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삼남매 냐옹이

네즈후추탱자2014.06.30
조회3,536

안녕하세요ㅎㅎ 판에 있는 동물 친구들 사진보며 행복해하다보니

우리집 아이들도 한번 소개하면 그 누군가는... 저처럼 행복한 마음 가지지 않으실까 싶어 ㅎㅎ

(사실은 우리 아이들 자랑하고픈 맘 반-_-ㅋ 행복하시라는 맘 반....)

그래서 소개해봅니다!

 

 

 

 

 

첫째 (여아.7살) 네즈

남편이 학생때부터 키워오던 아이에요 ㅎㅎ 

갈수록 시커매지는 얼굴과 등이 매력적이죠 ㅋㅋ

한성깔하는 시크한 첫째입니다-_-

동생들에게 양보와 이해따윈 존재하지않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금새 다가와 애교를 떠는 아이에요 ㅎㅎ

 

 

 

 

 

둘째 (여아.8개월) 후추

결혼하며 첫째의 친구로 데려온 둘째입니다.(첫째는 친구되길 거부ㅜㅜ)

생긴것과는 다르게 순둥순둥 열매 먹은 둘째입니다 ㅎㅎ

첫째에게 한번 덤벼보지도 못하고... 항상 쫄아있어요ㅋㅋㅋ

하지만 막내가 들어온뒤 둘이서 완전 씬나게 뛰어논다고 정신이 없네요 ㅋㅋ

첫째에게는 선을 지키고 막내에게는 무한 양보를 시전하는

저희집 천사 냥입니다 ㅎㅎㅎ 다만 사람들에게는 낯을 가려 남편에게도 잘 안간다는ㅋㅋ

저한테만 온다는+_+!! 애교도 저에게만 시전한다는.. 그래서 더 이쁜 아이에요 ㅎㅎ

 

 

 

 

 

 

막내 (남아.2개월) 탱자(탱자의 자는 아들 子라는..)

우연찮은 기회로 업어오게된 아이에요 ㅎ 급작스럽게 데리고온 아이라

혹여나 첫째둘째누나에게 억압당하진 않을까 걱정했더니....

-_- 이게 왠걸... 겁나 까붑니다. 남자애가 맞아요! 확실합니다ㅋㅋ

하지만 항상 까칠한 첫째누나와는 다르게 착한 둘째누나와는

이미 절친맺어 열심히 뛰노느라 정신없는 막내에요 ㅎㅎ

 

 

 

이 사고뭉치들의 일상사진 투척해봅니다 ㅋㅋ

 

 

친해지라고 데려왔더니 이게 뭐하는 짓이냐!!!

(심하게 싸우는건 아닙니다 ㅎㅎ 첫째의 기선제압정도^^)

 

 

 

 

첫째는 아무래도 이제 7살이라 중년묘에 가까워지다보니.

혼자 쇼파나 캣타워에 누워 사색을 즐기며 고독을 씹기를 즐깁니다-_-

 

 

 

 

 

예쁘라고 만들어준 리본..

표정이 왜그러냐

 

 

 

막내온지 이틀만에 절친된 우리 둘째와 막내에요 ㅋㅋ

둘이서 요즘 완전 하트 뿅뿅할만한 투샷을 무지막지하게 날려댑니다.

볼때마다 심쿵 ♥ㅇ♥

 

 

 

 

 

 

잘땐 둘째의 마약방석에서 함께 안고 자요ㅎㅎ

 

 

 

 

성격 순한 순서대로인듯 ㅋㅋㅋ

둘째<막내<<<넘사벽<<<<첫째 순으로 성격이 더러워집니다.

 

 

 

 

 

 

 

중성화 후 엄청난 식탐으로 불어난 둘째의 뱃살..ㅜㅜ

어쩔수없이 약간의 제한급식중이네요 ㅎ

 

 

 

 

 

스크래처에 발톱 걸려놓고는 시크한척. 괜찮은척..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강아지보다는 호불호가 있는 편인 고양이들을 세마리 키우다보니

어른들의 꾸중과 잔소리도 항상 듣지만ㅜㅜ

요녀석들 있어 남편과 저는 넘넘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네요 ㅋㅋ

모든 애묘인 애견인 등등 동물들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

 

이상으로 우리집 아그들 자랑 끝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