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2학년이고 1학기에 전학을 왔습니다. 저희 학교는 남녀공학이고 반은 남녀분반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우연히 한 여자애를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머리속으로 '아, 이 여자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엄청 뛰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애의 얼굴 성격 상관없이 그냥 그 애라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제 자신 마음속으로 하루에도 수백번은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미친것이 겠지만 정말로 거짓말 안하고 그 애가 날 기억만 해주면 저는 목숨이라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난하시냐고 하겠지만 저는 정말로 그러합니다. 70억명중 1명은 이럴 수도 있지 않을 까요? ?? 그 애는솔직히 누구나 봐도 엄청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리학교 남자애들은 왠만하면 다 알고 뭐 짝사랑하는 애(현재 저 포함)들도 아마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외모 성격을 보고 판단한것이 아니고 본능적으로 '이 사람이다'라고 판단하였고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그 여자애한테만큼은 잘해줄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그 여자애 상황에서 따져보면 2학년에 이런 얼굴을 가진 남학생이 있구나정도? 그냥 가서 친구하자고 하기엔 저희 학교 2학년 학생들이 같이 노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만약에 제가 친구하자고 말하려면 여자반에 직접 가서 말해야 하는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오히려 그 여자애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 시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거의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고 친구(남자)한테 말해서 그 여자애랑 만나게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결론은 제가 그냥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애가 무턱대고 만나자고 해서 고백하면 거의 차이겠죠? 정말로 저는 그 여자애랑 만남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고 가지고 있는건 용기 하나인데 고백을 받아줄까요? 제 상황을 여자애에게 설명을 상세히 해주고 선물(시계)도 주고 피아노를 치려고 합니다. 피아노는 오래 쳐서 어느 정도 치고 치려는 장르는 뉴에이지로 하려고 하고요. 정말로 진심을 다해 피아노를 치고 선물을 주고 편지를 준다면 받아줄까요?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제 얼굴은 괜찮은데 키가 160이랍니다.ㅠㅠㅠ 제가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치명적인 점이죠. 하지만 제가 본능적으로 그 여자애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피아노치고 선물을 주면 받아 줄까요? 정말로 절실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백하려고 하는데 상황이 너무 어려워요.ㅠㅠ 댓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