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권에 거주하는 20살 여자에요!! 처음 써보지만 자주 판 봤어요 다른 친구들이 사는얘기도 보고 듣고 하다보니까 일 하는 중에 글 남겨봐요 저는 중 고등학교때 엄청 말 안 듣고 부모님 속 썩이고 했어요 (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청 고생하시고 하다 아빠가 예전처럼 혼내지도 않고 아프다는 말을 안 하셨던 분인데 부쩍 횟수가 늘어가면서 현재 일을 하고 있어요. 일찍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일 시작해서 1년 2개월정도 되었어요 그래도 받는 돈은 70여만원 남짓이였지만 1년 2개월동안 부모님 선물을 매달 빼먹지 않고 드렸네요!! 친언니가 아직 일을 하지 않고 사정이 있어 쉬는 바람에 제가 집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매달 70여만원을 받아서 핸드폰요금 내고 전기세+도시가스 해서 25만원 가량 넉넉잡아 한달 35만원은 세금으로 나간다고 생각하고 남은 35만원 중 부모님선물 동생용돈 교통카드충전 빼면 25만원정도로 한달 생활해요 가게에서 집까지 걸어서 15분 남짓이라 다른 돈은 들지 않구 밥도 나와요 노는 건 친구들도 일 하고 대학다니고 하니까 토요일 하루만 놀고 주6일 근무해서 따로 돈 들어갈 곳은 없어요 저는 지금 부모님 도와드리는거에 의미부여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사는데 가끔 친구들이 뭐샀다 아빠가 차사줬다 통장에 얼마있다 라는 소리 들으면 부러워요 나도 얼른 적금 들고 해야할텐데 한달 세금만 안 내도 돈 모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친구들하고 그 흔한 바다한번 못 가봤어요 제가 꾸미고 다니는거나 노는거나 이런거 봐서는 친구들이 집도 부유한 줄 알고 돈도 많은 줄 알아요 현실은 세금이랴 핸드폰요금이랴 다 제가 내면서 부모님 도와드리구 있는데말이죠 가끔 그냥 그런 생각 들어요 친구들은 핸드폰요금은 물론 일 하면서 용돈도 받고 오히려 추가적인돈을 더 받는데 나는 지금 뭐하나싶기도 하고 판 보다보니까 저랑 비슷한 분도 있고 아예 다른 분도 있고 해서 그냥 푸념아닌 푸념 써봐요!! 페이스북이나 다른 sns는 신변이 노출되서 익명성인 네이트판에 써보네용 친구들도 부럽고 실컷 월급가지고 놀고 집에서 먹고자고 하고싶지만 어버이날 큰맘먹고 아빠 수술날짜 잡은 거 수술 잘 되셨대서 부모님 여행보내드리러 다시 일 하러 갈게용 ㅋㅋㅋㅋ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아무쪼록 즐거운 7월 보내세요 ♥
20살,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요
경기권에 거주하는 20살 여자에요!!
처음 써보지만 자주 판 봤어요
다른 친구들이 사는얘기도 보고 듣고 하다보니까
일 하는 중에 글 남겨봐요
저는 중 고등학교때 엄청 말 안 듣고
부모님 속 썩이고 했어요 (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청 고생하시고 하다
아빠가 예전처럼 혼내지도 않고
아프다는 말을 안 하셨던 분인데 부쩍 횟수가
늘어가면서 현재 일을 하고 있어요.
일찍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일
시작해서 1년 2개월정도 되었어요
그래도 받는 돈은 70여만원 남짓이였지만
1년 2개월동안 부모님 선물을 매달 빼먹지 않고
드렸네요!! 친언니가 아직 일을 하지 않고
사정이 있어 쉬는 바람에 제가 집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매달 70여만원을 받아서 핸드폰요금 내고
전기세+도시가스 해서 25만원 가량
넉넉잡아 한달 35만원은 세금으로 나간다고 생각하고
남은 35만원 중 부모님선물 동생용돈 교통카드충전
빼면 25만원정도로 한달 생활해요
가게에서 집까지 걸어서 15분 남짓이라
다른 돈은 들지 않구 밥도 나와요
노는 건 친구들도 일 하고 대학다니고 하니까
토요일 하루만 놀고 주6일 근무해서
따로 돈 들어갈 곳은 없어요
저는 지금 부모님 도와드리는거에 의미부여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사는데 가끔
친구들이 뭐샀다 아빠가 차사줬다
통장에 얼마있다 라는 소리 들으면 부러워요
나도 얼른 적금 들고 해야할텐데
한달 세금만 안 내도 돈 모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친구들하고 그 흔한 바다한번 못 가봤어요
제가 꾸미고 다니는거나
노는거나 이런거 봐서는 친구들이 집도
부유한 줄 알고 돈도 많은 줄 알아요
현실은 세금이랴 핸드폰요금이랴 다 제가 내면서
부모님 도와드리구 있는데말이죠
가끔 그냥 그런 생각 들어요
친구들은 핸드폰요금은 물론 일 하면서
용돈도 받고 오히려 추가적인돈을 더 받는데
나는 지금 뭐하나싶기도 하고
판 보다보니까
저랑 비슷한 분도 있고
아예 다른 분도 있고 해서 그냥
푸념아닌 푸념 써봐요!!
페이스북이나 다른 sns는 신변이 노출되서
익명성인 네이트판에 써보네용
친구들도 부럽고 실컷 월급가지고 놀고
집에서 먹고자고 하고싶지만
어버이날 큰맘먹고 아빠 수술날짜 잡은 거
수술 잘 되셨대서 부모님 여행보내드리러
다시 일 하러 갈게용 ㅋㅋㅋㅋ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아무쪼록
즐거운 7월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