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편..하..

ㄴㄱㅈㅅㄷㅂ2014.06.30
조회2,867
조언을 구하고자 이리글써봅니다
신랑과결혼한지는 4년정도이고 아직 아이는 없네요
연애할때는 너무자상하고 무엇보다 날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보여서 결혼을 하게되었고 현제 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다겪어보며 살고있써요..
신랑은 성격이 좋아서? 주위 형들과 잘어울려다닙니다
머 간혹 남자들끼리 모이면 노래방도 가고 하져..
그럴때마다 이놈에 촉은 항상 번쩍번쩍..
싸우기도 엄청많이 싸웠네요..
저랑은 한약속보다 남들과한약속이 더중요한것처럼
마누라하고 주말에는 어떡게보내야지 라고 말했던
사람이 당일 형들이 전화가오거나 그러면
주저없이 그사람들을 만나러갑니다
나는 무슨 허수아비도 아니고
놀러가는것도 사정사정을해야 들어줄까말까..
형들..좋져 인맥이 중요하니까여..
하지만 와이프와한약속보다 그렇게 중요할까여?
술도 못먹던사람이 어느순간부터
술자리를즐기게되고 들어오는 시간부터 늦어지고
생활에 정말 하나도 재미가없네여
신랑믿고 타지와서 생활하느라 친구들도없고
오로지 신랑만보고있는데..
사람들을 좋아하는건지 그자리가 즐거운건지
바람이라도 콱펴야하는건지!
정말 매번똑같이 주말에는 하루종일자는 신랑깨워
집앞마트가는게 나들이로생각하니..
내자신이 초라하구..스트레스받네여..
이런남편..어떡게 변화를주게 할수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