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으로 게시판이란걸 알았습니다. 숨이 턱에 차올라.....편안하게 잠을 자본지가 언제 인제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똑똑한 여자라고 말하는 나 입니다만. 왜? 그렇게 바보 등신일까요? 남자한테..아니 사랑에 눈이 멀면...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죽도록 사랑해서 한 결혼은 아니었으나... 제가 선택한 삶이라.....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아들 하나 키우며 살앗어요 남편은 제가 대학때 농활가서...만난 중학교 학력이 전부지만...그냥 연민 같은걸로 결혼했어요 그때 저랑 사랑하는 사람이...먼저 저를 버리는바람에.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할때. 우연하게 순진한 농촌 총각을 도시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전 오만하게도..죽는것 보단 이 사람과 결혼해서..조금이라도 태어난것에 대한 보답을 하려 했든것 같습니다. 그 빚나든 청춘이든때라...제가 무슨 평강 공주라도 된양..... 우리 집에선...학력도 제가 조작하고...재산도 부풀리고...아무리 노력을 해도....반대 였습니다. 느낌이란게 있으니까요. 시댁 식구들도....다 농사를 짖고... 전 옷가지 몆개만 들고....그이 집으로 갔습니다. 다행이 시댁쪽에선 대 환영이고. 그까짖 혼수도 다...필요없다 하시며..하지도 않은 임신을 핑계대서 결혼식만 올려줬습니다. 그래도 전...아들 하나낳고...남편 과...열심히 살았어요. 사람이 배우고...안배우고. 기지고 안가지고....그게 별것이 아닐 정도로....우린 친하게 지냈어요 거의 싸움도 할필요가 없고....전 무조껀...양보하고.어쩌면 무관심이라 할만큼...잔소릴 안했어요 아들아이도 착하고....공부도 잘해서..또 그 사람도 친정에 인정을 받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살면서...도시에 집도 장만하고...친정일에도 발벗고 나서고.... 그렇지만...물과 기름처럼 융화가 안됐어요. 이야기할 상대들이.....다들 좀 배운 인간들이라... 여동생 남편들이...줄줄이 소위 하이칼라들과 결혼을 했습니다. 처남들과도...그랬어요. 처남들도 잘난 인간들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친정에만 가면...신경이 곤두서요. 제부들하고 뭔가 다르게 대접하면.. 난리 납니다. 제가 남편을 지킬수잇는 유일한 파수꾼이었으니까요. 제가 또 한 성질 합니다 울집에서....그런 결혼하고..스스로의 열등 의식에..더욱 포악했어요 그러다.....아들아이가 다크고...제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 내일을 기약할수 없는 상황이 왔어요 지난날들을 돼돌아 보게 됐습니다. 시댁에도 할만큼 했습니다. 없는집 맞며느리로 시집와서...시동생 결혼 다...시키고 시부모 회갑 다 치러드리고.....시어머님 암 수발...일년들었어요 저희집에 모셔와서.....살이 썩는 냄새...소독해가며 병원에...매일 통원하며... 동서가 둘이나 있었지만..제가 맞이라는 생각에...단 하루도 그들에게 간호를 맞기지 않았어요 일년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초상도 제손으로 다 치르고... 혼자 남은 시아버지 수발...다 들면서. 일주일마다 두시간 거리레 반찬 해 나르고....가을 추수기때면..아침마다 출근하고 저녁이면 또 집에 와서...집안 일하고........제사도 혼자 다...마련해서 지냈어요 제가 맞며느리인 이상은....모든것이 제 의무라 생각하며..누구에게 미루지 않았어요 그렇게 살다보니....제가 그 동안....응급실에 실려간것만 몆번 입니다. 극심한 빈혈에다...심장..그리고 관절염 까지..... 누워서.......보름을 지냈드니...물론 집안일도 못하고..엉망이였어요 남편도...아들도...짜증만 내드군요. 나는 따뜻한...위로의 말 한마미가.........간절히 듣고싶은데..... 아들도 제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짐을 꾸리고....진통제를 한 웅큼 먹고는....집을 나왔습니다. 진통제의 효과는 2시간 이더군요...약 기운이 다 떨어여.......거의 길바닥에 실신했는지... 깨어나보니....어느 작은 산골 마을....민가였어요. 병원으로 옮길수가 없어서...우선은 방으로 옮겼다고....... 작은 딸아이와...둘만이 사는 시골 집이었습니다. 난 움직이지도 못한 상태에서.......그들 부녀의 지극한 간병을 받으며..... 3개월을 누워지내고.....약초 덕분이였는지....공기가 좋아서 인지.. 조금씩 걷고...또 침을 맞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 꼬마에게 약속했어요. 만약에 완쾌돼서...건강해 진다면.......너의 엄마가 돼어줄께...라고. 아직도...완쾌된건 아니지만.....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어요. 그러나...간사한것이 사람이라고.....아플때 마음하고...지금하고 많이 다르다는겁니다. 몸이 좀 괜찮으니....아들이 보고싶고...집으로 가고싶은 맘이 드는겁니다. 그동안 이룩해놓은....내 모든것들을 포기할수가 있었는데...죽음 눈앞에 있을땐. 이젠 포기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 자신을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 사람이라면......죽어가는 나를 살려준.....이 부녀에게 남은 생으로 보답해야 하는데... 그렇게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빨리 집으로 가야한다는... 늘...가위에 눌려 삽니다. 가야하는데......갈수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플땐...정말이지...남편이고 아들이고..다 싫었어요. 내가 죽어도...산 사람은 살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구세주인양...알고 있는 이 부녀하고 어떻게 이별을 해야할까요? 나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름니다...난 사고무친...고아라고 했거든요 제가 집이 있는것도...가족이 잇는것도 모름니다. 제가 사람이라면.....어떤것이 바른길인지......나는 알수가 없습니다. 제 운명은 왜? 이렇게 타고 난건지.....원망 스럽기만 합니다. 살다 누구나 한번 사랑의 아픔을 겪고 사는데.. 나만 유독......그렇게 빨리 평범한 삶을 포기했는지....... 나는 이세상에.....아무런 미련도..욕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됄지...기약할수 없는 건강입니다.
자신을 용서할수 없는 여자.
처음 으로 게시판이란걸 알았습니다.
숨이 턱에 차올라.....편안하게 잠을 자본지가 언제 인제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똑똑한 여자라고 말하는 나 입니다만.
왜? 그렇게 바보 등신일까요?
남자한테..아니 사랑에 눈이 멀면...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죽도록 사랑해서 한 결혼은 아니었으나...
제가 선택한 삶이라.....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아들 하나 키우며 살앗어요
남편은 제가 대학때 농활가서...만난 중학교 학력이 전부지만...그냥 연민 같은걸로 결혼했어요
그때 저랑 사랑하는 사람이...먼저 저를 버리는바람에.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할때.
우연하게 순진한 농촌 총각을 도시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전 오만하게도..죽는것 보단 이 사람과 결혼해서..조금이라도 태어난것에 대한 보답을 하려
했든것 같습니다. 그 빚나든 청춘이든때라...제가 무슨 평강 공주라도 된양.....
우리 집에선...학력도 제가 조작하고...재산도 부풀리고...아무리 노력을 해도....반대 였습니다.
느낌이란게 있으니까요. 시댁 식구들도....다 농사를 짖고...
전 옷가지 몆개만 들고....그이 집으로 갔습니다. 다행이 시댁쪽에선 대 환영이고.
그까짖 혼수도 다...필요없다 하시며..하지도 않은 임신을 핑계대서 결혼식만 올려줬습니다.
그래도 전...아들 하나낳고...남편 과...열심히 살았어요.
사람이 배우고...안배우고. 기지고 안가지고....그게 별것이 아닐 정도로....우린 친하게 지냈어요
거의 싸움도 할필요가 없고....전 무조껀...양보하고.어쩌면 무관심이라 할만큼...잔소릴 안했어요
아들아이도 착하고....공부도 잘해서..또 그 사람도 친정에 인정을 받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살면서...도시에 집도 장만하고...친정일에도 발벗고 나서고....
그렇지만...물과 기름처럼 융화가 안됐어요. 이야기할 상대들이.....다들 좀 배운 인간들이라...
여동생 남편들이...줄줄이 소위 하이칼라들과 결혼을 했습니다.
처남들과도...그랬어요. 처남들도 잘난 인간들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친정에만 가면...신경이 곤두서요. 제부들하고 뭔가 다르게 대접하면..
난리 납니다. 제가 남편을 지킬수잇는 유일한 파수꾼이었으니까요.
제가 또 한 성질 합니다 울집에서....그런 결혼하고..스스로의 열등 의식에..더욱 포악했어요
그러다.....아들아이가 다크고...제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 내일을 기약할수 없는 상황이 왔어요
지난날들을 돼돌아 보게 됐습니다.
시댁에도 할만큼 했습니다. 없는집 맞며느리로 시집와서...시동생 결혼 다...시키고
시부모 회갑 다 치러드리고.....시어머님 암 수발...일년들었어요
저희집에 모셔와서.....살이 썩는 냄새...소독해가며 병원에...매일 통원하며...
동서가 둘이나 있었지만..제가 맞이라는 생각에...단 하루도 그들에게 간호를 맞기지 않았어요
일년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초상도 제손으로 다 치르고...
혼자 남은 시아버지 수발...다 들면서.
일주일마다 두시간 거리레 반찬 해 나르고....가을 추수기때면..아침마다 출근하고
저녁이면 또 집에 와서...집안 일하고........제사도 혼자 다...마련해서 지냈어요
제가 맞며느리인 이상은....모든것이 제 의무라 생각하며..누구에게 미루지 않았어요
그렇게 살다보니....제가 그 동안....응급실에 실려간것만 몆번 입니다.
극심한 빈혈에다...심장..그리고 관절염 까지.....
누워서.......보름을 지냈드니...물론 집안일도 못하고..엉망이였어요
남편도...아들도...짜증만 내드군요.
나는 따뜻한...위로의 말 한마미가.........간절히 듣고싶은데.....
아들도 제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짐을 꾸리고....진통제를 한 웅큼 먹고는....집을 나왔습니다.
진통제의 효과는 2시간 이더군요...약 기운이 다 떨어여.......거의 길바닥에 실신했는지...
깨어나보니....어느 작은 산골 마을....민가였어요.
병원으로 옮길수가 없어서...우선은 방으로 옮겼다고.......
작은 딸아이와...둘만이 사는 시골 집이었습니다.
난 움직이지도 못한 상태에서.......그들 부녀의 지극한 간병을 받으며.....
3개월을 누워지내고.....약초 덕분이였는지....공기가 좋아서 인지..
조금씩 걷고...또 침을 맞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 꼬마에게 약속했어요.
만약에 완쾌돼서...건강해 진다면.......너의 엄마가 돼어줄께...라고.
아직도...완쾌된건 아니지만.....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어요.
그러나...간사한것이 사람이라고.....아플때 마음하고...지금하고 많이 다르다는겁니다.
몸이 좀 괜찮으니....아들이 보고싶고...집으로 가고싶은 맘이 드는겁니다.
그동안 이룩해놓은....내 모든것들을 포기할수가 있었는데...죽음 눈앞에 있을땐.
이젠 포기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 자신을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
사람이라면......죽어가는 나를 살려준.....이 부녀에게 남은 생으로 보답해야 하는데...
그렇게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빨리 집으로 가야한다는...
늘...가위에 눌려 삽니다. 가야하는데......갈수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플땐...정말이지...남편이고 아들이고..다 싫었어요. 내가 죽어도...산 사람은 살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구세주인양...알고 있는 이 부녀하고 어떻게 이별을 해야할까요?
나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름니다...난 사고무친...고아라고 했거든요
제가 집이 있는것도...가족이 잇는것도 모름니다.
제가 사람이라면.....어떤것이 바른길인지......나는 알수가 없습니다.
제 운명은 왜? 이렇게 타고 난건지.....원망 스럽기만 합니다.
살다 누구나 한번 사랑의 아픔을 겪고 사는데..
나만 유독......그렇게 빨리 평범한 삶을 포기했는지.......
나는 이세상에.....아무런 미련도..욕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됄지...기약할수 없는 건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