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인사했다고 손님한테 투덜대는 사장

표현의마술사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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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는 톡 3년차 스물여섯 남자입니다

급 개념 완전상실 신림 벌집삼겹살 글 보고 저도 글 올립니다

 

호주 유학생입니다

저도 몇일전에 비슷한 꼴을....

 

거의 한국식당 안가는데 친구 만나다보니 식사때가 되어 한국식당 가게됬습니다

비싸고 맛 그저 그렇고 알바생들 최저임금보다 낮은 불법임급 지급하고 착취하고...

서비스 저질이고 결정적으로 쓴 음식재료 다시 재사용하고 음식, 반찬 내온다고 해서

정말 안가려고 하죠

 

음식 가격 보통 한국의 2.5배 이상.... - _-

대부분의 한국 식당의 실태가 위와 같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도시는 작은데 한국사람은 많아서 소문 금방금방 돌지요

 

 

어쨋든 그날, 식당에 들어가서 자리 잡고난뒤

식당 사장 아주머님이랑 친구랑 잘 아는지 자리에 앉자마자 인사를 나누더군요

절 소개하길래 앉은 자리에서 목례했더니

면전에서 대놓고 투덜대길

 

"서서 인사를 안하네~"

"자리 앉을려고 했는데 앉지 말아야겠다~"

 

식당에 손님으로 와도 주인과 첫 인사하게되면 젊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인사해야 합니까?

눈치보고 신세지러 온게 아니라 돈 가지고 음식먹으려 손님으로 왔는데....

 

어이상실 짜증 눈치 보이니까 친구는 말리고...

항의하려다가 친구 얼굴봐서 참고...

... 사실 지금 항의 당연히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런 어이없는 꼴 당하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