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파혼을 해라.

맹맹맹2014.06.30
조회3,462

결혼이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고 합니다.

 

집안이 합쳐지는 과정이기에

 

참 많은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 가장 많이 싸우게 됩니다.

 

연예시 많은 양보를 하던 남자나 여자도

 

이땐 어느 누구도 쉽게 양보하기 힘들죠

 

그리고 남자와 여자 부모님간의 충돌도 무시할 수 없을 뿐더러

 

그 사이에서 춤추는 예비부부들은 정말 힘들고도 힘들죠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몇몇 커플들은 결혼 허락도 힘들게 얻었는데..

 

그 부모님과 그 가운데에서 의견 조율하기란

 

차라리 남북통일되는게 쉬울지도 모를 정도로 힘든 일이죠

 

싸우는 이유의 80%는 아무래도 돈인것 같습니다.(엄연히 제 생각)

 

집부터 시작해서 예물 예단 심지어 혼수용품으로도 싸우기도 하죠

 

예단 예물이야 부모님과 관계된 것이라 부모님을 뺄 수 없지만

 

혼수용품이나 집에 대해서 부모님들이 간섭하게 되면 쓰잘데기 없는 경우로 싸우는 경우도 흔하죠

 

근데 그런 돈 문제로 싸우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돈이 아까우십니까?"

 

집안에 돈이 없을 경우는 좀 다르긴 하지만

 

있는 집안에서 돈 쓰는게 아깝습니까?

 

보통 남자들이 100을 해왔으면 여자들은 이 정도면 되겠다 내는 겁니다만...

 

세상에 10분의 1 쓰는것도 아까워 하시면 앞으로 생활 하실때

 

남자 옆에서 빌 붙어 거지같이 빌붙어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서 나름 돈 썻다면서 남자 위에 서고 싶습니까?

 

남자분들이 멍청하기도 해서 억지로 끌어올려서 결혼을 성사하시긴 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불쌍하고.. 나중에 애 낳으면 오히려 더 유세 떨꺼아닙니까?

 

내가 애 낳아줬다면서...

 

 괜히 억지로 잡지 마시고 놓아주세요.. 자존심이 쎄서 알아서 잘 살껍니다...

 

그러니깐 떵떵 거리고 사는거 아니겠어요?

 

이혼할 바에 차라리 파혼을 하세요

 

착한 남자 착한 여자 수두룩 합니다.

 

집안이 떨어지던 편부모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앞으로 내가 산 삶의 배를 같이 살아야 하는데

 

한순간의 판단으로 평생 혼자 살거나 노예생활 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더 나은 삶을 도모하시겠습니까?

 

저도 파혼을 해봤는데..

 

처음부터 다시 해야 겠다는 부담감과 여자에 대한 불신 등으로 1년 동안 참 힘들었지만

 

그 때 그 사람을 생각하면 몸서리가 치더군요..

 

주위사람들이 왜 그 사람과 결혼할때 말렸는지 이해가 갑니다.

 

근데 파혼하시고 최소한 1년 이내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정말 정말 힘드시겠지만 계속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자신을 가꾸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1년동안 한달에 한번은 기본으로 소개팅부터 이런 저런 여자 억지로 만났습니다.

 

정말 아까운 여자 분들도 있었는데 제 마음이 추수려지지 않아서 인연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만나고 만나면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 수 있으실 껍니다.

 

제 아시는 분께서 결혼 할려면 이런 사람을 만나라고 합니다.

 

" 내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는 여자와 결혼 해라 "

 

지금 전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는 여자를 잘 만나 잘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