그냥 일반적인 통화로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저런 글을 보니저보다 인생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정말 진심어린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럴땐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에게는 4년 넘게 사귀고 있는 2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는데같은학교 CC였습니다과거형을 쓴 이유는, 지금 제 여친은 이번에 임용고사에 합격해서초임 교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에게 닥친 문제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직장을 다니시는 여성분들은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실겁니다.이럴 때 여러모로 위로가 되줄 사람이 필요한데가족을 제외하곤 남자친구만한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그런데 이 시기에 제가 군대에 있다보니여자친구가 제게 기대고 위로받고 싶어도 그러질 못합니다물론 전화도 많이 하고, 편지도 쓰고, 한~두달에 한번은 부대에서 외박을 나가긴 하지만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은 그 순간이 있을텐데그 때 제게 전화를 하거나 만날 수 없다는게 정말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여자친구가 그 어려운 임용고사를 합격한건 정말 기쁜 일이지만이렇게 저와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큰 문제가 생긴건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둘째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의 집안에 심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바로 여자친구 아버님이 희귀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것입니다워낙 희귀암이라 치료할 방법도 없어서 그저 돌아가실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늦어도 7~8월에는 돌아가실 것 같습니다여자친구에게는 정말 너무나 힘든 시기인데전 군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여자친구 집이 지방이라 주말에는 아버님을 뵈러 내려가야되서 제가 여자친구를 볼 방법은 휴가를 나가는 방법 뿐이라 만나기도 힘들고전화나 패북메세지 만으로는 여자친구에게 전혀 위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여자친구는 저에게 신경쓸 겨를도 없고저에게 충분한 위로를 받을수도 없는 상황이다보니저에 대한 마음까지도 멀어지고 있습니다 (전화로 이렇게 말했습니다)저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일단 둘째치고우선 당장 큰 힘이 되주고 싶은데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휴가를 한번 나갈 수 있기는 한데이 휴가는 솔직히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나가야 할 것 같아서 당장은 쓸수가 없습니다뭔가 말이라도 힘이 되게 해주고 싶은데도대체 무슨 말을 해줘야 힘이될지 모르겠고여자친구의 마음이 많이 떠나있다 보니그냥 일반적인 통화로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저런 글을 보니저보다 인생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정말 진심어린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