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마음을 가져본 언니 오빠들의 조언을 받고자 고민 적어봅니다. 분명 욕하실분도 계실텐데 감안하고 글 적어볼께요 비난하고 비하해도 되니깐 저와 같은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껀지 댓글 진지하게 달아 주셨으면 해요
저에겐 이제 갓 4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오빠와 저는 6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예요. 오빠가 군대있을때 연애시작해서 270일간 곰신이였다가 그이후 일반커플처럼 잘지내요. 그동안 나이차이 때문에 싸운적은 단한번도 없어요
오빠가 어린여자로 안보고 저 또한 오빠한테 어린여자로 안보이고 알고지낸지는 4년 정도 된 사이다보니깐 연애할때 편한편이였어요. 오빠랑 트러블이 생긴건 종종 있었지만 헤어지자는 말에 대해서는 서로 무거웠고 400일넘게 만나면서 딱한번 헤어지자는 말을 뱉은적있어요. 1년쯤 되었을때인데 오빠도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안뱉는거 알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려다가 제가 이별을 선언했고 그리고 제가 오빠를 위해서 뭘 준비했는지까지 말하니깐 그제야 잡는거예요. 권태기도 몇번왔었지만 원래 티가 안나는 편이고 잘극복하는편이라 아무렇지 않게지냇는데 그렇게 헤어지자고 내뱉고 난후부터는 그냥 마음이 그래요 이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끼고 소중한데
예전같진 않아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저의 연애스타일은 한사람만 보고 올인하는 스타일이예요 내조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큼 한남자를 만나기까지 어렵고 만나게되면 그사람의 부족함까지 섬세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예요. 근데 전 아니였나봐요 한사람만 보는게 아니였나봐요. 오빠를 만나기전부터 예전에 사귀었던 이성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랑은 알고지낸지는 6년 연애한 기간은 고작 200일 .. 근데 너무 생각나요
1주년때 싸우고나서 부터 생각나냐구요?
아니요.
오빠 만나기 시작할쯤부터 생각이났어요
그 친구랑 헤어지고 서로 1년동안 아는척도 연락도 안햇는데 제가 그애랑 사귀면서 정말 못해준게 많아요
챙겨주고가 아니라 여자친구로서 항상 부족했고
지금도 그때도 변함없는 생각은 그 얘는 저에게 과분한 남자라고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물질적인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진심을 전달해주고
저만 바라보는 얘 였거든요 그아이랑 헤어진이유는 제가 그애를 너무 지치게했던것 같아요 저는 그 얘한테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처줄까바 항상 조심스러웠고 사귀는 사이인데 친구때랑 항상 같게 대했고
그때는 내 사람이라는게 좋지만 친구를 잃는게 더 싫어서 깊어지기전에 친구로 지내려고 애쓴것 같아요. 저는 질투도 많은데 티를 안내서 그애만나면서 많이 앓았어요 인기도 많고 남들도 그애가 저만 2년넘게 좋아하는거 아는데도 그냥 그아이가 다른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고 사적으로 연락하고 싫었어요 근데 이것 또한 말 못하고 끙끙 앓다가 헤어지려고 한동기도 없지 않아 있던것 같아요.
옛 연인과 지금 연인 사이에 많은 생각이 교차해요. 오빠를 만나면서 한달에 2번이상 그 얘가 너무 생각나요 이유없이 꿈에 나오기두 하고 문득 옛 생각이 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애랑은 지금은 아는척하고 지내고 어쩌다 물어볼꺼잇을때만 연락하구요 그얘두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거 알구요 그 얘는 저랑 헤어지고 쭉 혼자였는데 저는 2번은 바꾸었구요.
이게 무슨 마음일까요 ? 전 남자친구도 아니고 제가 그애를 정말 좋아햇나요? 여태 이렇게 만나면서 옛 연인이 생각난적도 생각한적도 없어요. 옛 연인이랑 했던 데이트를 똑같이해도 생각안나는 저인데.. 그냥 문득문득 개가 자꾸 생각나요. 200일 만나면서 데이트 한번도 못하고 서로 공부만했던 그런 시절일뿐이였고 기껏 하루중에 만나는 시간은 학교끝나구 10시다되서 집가는길에 얼굴보고 마는 정도 그렇게 200일을 만난아이였는데, 연애초보라서 기념일 같은것도 여자가 원하는것도 챙겨줄지도 모르고 말해두 못알아먹는 답답하기도 했던 그런 아이인데..
그애랑은 헤어진지 2년 지났는데 2년동안 생각 안난적이 없던것 같아요. 1년만에 다시연락햇을때 오빠랑 연애할시점이였고 그 아이랑 다시 잘될수 있엇는데 저한테 두번이나 용기낸 아이였는데 거절했어요. 그렇다고 지금 그 기회를 후회하고 있는게 아니예요.
제 마음를 저도 모르겠어요.
글을 읽다보시면서 오해할 수 있어서 얘기하는건데 제가 지금 오빠(남자친구) 한테 권태기인건 아니예요 사이좋구요 잘지내요 그런데 그아이가 보고싶고 그립다는거예요.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오빠랑 헤어지고 그아이랑 다시 잘해볼껏두 아니고 제가 그아이에 대한 마음을 접는게 맞는거죠? 너무 혼란스러워요 2년동안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진짜 아직도 못잊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애가 다른여자랑 소문이 돌면 그냥 싫고 신경쓰이고 '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 제가 그얘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걸까요..
그애 생각이 한번나면 1주일은 계속 생각나서 힘들어요 안그래도 수능공부 때문에 뭘생각하고 오빠를 만나고 데이트할 그런 시간도 없는데 옛 추억에 잠겨서 아무것도 못해요 너무 답답해요
며칠전에 그애한테 연락했어요 시험끝나구 보자구 3개월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데 볼때 같이다니던 학원 찾아가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단둘이 따로보자고 했어요. 그얘를 만나서 저녁같이먹고 정말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싶어서요.
단지 옛추억이 그리운거뿐일수도 있으니깐..
그얘를 만나서 밥먹고 얘기 좀 할생각인네 만약에 그때 제 마음이 확실히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인이 있는데 다른사람이 좋은 상황 이렇게 되는거죠..?
그얘한테 그날 만나는당일날 할얘기잇다고는햇는데
만약에 정말 확신한다면 말해야할까요 그애가 저랑 만나든 안만나든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은해도 될까요 답답해요.
말하든 안말하든 상황이 달라질껀 아닌것도 아는데
제가 이러는것고 남자친구한테 엄청 미안해할 일도 맞는데 내자신을 숨기고 그러고 싶지 않아요
금요일에 마녀사냥 보면서 그린라이트꺼줘 사연처럼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사람이 생각나는것 같아요
적다보니 얘기가 많이길어졋네요
언니 오빠들 비하해도 괜찮아요 나쁜년이라고 해두되요 그러니깐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러 의견 듣고 싶어요
지금의 연인이 아닌 옛 연인이 생각날때 (긴글)
저에겐 이제 갓 4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오빠와 저는 6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예요. 오빠가 군대있을때 연애시작해서 270일간 곰신이였다가 그이후 일반커플처럼 잘지내요. 그동안 나이차이 때문에 싸운적은 단한번도 없어요
오빠가 어린여자로 안보고 저 또한 오빠한테 어린여자로 안보이고 알고지낸지는 4년 정도 된 사이다보니깐 연애할때 편한편이였어요. 오빠랑 트러블이 생긴건 종종 있었지만 헤어지자는 말에 대해서는 서로 무거웠고 400일넘게 만나면서 딱한번 헤어지자는 말을 뱉은적있어요. 1년쯤 되었을때인데 오빠도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안뱉는거 알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려다가 제가 이별을 선언했고 그리고 제가 오빠를 위해서 뭘 준비했는지까지 말하니깐 그제야 잡는거예요. 권태기도 몇번왔었지만 원래 티가 안나는 편이고 잘극복하는편이라 아무렇지 않게지냇는데 그렇게 헤어지자고 내뱉고 난후부터는 그냥 마음이 그래요 이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끼고 소중한데
예전같진 않아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저의 연애스타일은 한사람만 보고 올인하는 스타일이예요 내조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큼 한남자를 만나기까지 어렵고 만나게되면 그사람의 부족함까지 섬세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예요. 근데 전 아니였나봐요 한사람만 보는게 아니였나봐요. 오빠를 만나기전부터 예전에 사귀었던 이성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랑은 알고지낸지는 6년 연애한 기간은 고작 200일 .. 근데 너무 생각나요
1주년때 싸우고나서 부터 생각나냐구요?
아니요.
오빠 만나기 시작할쯤부터 생각이났어요
그 친구랑 헤어지고 서로 1년동안 아는척도 연락도 안햇는데 제가 그애랑 사귀면서 정말 못해준게 많아요
챙겨주고가 아니라 여자친구로서 항상 부족했고
지금도 그때도 변함없는 생각은 그 얘는 저에게 과분한 남자라고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물질적인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진심을 전달해주고
저만 바라보는 얘 였거든요 그아이랑 헤어진이유는 제가 그애를 너무 지치게했던것 같아요 저는 그 얘한테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처줄까바 항상 조심스러웠고 사귀는 사이인데 친구때랑 항상 같게 대했고
그때는 내 사람이라는게 좋지만 친구를 잃는게 더 싫어서 깊어지기전에 친구로 지내려고 애쓴것 같아요. 저는 질투도 많은데 티를 안내서 그애만나면서 많이 앓았어요 인기도 많고 남들도 그애가 저만 2년넘게 좋아하는거 아는데도 그냥 그아이가 다른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고 사적으로 연락하고 싫었어요 근데 이것 또한 말 못하고 끙끙 앓다가 헤어지려고 한동기도 없지 않아 있던것 같아요.
옛 연인과 지금 연인 사이에 많은 생각이 교차해요. 오빠를 만나면서 한달에 2번이상 그 얘가 너무 생각나요 이유없이 꿈에 나오기두 하고 문득 옛 생각이 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애랑은 지금은 아는척하고 지내고 어쩌다 물어볼꺼잇을때만 연락하구요 그얘두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거 알구요 그 얘는 저랑 헤어지고 쭉 혼자였는데 저는 2번은 바꾸었구요.
이게 무슨 마음일까요 ? 전 남자친구도 아니고 제가 그애를 정말 좋아햇나요? 여태 이렇게 만나면서 옛 연인이 생각난적도 생각한적도 없어요. 옛 연인이랑 했던 데이트를 똑같이해도 생각안나는 저인데.. 그냥 문득문득 개가 자꾸 생각나요. 200일 만나면서 데이트 한번도 못하고 서로 공부만했던 그런 시절일뿐이였고 기껏 하루중에 만나는 시간은 학교끝나구 10시다되서 집가는길에 얼굴보고 마는 정도 그렇게 200일을 만난아이였는데, 연애초보라서 기념일 같은것도 여자가 원하는것도 챙겨줄지도 모르고 말해두 못알아먹는 답답하기도 했던 그런 아이인데..
그애랑은 헤어진지 2년 지났는데 2년동안 생각 안난적이 없던것 같아요. 1년만에 다시연락햇을때 오빠랑 연애할시점이였고 그 아이랑 다시 잘될수 있엇는데 저한테 두번이나 용기낸 아이였는데 거절했어요. 그렇다고 지금 그 기회를 후회하고 있는게 아니예요.
제 마음를 저도 모르겠어요.
글을 읽다보시면서 오해할 수 있어서 얘기하는건데 제가 지금 오빠(남자친구) 한테 권태기인건 아니예요 사이좋구요 잘지내요 그런데 그아이가 보고싶고 그립다는거예요.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오빠랑 헤어지고 그아이랑 다시 잘해볼껏두 아니고 제가 그아이에 대한 마음을 접는게 맞는거죠? 너무 혼란스러워요 2년동안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진짜 아직도 못잊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애가 다른여자랑 소문이 돌면 그냥 싫고 신경쓰이고 '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 제가 그얘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걸까요..
그애 생각이 한번나면 1주일은 계속 생각나서 힘들어요 안그래도 수능공부 때문에 뭘생각하고 오빠를 만나고 데이트할 그런 시간도 없는데 옛 추억에 잠겨서 아무것도 못해요 너무 답답해요
며칠전에 그애한테 연락했어요 시험끝나구 보자구 3개월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데 볼때 같이다니던 학원 찾아가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단둘이 따로보자고 했어요. 그얘를 만나서 저녁같이먹고 정말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싶어서요.
단지 옛추억이 그리운거뿐일수도 있으니깐..
그얘를 만나서 밥먹고 얘기 좀 할생각인네 만약에 그때 제 마음이 확실히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인이 있는데 다른사람이 좋은 상황 이렇게 되는거죠..?
그얘한테 그날 만나는당일날 할얘기잇다고는햇는데
만약에 정말 확신한다면 말해야할까요 그애가 저랑 만나든 안만나든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은해도 될까요 답답해요.
말하든 안말하든 상황이 달라질껀 아닌것도 아는데
제가 이러는것고 남자친구한테 엄청 미안해할 일도 맞는데 내자신을 숨기고 그러고 싶지 않아요
금요일에 마녀사냥 보면서 그린라이트꺼줘 사연처럼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사람이 생각나는것 같아요
적다보니 얘기가 많이길어졋네요
언니 오빠들 비하해도 괜찮아요 나쁜년이라고 해두되요 그러니깐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러 의견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