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경제권을 달라는지..

ㅇㅇ2014.06.30
조회6,019
이해불가네요.. 애도없는데 자신이 일힘들다며 그만뒀고 싸우고 신경쓰고 그런것 정말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냥 그래라 했고 제 월급에서 일정부분 생활비로 뗘주며 살고있는 3년차 유부인데요..

어제 참다참다 말한다고 내가 너무 비참하고 우울하다고 내친구남편들은 전업주부여도 남편이 월급 고스란히 가져다주고 용돈받아쓴다고.. 난왜 남편에게용도받아 쓰냐고.. 결국 눈물까지..

허참 이해도 안가고 요즘 젊은남자중 그리산다는사람 듣도보지도 못했고 또 눈뜬장님도 아니고 우리 윗 세대 그리산 아버지들 보면 말년이 않좋은거 뻔히보이는데.. 죽어라일해 마누라 자식에게 돈 다가져다줬더니.. 60~70먹고 퇴직한 남편들.. 요즘 듣는소리가 뭐임? 돈 안벌어온다 구박에 집에서 밥만축내는 삼식이 쓰레기.. 이게 현실임.

지금이 70~80년대도 아니고 돈은 버는 사람이 관리하는거지 대다수 결혼후 맞벌이하는 친구들 돈관리 각자 합니다. 이게 정상이고 대세아닌가.. 어디방송보니 남자가 살림하고 셔터맨인경우 여자는절대 남편에게 월급안준다던데..

마찬가지 아닌가 남녀평등세상에 어려서부터 여자무시하지말고 서로존중하고 살라고 교육받아서 남자가 왜돈벌어서 여자를 부양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직장에도 여상사 수두룩하고... 여자가 일안하고 노는데도 태클안걸고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생활비주는걸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지? 애라도 3~4씩키우면 또모를까.. 이경우도 죄다 어린이집아닌가..

결혼때 돈을 나보다더 모아놓은경우도아니고 나이차이 2살이면 군대빼고 사회생활경력이 같은데 저축해놓은돈이 내것에 반도안되면 누가더 돈관리 잘하는지 말다한거아닌지.. 진짜 사랑이고 뭐고 말안하고 참고참고있으니까.. 원..

비참하다고 자존심상한다고 무조건 월급 다 가져다 바치라는 아내 어째야함? 이혼이야기 까지나온상태.. 이런사람인줄 몰랐다고 하는데 나도 결혼전 꼭 맞벌이 할꺼라던 니가 갑자기 일관두고 눌러앉을줄은몰랐다고.. 애도없고 빠르게 재출발하는게 좋을런지 아니무슨 경제권에 사활을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