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7일째..보고싶다 너무

2014.06.28
조회311

1200일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2주가 조금 넘어 17일째네요...

이제 전남자친구라고 표현해야 되는 이게 너무 슬퍼요ㅠㅠ

월요일에 마지막으로 고민하다 연락해보니 자기는 정리다끝났다며 사진도 다지웠다고..

얼굴보고 마음약해지기 싫다며 더이상 잘되기 힘들것 같다고 자기보다 좋은 남자 많다며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한번만 보자던 내 매달림을 거절하고 끝내 만나주지 않았던 전남친..

정말 이게 한번헤어진게 아니고 시간갖자는 말도 했었던 전남친.. 그때마다 제가 항상 매달리며

상처도 많이 받고 지치기도 많이 지쳤었는데 그래도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네요..

내년에 캐나다에 갈지도 모른다고 1년정도 갔다올지도 모른다고 그말은 하지말지..

그말 듣고 나니 만나자고 매달릴 생각도 없다가 저말듣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조르고..

캐나다 간다는말 들으니 정말 끝인것 같아 저생각만 하면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처음엔 나중에 연락한다더니 월요일에 연락한다고 했었잖아.. 라는 말에 아직잘모르겠다며전처럼같은일이반복될것 같다고 말했던 전남친..

지금 전남친은 알바다니고 그동안 못만나고 연락못했던 여자친구들한테 연락하고 만나고 그러면서 정말 아무렇지않게 잘지낸다던데...

보고싶은데 못보고 참는게 너무 힘들어요..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지련지...

군대갈때 헤어지던게 정말 마지막 헤어짐이고 그때가 정말 슬프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또 헤어짐이 오고 너무나 힘든상황이 왔네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전남자친구가 제생각이나서 나중에라도 다시 연락이오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