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라는 사람은

달의구름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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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에 느낌이 좋았던 너고

다시한번 보고싶다 생각했던 너고

우연처럼 필연처럼 우리가 마주치는 날에는

날 설레게 만들었던 너였고

자꾸 생각나고 자꾸 보고싶고

널 떠올리면 그저 바보처럼 날웃게한 너였고

뭐든 다 해주고 싶은마음

뭐든 다주고만 싶었던 마음

너의 아픔까지 내것이었으면 했던 마음

내가 진짜 널좋아하긴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