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니가 좋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좋아져있더라 처음에는 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씩보다가 찬양단 같이 하면서 그나마 하루에 더 오래볼 수 있어서 설렜던 기억난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갈 감정이 아닐거라 생각했는데...벌써 5년이 지나버렸어 중학생되서 같은 공부방 다니게됬을때 나 진짜 너무 좋고 너 많이 볼수 있다는 사실에 진짜 잠도 못잤던거 너는 모르겠지...? 공부방에서 여자친구 빼빼로데이때 뭐 사줄까 라고 물어봐서 뭐 사주는게 좋을것같다 라고 조언도 해줬었고..여자친구 문제 고민도 들어주고, 헤어졌을때 아는 여자애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했을때도 진짜 울고싶었는데 웃으면서 장난으로 넘겼었고 공부방에서 친해져서 교회에서 그동안 민망해서 서로 안했던 인사도 처음으로 먼저 인사해줘서 그 날 기분 엄청 좋아서 방방 뛰면서 집으로 갔었던 기억도 나고,, 공부방에 항상 일찍 왔었는데 너도 보충때문에 일찍왔었는데 항상 많은 자리중에 2자리 책상에 앉아있는 내 옆에 앉는 너 때문에 얼굴 빨개지는거 문제집으로 부채질하면서 일부로 아무렇지않은척했었고,, 맨날 그렇게 앉으니까 공부방쌤도 너 없을때 왜 너가 맨날 내 옆에 앉냐고 나한테 물어보셨는데 쌤이 오는순서대로 안쪽들어가서 채워앉으라고 하셔서 그렇다고 대충 둘러댔는데도 쌤이 막 의심하시는 눈빛으로 보실때도 솔직히 진짜 혼자 설레여서 너도..혹시..? 라는 착각도 많이 했었다 너한테 초콜릿,빼빼로 등등...그냥 주고싶은건 다 주고싶어서 너 주고싶어서.. 따로주기에는 네가 혹시..라고 눈치챌까봐 일부로 공방에 다 돌리고.. 단톡방에서 만났을때 네가 나 카톡추가해줬으면 좋겠다고..차마 내가 먼저 추가할수가없더라.. 친구추가에 나 뜨면 막 너가 또 눈치챌까봐..그때는 그냥 뭐든게 다 겁났나봐.. 그냥 추가라고 적혀있는 버튼하나 누르고 추가하는것 뿐인데 말이야 단톡방에 공방소식 알리면 가장 먼저 답해주고 그래서..혼자 니가 답해준 카톡보면서 니 생각했었는데... 진짜 옆자리에 맨날 앉아서 나 설레이게했던거..그거 니 잘못아닌데... 네가 또 여자친구생겼다고 했을때 아...역시 나한테는 아무감정없구나..라고 또 상처받았다..너는 모르는게 당연한데 나 혼자 착각했었던건데 그래도 니가 가끔 미웠다. 가끔 헷갈리게해서..그래서 더 미웠어..그래도 네가 웃는 모습이나 말걸때 미웠던 감정이 사라져버리더라. 이건 어쩔수없더라 나도 어쩔수 없더라 그냥 여친이 있든없든 그냥 니가 좋았어 그리고 계속 좋아하고있는데 이민을 간다고 그렇게 결정이 나버렸을때 공부방도 관두고 너도 이제 다시 예전처럼 교회에서 한번밖에 못보고 이제 얼마안남은 기간동안 고민하게되더라 5년인데..좋아한기간 5년인데..이렇게 이민가버리면 다시 만날때까지 전화번호도 모르고 카톡친구도 아니고 아무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그냥 내 맘이나 말해버리고 가버릴까 정말 고민했는데 결국 못해버렸네.. 교회에서 가기전 마지막 인사할때 그때 네 얼굴 많이 봐둘껄 그랬다...부끄러워서 힐끔쳐다보고 그리고 인사하고 바로 가버려서..교회에서 편지모음집만들어서 줬는데 거기서 네가 써준 편지보고 혼자 웃었다.. 너를 못보면 잊을꺼라 생각했는데... 지금 이민와서도 잊으려고 노력했던 네가..오늘 갑자기 문득 떠오르더라.. 첫사랑 영화 보는 도중 그냥 네 생각이 나더라...왜 네가 생각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네 생각이 나면서 펑펑울어버렸어 이민올때부터 털어놨던 친구들한테도 나 이제 걔 잊을꺼라고 안좋아한다고 그렇게 자신있게 말해놨는데..못할것같다. 보고싶더라 너는 내 생각 안하겠지만 말이야.. 같은 공방 남자애랑 카톡하다 다른애들 안부물어보면서 슬쩍 네 안부도 전해듣고.. 이런 내 모습..바보같은거 아는데.. 내가 과연 너를 잊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중에 한국가서도 널 보고 설레면 어쩌나... 그때까지도 너를 좋아하면 어떡하지?나도 이런 나를 모르겠어 간신히 카카오스토리에서 너 찾아서 친구신청 할까말까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진짜 부들부들 떨면서 친구신청했는데 6개월이 넘게 안받아주더라..카스 활동안하면 모르는데 활동도 하면서 안받아줘서..진짜 네가 못알아볼까봐 전체공개으로 해놓고 막 문답이런걸로 나 좀 알아보고 신청 좀 받아달라고 그렇게 바랬는데 결국...안받아줘서 그냥 얼마전에 지쳐서 내가..취소버튼눌러버렸는데...누르고 바로 든 생각이 후회더라 그냥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 신청걸어두고 네 소식보는건데 이 생각들더라... 진짜 내가 너를 엄청 좋아하긴했나봐.. 너도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너를 좋아했던걸 후회하지는 않아. 오늘 첫사랑 영화보고 갑자기 네 생각나서 울었던걸로 알게된건데 난 아직까지 너를 좋아하나봐 말로는 아니라고해도 어쩔수없이 좋아하고있나봐 언제까지 좋아할지는 모르겠다. 나한테 새로운 설레임이 찾아오지않아서.. 새로운 설레임이 찾아올때까지 나는 아마 네 생각을 할 거야.. 내 5년이라는 기간이 절대 아깝거나 그렇지않아 물론 지금도 가끔이지만 고백못하고 여기 와버린게 아쉽기는해.. 그래도 맘이라도 말하고 거절당했으면 그나마 정리가 쉬웠을텐데... 너도 한국에서 잘 지내고 교회도 잘 다니고 게임은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 공부방숙제도 이제 꼬박꼬박해가서 그만 혼났으면 좋겠고, 운동도 계속 열심히하고,, 공부도 이제 슬슬 조금씩 늘려가서 부모님 걱정 좀 덜어드리고,. 동생들도 잘 봐주고, 여자친구가..지금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잘 해주고 오래오래갔으면 좋겠다.. 그냥 5년동안 너 바라본사람으로써 이 말을 꼭 해주고싶었어.. 좋 아 해 이 한단어가..세 마디가 5년동안 네 앞에서 그렇게 말하기가 어려웠나봐 직접 말못해서 더 후회되지만 그래도 이제는 정말 잊어볼께 이 글쓰고 오늘 자기전 분명 울거같다.. 지금도 울컥하고있으니까.. 좋아해 가 좋아했다 라고 과거로 말할수있도록 노력해볼께.... 잘지내 내 첫사랑 1
5년은 짧은 기간이 아니구나...
언제부터 니가 좋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좋아져있더라
처음에는 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씩보다가 찬양단 같이 하면서
그나마 하루에 더 오래볼 수 있어서 설렜던 기억난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갈 감정이 아닐거라 생각했는데...벌써 5년이 지나버렸어
중학생되서 같은 공부방 다니게됬을때 나 진짜 너무 좋고 너 많이 볼수 있다는 사실에
진짜 잠도 못잤던거 너는 모르겠지...?
공부방에서 여자친구 빼빼로데이때 뭐 사줄까 라고 물어봐서 뭐 사주는게 좋을것같다
라고 조언도 해줬었고..여자친구 문제 고민도 들어주고, 헤어졌을때 아는 여자애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했을때도 진짜 울고싶었는데 웃으면서 장난으로 넘겼었고
공부방에서 친해져서 교회에서 그동안 민망해서 서로 안했던 인사도 처음으로 먼저 인사해줘서
그 날 기분 엄청 좋아서 방방 뛰면서 집으로 갔었던 기억도 나고,,
공부방에 항상 일찍 왔었는데 너도 보충때문에 일찍왔었는데
항상 많은 자리중에 2자리 책상에 앉아있는 내 옆에 앉는 너 때문에 얼굴 빨개지는거
문제집으로 부채질하면서 일부로 아무렇지않은척했었고,,
맨날 그렇게 앉으니까 공부방쌤도 너 없을때 왜 너가 맨날 내 옆에 앉냐고 나한테
물어보셨는데 쌤이 오는순서대로 안쪽들어가서 채워앉으라고 하셔서 그렇다고
대충 둘러댔는데도 쌤이 막 의심하시는 눈빛으로 보실때도 솔직히 진짜 혼자
설레여서 너도..혹시..? 라는 착각도 많이 했었다
너한테 초콜릿,빼빼로 등등...그냥 주고싶은건 다 주고싶어서 너 주고싶어서..
따로주기에는 네가 혹시..라고 눈치챌까봐 일부로 공방에 다 돌리고..
단톡방에서 만났을때 네가 나 카톡추가해줬으면 좋겠다고..차마 내가 먼저 추가할수가없더라..
친구추가에 나 뜨면 막 너가 또 눈치챌까봐..그때는 그냥 뭐든게 다 겁났나봐..
그냥 추가라고 적혀있는 버튼하나 누르고 추가하는것 뿐인데 말이야
단톡방에 공방소식 알리면 가장 먼저 답해주고 그래서..혼자 니가 답해준 카톡보면서
니 생각했었는데...
진짜 옆자리에 맨날 앉아서 나 설레이게했던거..그거 니 잘못아닌데...
네가 또 여자친구생겼다고 했을때 아...역시 나한테는 아무감정없구나..라고 또
상처받았다..너는 모르는게 당연한데 나 혼자 착각했었던건데 그래도 니가 가끔
미웠다. 가끔 헷갈리게해서..그래서 더 미웠어..그래도 네가 웃는 모습이나 말걸때
미웠던 감정이 사라져버리더라. 이건 어쩔수없더라 나도 어쩔수 없더라
그냥 여친이 있든없든 그냥 니가 좋았어
그리고 계속 좋아하고있는데 이민을 간다고 그렇게 결정이 나버렸을때
공부방도 관두고 너도 이제 다시 예전처럼 교회에서 한번밖에 못보고
이제 얼마안남은 기간동안 고민하게되더라
5년인데..좋아한기간 5년인데..이렇게 이민가버리면 다시 만날때까지 전화번호도 모르고
카톡친구도 아니고 아무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그냥 내 맘이나 말해버리고 가버릴까
정말 고민했는데 결국 못해버렸네..
교회에서 가기전 마지막 인사할때 그때 네 얼굴 많이 봐둘껄 그랬다...부끄러워서
힐끔쳐다보고 그리고 인사하고 바로 가버려서..교회에서 편지모음집만들어서 줬는데
거기서 네가 써준 편지보고 혼자 웃었다.. 너를 못보면 잊을꺼라 생각했는데...
지금 이민와서도 잊으려고 노력했던 네가..오늘 갑자기 문득 떠오르더라.. 첫사랑 영화 보는 도중
그냥 네 생각이 나더라...왜 네가 생각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네 생각이 나면서
펑펑울어버렸어
이민올때부터 털어놨던 친구들한테도 나 이제 걔 잊을꺼라고 안좋아한다고 그렇게
자신있게 말해놨는데..못할것같다. 보고싶더라 너는 내 생각 안하겠지만 말이야..
같은 공방 남자애랑 카톡하다 다른애들 안부물어보면서 슬쩍 네 안부도 전해듣고..
이런 내 모습..바보같은거 아는데.. 내가 과연 너를 잊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중에 한국가서도 널 보고 설레면 어쩌나... 그때까지도 너를 좋아하면 어떡하지?
나도 이런 나를 모르겠어
간신히 카카오스토리에서 너 찾아서 친구신청 할까말까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진짜
부들부들 떨면서 친구신청했는데 6개월이 넘게 안받아주더라..카스 활동안하면 모르는데
활동도 하면서 안받아줘서..진짜 네가 못알아볼까봐 전체공개으로 해놓고 막 문답이런걸로
나 좀 알아보고 신청 좀 받아달라고 그렇게 바랬는데 결국...안받아줘서 그냥 얼마전에
지쳐서 내가..취소버튼눌러버렸는데...누르고 바로 든 생각이 후회더라 그냥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 신청걸어두고 네 소식보는건데 이 생각들더라...
진짜 내가 너를 엄청 좋아하긴했나봐.. 너도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너를 좋아했던걸 후회하지는 않아.
오늘 첫사랑 영화보고 갑자기 네 생각나서 울었던걸로 알게된건데 난 아직까지 너를 좋아하나봐
말로는 아니라고해도 어쩔수없이 좋아하고있나봐
언제까지 좋아할지는 모르겠다. 나한테 새로운 설레임이 찾아오지않아서..
새로운 설레임이 찾아올때까지 나는 아마 네 생각을 할 거야..
내 5년이라는 기간이 절대 아깝거나 그렇지않아
물론 지금도 가끔이지만 고백못하고 여기 와버린게 아쉽기는해..
그래도 맘이라도 말하고 거절당했으면 그나마 정리가 쉬웠을텐데...
너도 한국에서 잘 지내고 교회도 잘 다니고 게임은 좀 줄여줬으면 좋겠다..
공부방숙제도 이제 꼬박꼬박해가서 그만 혼났으면 좋겠고, 운동도 계속 열심히하고,,
공부도 이제 슬슬 조금씩 늘려가서 부모님 걱정 좀 덜어드리고,. 동생들도 잘 봐주고,
여자친구가..지금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잘 해주고 오래오래갔으면 좋겠다..
그냥 5년동안 너 바라본사람으로써 이 말을 꼭 해주고싶었어..
좋 아 해
이 한단어가..세 마디가 5년동안 네 앞에서 그렇게 말하기가 어려웠나봐
직접 말못해서 더 후회되지만 그래도 이제는 정말 잊어볼께
이 글쓰고 오늘 자기전 분명 울거같다.. 지금도 울컥하고있으니까..
좋아해 가 좋아했다
라고 과거로 말할수있도록 노력해볼께....
잘지내 내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