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이제 막 한달 됬음. 난 27살, 남친은 8살 많은 35살임.소개팅은 아니고 친구통해 알게됬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내스타일이라좀 대놓고 대시해서 만남/ (내가 먼저 밥먹자, 차마시자 .. 등등? ㅋ) 그런데 이남자 사귀자고 할때부터 좀 뜨뜨미지근한느낌이더니 이건뭐 만나면서 속을 알 수 없는 행동들로 날 힘들게함; 일단 나한테 집중을 안해줌, 같이 있어도 날 외롭게 하는 남자임 집에 놀러가도핸드폰을 만진다거나 티비를 본다거나 컴퓨터를 한다거나 그냥 잡다하게 혼자뭘 막함;- ㅁ- ... 너무 서운한데 난 또 그걸 서운한티 내는게 좀 유치하단생각도 들어서계속 참다가 한번은 전화로 나 서운한거 있다. 나랑있을때 나한테 집중해달라. 이것저것날 내버려 두고 딴짓을하니까 서운하다.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고치겠다 자기가 좀 원래 좀 주의력 장애가 있다라면서 편하게 웃으면서 넘어갔음그뒤로 조금 달라진듯하나. 여전히. 나를 한손으로 안고 다른한손으로 폰을 엄청 봄... 그래서 내가 먼저 대시했고 자존심상하지만 아직 내마음과 같을 수 없지.. 하면서내가 좀더 애정표현하고 더 잘해주려고하고 또 서운하면 안꽁하고 대체로 바로바로 말했음.그런데도 뭐 여전함 ... ㅋㅋ ㅠㅠ 그런데 내가 또 헷갈리는건 자기 주위사람들한테 날 엄청 보여주고 싶어한다는거임가장친한친구, 자기 직장 동료들한테 보여주고 싶어하고 자꾸 자리를 만듬.내가 사교성이 좀 좋음ㅎ 어른들한테 예의 없이는 아닌데 어렵지않게 잘 대하는 편임 -그래서 그런지 자꾸 자리를 만들어 주는데, 이게 사실 내가 사교성이 좋아도 나한테는어찌됐든 좀 부담이 되는 자리가 아니겠음? ㅠ 긍데 이게뭐 계획을해서 만나자가 아니라나랑 같이 있다 약속을 잡고 "같이 갈래?" 이러고 물어봄, 또는 직장동료들이 어디서 밥먹는다는말을 듣고 나도 있다 가겠다 하고 나한테는 말도 안하고 그 장소까지 감 ...;하아.. 그리고 약간느낌이 나랑 둘이 있는것보다 다른사람들을 껴서 노는걸 좋아하는것같음.원래 말수도 적고 자기가 말주변이 없는거에 좀 부담을 느끼는 타입이라 내가 심심할까봐 그런가 했었는데. 이젠 좀 서운함; 내가 삐져도 남친은 걍 아무일없단듯이 넘어가버림.결국 내가 울화통이 터져서 뭐라뭐라 말하고 혼자 풀림내가 만나러가고. 내가 표현하고 - 지금은 내가 더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서 어쩔 수 없는데내가 계속 이렇게 표현하면 남자는 좀 질리려나? 아님 내가 지쳐떨어지려나;난 밀당 뭐 이런거 몰라서도 못함;; 워낙에 성격도 급하고 좋아하면 한다 표현하는타입인데. 연애 고수 언니오빠들 내가 어찌 해야 이남자도 나한테 안달복달하고 둘이 같이 알콩달콩할 수 있을까? ㅠ
나이도 있고 연애경력좀 있는 언니 오빠들좀 도와줘 ㅠ
만난지 이제 막 한달 됬음.
난 27살, 남친은 8살 많은 35살임.
소개팅은 아니고 친구통해 알게됬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내스타일이라
좀 대놓고 대시해서 만남/ (내가 먼저 밥먹자, 차마시자 .. 등등? ㅋ)
그런데 이남자 사귀자고 할때부터 좀 뜨뜨미지근한느낌이더니
이건뭐 만나면서 속을 알 수 없는 행동들로 날 힘들게함;
일단 나한테 집중을 안해줌, 같이 있어도 날 외롭게 하는 남자임 집에 놀러가도
핸드폰을 만진다거나 티비를 본다거나 컴퓨터를 한다거나 그냥 잡다하게 혼자뭘 막함;
- ㅁ- ... 너무 서운한데 난 또 그걸 서운한티 내는게 좀 유치하단생각도 들어서
계속 참다가 한번은 전화로 나 서운한거 있다. 나랑있을때 나한테 집중해달라. 이것저것
날 내버려 두고 딴짓을하니까 서운하다.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고치겠다 자기가 좀
원래 좀 주의력 장애가 있다라면서 편하게 웃으면서 넘어갔음
그뒤로 조금 달라진듯하나. 여전히. 나를 한손으로 안고 다른한손으로 폰을 엄청 봄...
그래서 내가 먼저 대시했고 자존심상하지만 아직 내마음과 같을 수 없지.. 하면서
내가 좀더 애정표현하고 더 잘해주려고하고 또 서운하면 안꽁하고 대체로 바로바로 말했음.
그런데도 뭐 여전함 ... ㅋㅋ ㅠㅠ
그런데 내가 또 헷갈리는건 자기 주위사람들한테 날 엄청 보여주고 싶어한다는거임
가장친한친구, 자기 직장 동료들한테 보여주고 싶어하고 자꾸 자리를 만듬.
내가 사교성이 좀 좋음ㅎ 어른들한테 예의 없이는 아닌데 어렵지않게 잘 대하는 편임 -
그래서 그런지 자꾸 자리를 만들어 주는데, 이게 사실 내가 사교성이 좋아도 나한테는
어찌됐든 좀 부담이 되는 자리가 아니겠음? ㅠ 긍데 이게뭐 계획을해서 만나자가 아니라
나랑 같이 있다 약속을 잡고 "같이 갈래?" 이러고 물어봄, 또는 직장동료들이 어디서 밥먹는다는
말을 듣고 나도 있다 가겠다 하고 나한테는 말도 안하고 그 장소까지 감 ...;
하아.. 그리고 약간느낌이 나랑 둘이 있는것보다 다른사람들을 껴서 노는걸 좋아하는것같음.
원래 말수도 적고 자기가 말주변이 없는거에 좀 부담을 느끼는 타입이라
내가 심심할까봐 그런가 했었는데. 이젠 좀 서운함;
내가 삐져도 남친은 걍 아무일없단듯이 넘어가버림.
결국 내가 울화통이 터져서 뭐라뭐라 말하고 혼자 풀림
내가 만나러가고. 내가 표현하고 - 지금은 내가 더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서 어쩔 수 없는데
내가 계속 이렇게 표현하면 남자는 좀 질리려나? 아님 내가 지쳐떨어지려나;
난 밀당 뭐 이런거 몰라서도 못함;; 워낙에 성격도 급하고 좋아하면 한다 표현하는타입인데.
연애 고수 언니오빠들 내가 어찌 해야 이남자도 나한테 안달복달하고
둘이 같이 알콩달콩할 수 있을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