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일년 된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번 헤어지긴 했어도 만나면 정말 둘도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취미도 성향도. 그냥 어쩜 이렇지 할 정도로 잘맞는거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싸우기만 하면 정말 저에게 폭언을 내뱉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외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이 문제로 평소에 싸울 문제 하나없는데 이걸로 싸워요. 외박하면서 다른 나쁜 짓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툭하면 외박하고. 전 싫거든요.. 계획없이 사는 것 같고. 외박한 다음날 저랑 약속이 있더라면 늦춰지거나 안만나게되는 ..?뭔가 전 항상뒷전인것같고 그냥 절 안좋아하나 이런생각도 들정도에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네요.
남자친구는 화가나면 정말 저에게 폭언을 내뱉어요. 솔직히 제가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지금 같이 사는 엄마도 친엄마가 아니고. 오래만났던 전남자친구는 바람펴서 헤어지고.
이런문제를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저를 저로 대해주고 사랑해줘서 참 고마운데 싸우기만하면 넌 니가 바람피게만든거네, 구질구질하네 부터 시작해서 집안팔자때문에 넌 결혼 못한다느니 이런말도하고..
싸울때는 정신이 나가서 이런 말을 한다고 하는데
싸울때 빼고는 문제없이 서로 사랑하는데..
계속만나도될까요? ㅜ.. 전 제가 계속 상처받을거같아서 두렵기도 한데 이처럼 저랑 잘맞는 사람 만날수있을까 싶어서, 제 얘길 다알고도 제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헤어지자고 함부로 못하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ㅠ..
두얼굴의 남자친구
저는 약 일년 된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번 헤어지긴 했어도 만나면 정말 둘도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취미도 성향도. 그냥 어쩜 이렇지 할 정도로 잘맞는거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싸우기만 하면 정말 저에게 폭언을 내뱉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외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이 문제로 평소에 싸울 문제 하나없는데 이걸로 싸워요. 외박하면서 다른 나쁜 짓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툭하면 외박하고. 전 싫거든요.. 계획없이 사는 것 같고. 외박한 다음날 저랑 약속이 있더라면 늦춰지거나 안만나게되는 ..?뭔가 전 항상뒷전인것같고 그냥 절 안좋아하나 이런생각도 들정도에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네요.
남자친구는 화가나면 정말 저에게 폭언을 내뱉어요. 솔직히 제가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지금 같이 사는 엄마도 친엄마가 아니고. 오래만났던 전남자친구는 바람펴서 헤어지고.
이런문제를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저를 저로 대해주고 사랑해줘서 참 고마운데 싸우기만하면 넌 니가 바람피게만든거네, 구질구질하네 부터 시작해서 집안팔자때문에 넌 결혼 못한다느니 이런말도하고..
싸울때는 정신이 나가서 이런 말을 한다고 하는데
싸울때 빼고는 문제없이 서로 사랑하는데..
계속만나도될까요? ㅜ.. 전 제가 계속 상처받을거같아서 두렵기도 한데 이처럼 저랑 잘맞는 사람 만날수있을까 싶어서, 제 얘길 다알고도 제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헤어지자고 함부로 못하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