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화가나서 잠도 안와요!!

조언부탁2014.07.01
조회23,577

너무 황당한일을 당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이트 판을 써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기도 하고 .. 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 ㅜㅜ

 

읽기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선물로 중저가 명품 가방 ㅁ**ㅋ**가방을 선물받음. 많이 알려진 대중화 된 가방임 

 

홈***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함  

 

포장을뜯고 가방을 멘 모습을 보기 위해 거울로 걸어가는 찰나 햇빛에 비추어 진 가방을 보니

 

앞부분과 옆부분에 하얗게 엄지손가락만한 본드자국이 두개나 있었음. (사진첨부할꺼임)

 

햇빛에 비추지 않았을때는 정상적인 가방이지만 햇빛이 조금이라도 비추면

 

5군데의 본드와 스크래치가 있었음...

 

당황스러워서 홈***쪽에 전화했더니 판매자에게 전화하라고함.

 

 

 

 

판매자는 택을 떼서 교환이 안된다고 함! 택을떼고말고의 문제가아니라..

 

그냥 봤을때는 문제가 없지만 햇빛에 비추니 하얗게 본드자국이 보인다고 얘기함

 

한~참을 실갱이 후 판매자 쪽에서 알겠다고 일단보내면 문제여부 확인해보고 교환해준다고

 

보내라고해서 보냈고 ,  그쪽에서 본드확인후 교환해서 새상품받음.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ㅜㅜ!!!!!!!!!!!

 

 

 

 

교환해서 두번째 가방이 도착함. 근데 어이가 없음. 가방은 처음것보다 본드자국에 기스가

 

첫번째것보다 훨씬 더 심한것이 온것임!!!!!

 

적어도 교환을 보내줄때는 한번 더 확인을해야된다고생각함.

 

하지만 ...더 심한상품이 도착해서 두번째 받은가방 상태를 얘기하고 반품요구 함.

 

판매자는 원래 가방이 공정과정에서 본드가 묻는다고 그정도는 있을수 있다고 얘기함.

(그럼 그 가방은 본드가 원래 묻어있는게 디자인임???????? 본드자체도 디자인에 속함???)

 

ㅁ**ㅋ**가방브랜드 부산본사에 전화해서 원래 가방자체에 본드가 묻을수있냐고 물어봄.

(가방판매한곳이 부산이기때문에 부산본사에 전화해봄)

 

그런제품은 팔지 않는다고 얘기함.

 

다시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그런제품은 판매안한다는데 무슨얘기임? 그랬더니

 

증빙을 보내라고 함! 내가 그걸 왜해야 함? 빨리 반품해달라고 요구함.

 

처음에 가방살때 온라인판매창에도 본드자국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있었으면 사지 않았을꺼라고 얘기해도 계속  안된다는 자기말만 함.

 

판매자는 본드가 묻었건말건 니가 가방에 택 뗐으니까 반품안된다고 함. 

 

제품에 하자가 없을경우에는 당연히 택떼면 반품안되는건 나도 아는 당연한상식임.

 

하지만 이건 제품에 하자가 있는상태라고 했더니

 

원래 그가방은 그정도 본드자국은 묻어나온다고 원래 한번도 교환안되는건데 마치이심쓰듯 한번만  해준거라고 얘기함.

 

근데 더 웃긴건 두번째 보낸가방에 택이 없음. 

 

왜 두번째 보낸가방에 택이없냐니까

 

니가 택 떼어서 보냈으니까 우리도  니가 보낸 그대로 택 떼서 보낸거라고 얘기함.

 

그 택 떼서 반품한 가방에 붙여서서 다시 팔려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절대 아니라고 함.

 

절대 반품안되니까 홈***온라인쇼핑몰에 얘기하라고 함.

(자기네가 팔아놓고 홈***쪽에 책임을 돌리는건 뭐지??)

 

 

홈***쪽에 전화를 걸어서 상황얘기 함. 그쪽에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판매자랑 통화해보고 전화주겠다 해놓고 2~3시간이 지나도 전화안옴. 다시 전화걸었더니

 

처음에 전화받은 상담원통화중이라 연결안된다고 함. 전화준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림.

 

근데 전화안옴.1시간 지나서 다시 전화걸어서 얘기했더니 판매자측이 반품은 절대 안된다고 했다고 함.

 

자기들이 해결할수 없는문제라고 전담상담원에게 연결해주겠다고 함. 하지만 그 상담원은

 

통화는안되고 메일로 얘기해야된다고 함. 2~3일 소요된다고 기다려 달라고 함. ㅡㅡ

 

일단 알겠다고 하고 끊고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 함. 

 

소비자보호원에서는 소비자법 상 택을 제거했어도 제품에 하자가 있을경우는 14일 이내에는 반품당연하다고 얘기함.

 

소비자 보호원에서 제품하자부분 사진찍어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준 상태임.

 

모든게 어제 있었던일이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 어젯밤에 화가나서 잠도 안옴.

 

판매자는 가방에 본드자국이나 스크래치는 가방공정상 다 생기는 것이고 ㅁ**ㅋ**가방에

 

ㅅㅍ** 제품가죽에 특성상 모든 제품이 다 그렇다고 주구장창 그것만 얘기하고 있음.

 

본사는 아니라는데... 본드자국은 있을수없다는데..

 

나는 너무너무 화남.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정말 반품이 안되는건지... 저와 같은 경험있으신 분들.. 혹시 지식있으신 분들..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밑에 사진첨부 하겠음..!!

 

 

 

첫번째 사진은 처음왔을때 가방 상태임.

두번째 사진부터는 교환해서 보낸가방 상태임.

 

누가봐도 저건 새상품이 아닌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