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firelee2014.07.01
조회307

안녕하세요 30살 먹은 남자입니다. ^^ 결혼은 내년초 쯤으로 예정 잡은 상태구요

 

현재 저는 부모님 집에 살고 있고 여자친구는 서울에 일하러 올라온 관계로 서울에 조그마한 원룸

 

에서 거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7월 중순쯤에 의정부 아파트를 구입하게 되어 합쳐서 살다가 결혼흘 하기로 양가

 

부모님들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 취업문제때문에 결혼은 내년초로 미룬상태입니다.)

 

이제 여기부터가 본론입니다.

 

수원에 여자친구의 고향 친구가 있는데 원룸을 혼자 살더군요 직장도 수원이라서 그쪽 부근에 방을 잡은것 같습니다.

 

그런대 그 친구가 수원에서 일이 맞지 않았는지 일을 그만두고 현재는 전세방을 빼서 현재 제 여자친구 원룸에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대 의정부로 이사를 갈때 본인도 의정부로 이사를 가겠다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말을 하는게 방얻을때까지 친구 2달정도만 의정부 아파트에서 작은 방 쓰게해도 되겠냐고 대신에 우리가 월세 받으면되지 않겠냐고 말을하는겁니다.

일단 저 말을 했을때 제가 절대 안된다고 커트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수긍을 했습니다.

 

그런대 그 이후로도 여자친구랑 친구가 이야기 하는데 짜증이나더군요.. 뭐 의정부로 가면 매일 우리집에서 잔다느니..(저 들으라는 식으로..) 장은 무조건 같이 봐서 반씩 나누자느니.. 도대체가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의정부로 따라오겠단 생각할 때부터 쫌 짜증이 났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면 강원도 집으로 올라가면 되는것이고 강원도 부모님이 전세방해주신거 지금 몰래 빼서 의정부로 오겠다는것도 맘에 걸리구요.

 

저희둘이서는 싸운적도 없는데 저 친구때문에 싸우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소심한건가요? 어느쪽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