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9 남자임 곧 서른됨 여자한테 번호물어봤다가 까여서 매우 심각하게 우울해있는 상태임 지금껏 살면서 짝사랑만 주구장창했음 혼자 오만 상상을 다했지 연애시뮬레이션 같은 상상 미친놈은 아니고 흔한 짝사랑꾼의 러브러브한 상상, 이래서 되겠나 싶어 20살부터 어디서 나온 용긴지 들이대보기로 했음. 근데 그게 말처럼 쉬운가? 졸라 병신같이 들이됐음 그래도 나름 남자친구있는 사람은 귀찮게 안굴었음 젤 먼저 물어보는게 남자친구 있냐였음 왜냐면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내 여자친구가 딴남자한테 흔들리는게 싫어서? 그래서 남자친구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거 같음, 하도 그게 궁금해서 흥신소를 고용해서 뒷조사도 해보고 싶을 정도였음 근데 그럼 뭐하는가 싶어 안했지만 어쨋든 모기 죽어가는 목소리로 남자친구 있어요? 물어보면 대답은 역시나 " 네 " 그럼 또 상심에 빠져서 허우적 되다가 새로운 태양을 물색함, 나는 해바라기 같은 존재니까 25살에 우연히 여자친구라는 걸 사겨봤음. 물론 그땐 여자쪽에서 먼저 날 만나겠다고 자리마련하고 그랬었음 그닥 나는 와닿지 않았고 여자친구 별로 맘에 안들었었음 거절하기 미안해서 겨우 사겼는데 갈 수록 얘가 예뻐지는거임 시간이 지나서 내가 더 많이 좋아했음 근데 타지역 대학생이고 하다보니 개학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음 그러겠다고 했지만 내인생 첫여자친구 이자 첫 이별을 맞이 하는거라 가슴아팠음 그 느낌 암?? 1초 전까지만 해도 연락하고 지내던 사이가 1초가 경계시간이 지나니 더 이상 연락 할 수 가 없는 사이가 됐음 그 전까지만 해도 내 휴대폰은 그저 손바닥만한 알람시계였는데 여자친구를 만남으로써 휴대폰의 기능을 하다가 1초라는 경계시간이 지나니 다시 딱딱한 알람시계가 됐음. 굉장히 허무했고 슬펐고 가슴이 구멍난거 같았고 뭐 그랬음 근데 그것도 시간이 약이돼?!! 또다시 나는 해바라기가 됐음 25살에 첫 여자친구 사귀면서 지금 29이니깐 4년동안 수많은 여자들을 짝사랑했고 들이됐고 반복했음 28살때 젊은 남자로써의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처음으로 손편지라는걸 썼지만 결과는 대패했음 그때 망연자실했지 내 사주를 보니깐 나는 여자복이 정말 없다고 하더라. 나중에 가서 있지만 그것도 별로 안좋데 뭐 이런게 다있나 싶었지, 남들 막 여자들 여기저기서 막 쉽게 만나고 사귀고 하는게 참으로 신기했음 나는 그냥 내 사람 한명만 있으면 됐는데, 사람마음 얻는게 제일 힘들었음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 그래서 같은 남자들 막 여자 따먹내 원나잇하내 그런 저급한 말하는거 굉장히 싫어함 최근에 해바라기짓( 짝사랑) 한거 얘기해보자면 별내용없지만 여자한테 번호 물어보다가 까였음 ㅡㅡ 단호히 싫단다. 물론 내가 생각해도 그 물어보는 방법이 너무 잘못됐다는걸 느끼지만 아 인제 29인데... 더 나이들어 여자한테 번호나 물어보는것도 이상하고 청춘이 아닌 아저씨라는 생각이 박혀서 인지 괜히 청춘남자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듬 이 쯤에서 여자들이 이 글을 본다면 괜히 한번 물어보고 싶은게 있음 " 애인 없는 여성분들 !! 아니 원나잇을 목적으로 물어보는게 아니고 그냥 얘기 좀 하고 감성적으로 서로 교감 좀 하고 싶은데 그게 그렇게 싫으세요? 모르는 남자가 연락처 물어보면? 몇번 얘기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무시하면 되잔아!!!! 나 스토커 아니라고 시간을 매우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고!!!! 왜 그렇게 초반부터 문을 굳게 닫고 있으십니까!!! 바람구멍 만큼만 틈을 내주세요 !!!!! " 이렇게 어디 대보라도 걸고 싶음 ㅠ 여자한테 번호물어봤다가 까여서 지금 몇일째 풀이 확죽어 있는데 미치겠음!! 나는 어릴때부터 사람을 밀어내는 그런게 있었음 남자고 여자고 간에 잘해준다 잘해준다 라고 생각했더만 내 곁에 남은 사람은 몇없엇음 그래서 지금 남자인 친구도 몇없음. 거기다가 여자도 엄마빼고 한명도 없으니 미칠 노릇임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난 왜 이런거지 ? 나 몹시 착한데 ? 배려심은 하늘을 찌르고 남한테 민폐 끼치는걸 제일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왜 날 멀리하지? 하는 생각이 듬 정말 나는 사람을 밀어내는 타고난 운명이라면 차라리 자살할까? 라는 생각도 함 너무 외로움 그냥 얘기 좀 하고 싶음 어렸을때 내꿈은 세계적인 유동성 장애를 일으키는 부자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꿈이 소박해짐 그냥 가족을 꾸리는게 꿈임. 이게 그렇게 힘든 꿈인가? 영화 HER라고 봤음? 어떤 남자가 인격체제를 가진 운영체제를 사랑하는 내용인데 이 영화가 대게 와닿아서 몇번이고 봤었음 육체적인 사랑이 아니라 정말 저렇게 얘기하면서 감성을 교감할 수 만 있다면 저런 존재하지 않는 인격체에게도 사랑이 빠지겠구나 싶었음. 그게 근데 왜이렇게 힘들지? 쭈욱 혼자 지내고 말할줄 아는 벙어리로 살아야되나?
살면서 몇번 대시해봤어?
난 29 남자임
곧 서른됨
여자한테 번호물어봤다가 까여서 매우 심각하게 우울해있는 상태임
지금껏 살면서 짝사랑만 주구장창했음
혼자 오만 상상을 다했지 연애시뮬레이션 같은 상상
미친놈은 아니고 흔한 짝사랑꾼의 러브러브한 상상,
이래서 되겠나 싶어 20살부터 어디서 나온 용긴지 들이대보기로 했음.
근데 그게 말처럼 쉬운가? 졸라 병신같이 들이됐음
그래도 나름 남자친구있는 사람은 귀찮게 안굴었음
젤 먼저 물어보는게 남자친구 있냐였음
왜냐면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내 여자친구가 딴남자한테 흔들리는게 싫어서?
그래서 남자친구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거 같음,
하도 그게 궁금해서 흥신소를 고용해서 뒷조사도 해보고 싶을 정도였음
근데 그럼 뭐하는가 싶어 안했지만 어쨋든
모기 죽어가는 목소리로 남자친구 있어요? 물어보면
대답은 역시나 " 네 " 그럼 또 상심에 빠져서 허우적 되다가 새로운 태양을 물색함,
나는 해바라기 같은 존재니까
25살에 우연히 여자친구라는 걸 사겨봤음.
물론 그땐 여자쪽에서 먼저 날 만나겠다고 자리마련하고 그랬었음
그닥 나는 와닿지 않았고 여자친구 별로 맘에 안들었었음
거절하기 미안해서 겨우 사겼는데 갈 수록 얘가 예뻐지는거임
시간이 지나서 내가 더 많이 좋아했음
근데 타지역 대학생이고 하다보니 개학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음
그러겠다고 했지만 내인생 첫여자친구 이자 첫 이별을 맞이 하는거라 가슴아팠음
그 느낌 암?? 1초 전까지만 해도 연락하고 지내던 사이가
1초가 경계시간이 지나니 더 이상 연락 할 수 가 없는 사이가 됐음
그 전까지만 해도 내 휴대폰은 그저 손바닥만한 알람시계였는데
여자친구를 만남으로써 휴대폰의 기능을 하다가 1초라는 경계시간이 지나니 다시 딱딱한 알람시계가 됐음.
굉장히 허무했고 슬펐고 가슴이 구멍난거 같았고 뭐 그랬음
근데 그것도 시간이 약이돼?!!
또다시 나는 해바라기가 됐음 25살에 첫 여자친구 사귀면서 지금 29이니깐
4년동안 수많은 여자들을 짝사랑했고 들이됐고 반복했음
28살때 젊은 남자로써의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처음으로
손편지라는걸 썼지만
결과는 대패했음
그때 망연자실했지
내 사주를 보니깐 나는 여자복이 정말 없다고 하더라.
나중에 가서 있지만 그것도 별로 안좋데
뭐 이런게 다있나 싶었지,
남들 막 여자들 여기저기서 막 쉽게 만나고 사귀고 하는게 참으로 신기했음
나는 그냥 내 사람 한명만 있으면 됐는데, 사람마음 얻는게 제일 힘들었음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 그래서 같은 남자들 막 여자 따먹내 원나잇하내 그런 저급한 말하는거 굉장히 싫어함
최근에 해바라기짓( 짝사랑) 한거 얘기해보자면 별내용없지만
여자한테 번호 물어보다가 까였음 ㅡㅡ 단호히 싫단다.
물론 내가 생각해도 그 물어보는 방법이 너무 잘못됐다는걸 느끼지만
아 인제 29인데... 더 나이들어 여자한테 번호나 물어보는것도 이상하고 청춘이 아닌 아저씨라는 생각이 박혀서 인지 괜히 청춘남자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듬
이 쯤에서 여자들이 이 글을 본다면 괜히 한번 물어보고 싶은게 있음
" 애인 없는 여성분들 !! 아니 원나잇을 목적으로 물어보는게 아니고 그냥 얘기 좀 하고 감성적으로 서로 교감 좀 하고 싶은데 그게 그렇게 싫으세요? 모르는 남자가 연락처 물어보면?
몇번 얘기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무시하면 되잔아!!!! 나 스토커 아니라고 시간을 매우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고!!!! 왜 그렇게 초반부터 문을 굳게 닫고 있으십니까!!! 바람구멍 만큼만 틈을 내주세요 !!!!! "
이렇게 어디 대보라도 걸고 싶음 ㅠ
여자한테 번호물어봤다가 까여서 지금 몇일째 풀이 확죽어 있는데
미치겠음!! 나는 어릴때부터 사람을 밀어내는 그런게 있었음
남자고 여자고 간에 잘해준다 잘해준다 라고 생각했더만 내 곁에 남은 사람은 몇없엇음
그래서 지금 남자인 친구도 몇없음. 거기다가 여자도 엄마빼고 한명도 없으니
미칠 노릇임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난 왜 이런거지 ? 나 몹시 착한데 ?
배려심은 하늘을 찌르고 남한테 민폐 끼치는걸 제일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왜 날 멀리하지?
하는 생각이 듬 정말 나는 사람을 밀어내는 타고난 운명이라면 차라리 자살할까? 라는 생각도 함
너무 외로움 그냥 얘기 좀 하고 싶음 어렸을때 내꿈은 세계적인 유동성 장애를 일으키는
부자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꿈이 소박해짐 그냥 가족을 꾸리는게 꿈임.
이게 그렇게 힘든 꿈인가?
영화 HER라고 봤음?
어떤 남자가 인격체제를 가진 운영체제를 사랑하는 내용인데
이 영화가 대게 와닿아서 몇번이고 봤었음
육체적인 사랑이 아니라 정말 저렇게 얘기하면서 감성을 교감할 수 만 있다면
저런 존재하지 않는 인격체에게도 사랑이 빠지겠구나 싶었음.
그게 근데 왜이렇게 힘들지? 쭈욱 혼자 지내고 말할줄 아는 벙어리로 살아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