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길아이들의 밥을 챙겨주다 보면 속상한 일이 비일비재하네요. 저의 첫 중성화 고양이 시도는 저를 볼 때마다 냥냥 울어대니 데려오지 못한 마음에 미안하기만 하고요. 하루 엄마 봉순이는 중성화를 해야 하는데 잡히지도 않고 자주 나타나지도 않으니 속이 상하고요. 얼마 전부터는 두달정도 된 아기냥이 두마리가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같이 밥주는 식당 주인 아저씨가 구조해줄 수 없냐고 하시네요. 하지만 저희집은 이미 포화상태라 어쩌지도 못하고 있지요.
최근에는 당산역 근처의 한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들 밥을 챙겨주시다가 저와 사정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자기 동네에 터키쉬 앙고라 단모종 고양이가 밥을 먹으러 오는데 갈수록 야위어 걱정이라고 하네요. 매일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에 밥을 먹으려고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께서 구조하고픈 마음에 애가 탄답니다. 그래서 저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하루도 쉬지않고 일하는 저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라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요. 그러다 문득 캣맘계의 근거지가 떠올라 미안함을 무릅쓰고 글을 올리게 됐어요.
아이의 성별과 나이는 미상이고 파란 눈을 가진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라고 해요. 밥을 주면 사람을 피하지 않고 손으로 만지면 머리를 비벼대는 것으로 보아 가정에서 길러져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꼭 이 아이를 구조해서 따듯한 가정의 품으로 입양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만일 입양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구조할 계획이에요. 메일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꼭 이 아이를 구조하고 싶습니다...
양천구 목2동 터키쉬 앙고라 단모종 구조후 입양하실 분
여전히 길아이들의 밥을 챙겨주다 보면 속상한 일이 비일비재하네요. 저의 첫 중성화 고양이 시도는 저를 볼 때마다 냥냥 울어대니 데려오지 못한 마음에 미안하기만 하고요. 하루 엄마 봉순이는 중성화를 해야 하는데 잡히지도 않고 자주 나타나지도 않으니 속이 상하고요. 얼마 전부터는 두달정도 된 아기냥이 두마리가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같이 밥주는 식당 주인 아저씨가 구조해줄 수 없냐고 하시네요. 하지만 저희집은 이미 포화상태라 어쩌지도 못하고 있지요.
최근에는 당산역 근처의 한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들 밥을 챙겨주시다가 저와 사정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자기 동네에 터키쉬 앙고라 단모종 고양이가 밥을 먹으러 오는데 갈수록 야위어 걱정이라고 하네요. 매일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에 밥을 먹으려고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께서 구조하고픈 마음에 애가 탄답니다. 그래서 저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하루도 쉬지않고 일하는 저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라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요. 그러다 문득 캣맘계의 근거지가 떠올라 미안함을 무릅쓰고 글을 올리게 됐어요.
아이의 성별과 나이는 미상이고 파란 눈을 가진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라고 해요. 밥을 주면 사람을 피하지 않고 손으로 만지면 머리를 비벼대는 것으로 보아 가정에서 길러져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꼭 이 아이를 구조해서 따듯한 가정의 품으로 입양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만일 입양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구조할 계획이에요. 메일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꼭 이 아이를 구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