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기로 알게된 4살 연상의 29살 오빠가 있습니다. 저는 바로 첫눈에 반했지만 첫날은 부끄러워서 그냥 사람들 사이에 섞여 말도 못 붙여보고 헤어졌어요. 두번째 모임에서 만났을때 한창 술을 마시다가 용기내서 전화번호를 물어봤어요. 그리고 집에 갈때 조심히 가라고 카톡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선톡을 했는데 답장도 잘해주시고 오히려 대화를 마무리하려고 네ㅋㅋㅋ이런식의 답장을 해도 굳이 다른 이야기를 꺼내 대화를 이어가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절대로 선톡을 안한다는 겁니다ㅜㅜ 제가 며칠간 조르고 졸라서 같이 저녁먹자고 해서 어제 먹게 되었어요. 전 아침부터 샵갔다오고 이리저리 정신 없는데도 계속 폰보고있었는데 결국 약속시간 10분전까지도 선톡없어서 제가 또 보내고 말았어요. 만나서 특별한건 없었지만 눈도 잘 마주치고 대화도 재밌게 잘했는데 헤어지고 집에 갈때도 잘가란 선톡하나 없어서 또 제가 선톡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직도 카톡없네요 뭐 예상했지만... 관심이 없다면 밥도 안먹었을텐데 제가 너무 졸라서 그런건가요? 계속 제가 선톡하는것도 지치고 자존심 상하네요... 어쩜 단한번도 선톡을 안하는지...
절대 선톡 먼저 안하는 남자ㅜㅜ
저는 바로 첫눈에 반했지만 첫날은 부끄러워서 그냥 사람들 사이에 섞여 말도 못 붙여보고 헤어졌어요.
두번째 모임에서 만났을때 한창 술을 마시다가
용기내서 전화번호를 물어봤어요.
그리고 집에 갈때 조심히 가라고 카톡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선톡을 했는데 답장도 잘해주시고 오히려 대화를 마무리하려고 네ㅋㅋㅋ이런식의 답장을 해도
굳이 다른 이야기를 꺼내 대화를 이어가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절대로 선톡을 안한다는 겁니다ㅜㅜ
제가 며칠간 조르고 졸라서 같이 저녁먹자고 해서 어제 먹게 되었어요.
전 아침부터 샵갔다오고 이리저리 정신 없는데도
계속 폰보고있었는데 결국 약속시간 10분전까지도 선톡없어서 제가 또 보내고 말았어요.
만나서 특별한건 없었지만 눈도 잘 마주치고 대화도 재밌게 잘했는데 헤어지고 집에 갈때도 잘가란 선톡하나 없어서 또 제가 선톡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직도 카톡없네요 뭐 예상했지만...
관심이 없다면 밥도 안먹었을텐데 제가 너무 졸라서 그런건가요?
계속 제가 선톡하는것도 지치고 자존심 상하네요...
어쩜 단한번도 선톡을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