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 나 여기에 진짜 오랜만에 글 올리는거 같아.. 한참 너 좋아할때 글도 몇번올리고 글도 찾아서보고 댓글도 달아보고..삽질 참 많이했는데 어느 순간 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갔어. 그리고 어느 기점에서 아 너 다 정리했구나 하고 생각했지. 가끔 다른애들한테 잘해주는거 보고 질투 느껴도이젠 아니다 아니다 내 자신을 속이니까 마음이 괜찮아지더라.. 그래서 나 너 정리 다한줄알고 근 몇달간 여기 와서 글읽지도 않고너 생각도 점점 줄여갔어. 근데 가끔 오늘처럼 여기에 들어와 널 생각하는 날보면 아직 다 정리한건 아닌가봐.나도 참 미련해 그치? 언제쯤 널 다 정리할수있을까 가끔은 너가 너무 밉고 아예 보기도 싫은데또 며칠 지나면 다시 널 보고있는 내가 보여. 내가 널 정말로 좋아하는걸까? 나 정말 너 떄문에 많이 힘들고 내 자신을 미워하고믿고 싶지 않았어. 하필 첫사람이 너였으니까. 그래서 그냥 그런 감정이아니라 믿고싶었는데 가끔 이렇게 널 생각하는 날 보면그냥 도피해서 도망가고만 있었나봐. 물론 1년이 지나던 10년이 지나던내가 품었던 마음 너에게 풀지는 않을거같아. 그래서 이렇게 찌질하게 인터넷에 익명으로 올린다. 나 아무래도 널 좋아했었나봐.믿고싶지 않았는데..점점 잊어가겠지.친구로 남겠지. 근데 정말 다 정리해도..마음이라는게 너무 야속해서잔조각이 남을거같아. 아마 너가 날 부르면 뛰어가겠지.근데 그럴일은 절대 없을거 알아. 그냥 알아두라고.. 우린 친구로 남을거야그것도 친한친구 근데 마음 한칸에는 다른 조각이 남아있을거야. 그래서 미안해 2
나 너 다 정리해가는거 같아
음 안녕.
나 여기에 진짜 오랜만에 글 올리는거 같아..
한참 너 좋아할때 글도 몇번올리고 글도 찾아서보고 댓글도 달아보고..
삽질 참 많이했는데
어느 순간 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갔어.
그리고 어느 기점에서 아 너 다 정리했구나 하고 생각했지.
가끔 다른애들한테 잘해주는거 보고 질투 느껴도
이젠 아니다 아니다
내 자신을 속이니까
마음이 괜찮아지더라..
그래서 나 너 정리 다한줄알고 근 몇달간 여기 와서 글읽지도 않고
너 생각도 점점 줄여갔어.
근데 가끔 오늘처럼 여기에 들어와 널 생각하는 날보면
아직 다 정리한건 아닌가봐.
나도 참 미련해 그치?
언제쯤 널 다 정리할수있을까
가끔은 너가 너무 밉고 아예 보기도 싫은데
또 며칠 지나면 다시 널 보고있는 내가 보여.
내가 널 정말로 좋아하는걸까?
나 정말 너 떄문에 많이 힘들고 내 자신을 미워하고
믿고 싶지 않았어. 하필 첫사람이 너였으니까.
그래서 그냥 그런 감정이아니라 믿고싶었는데
가끔 이렇게 널 생각하는 날 보면
그냥 도피해서 도망가고만 있었나봐.
물론 1년이 지나던 10년이 지나던
내가 품었던 마음 너에게 풀지는 않을거같아.
그래서 이렇게 찌질하게 인터넷에 익명으로 올린다.
나 아무래도 널 좋아했었나봐.
믿고싶지 않았는데..
점점 잊어가겠지.
친구로 남겠지.
근데 정말 다 정리해도..
마음이라는게 너무 야속해서
잔조각이 남을거같아.
아마 너가 날 부르면 뛰어가겠지.
근데 그럴일은 절대 없을거 알아.
그냥 알아두라고..
우린 친구로 남을거야
그것도 친한친구
근데 마음 한칸에는
다른 조각이 남아있을거야.
그래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