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사람입니다 ^^; 6월 10일에 친구의 소개로 인해 동대구 웰빙테크라는 다단계회사에 빠져들었고.. 1주일에 1번, 많으면 2-3번 갔었답니다.. (웰빙테크 직급: SC-P-G(골드)-D(다이아)-PD(프라임다이아)-WB(웰빙) 이에요) 처음엔 성공할 수 있겠구나 라는 어리석은 마음으로 키*저축은행에 전화로 600만원 대출을 받고 대출 전화 받을때 옆에 스폰서(업라인),소개자,소개자 지인(누나 한 명) 이렇게 있었어요. 무슨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 받기전에 말하기를 치료비나 생활비 명목으로 말하라 하고 질문하고 싶으면 종이에 적어서 질문하라고 지시도 했답니다 그리고, 와꾸라는걸 짜줘요. 대구로 상경하고 싶다고 말하면 (*와꾸: 계획의 틀이라고 보시면되요) 그래서 저는 구미로 면접 보러간다는 명목으로 면접 보기 전날에 대구에 들리고 면접 2-3번인가 보러 갔다왔어요 그 이후로 1-2주 정도가 지났나.. 저는 웰빙테크에서 유난히 강조하는 오픈주의의 규칙을 깼습니다. (*오픈주의: 안티 관련 글,검색 금지 및 부모님이나 지인께 말하면 안되는 조항) 그래서 궁금해서 봤더니... 제가 모르던 진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3개월 이내에 환불 못하면은 환불 받을 수도 없고 친구를 소개하고, 그 친구는 또 다른 친구를 소개하고 이런 식으로 대출 받게끔해서 매출을 올리고, 전업을 은글슬쩍유도하게끔해서 환불 못하게하는 방법도 있고 일요일 날 환불 받고 탈퇴하려고 하니, 제 담당 업라인(피디) 남자 한명이 ' 형 한번만 믿어주라. 응? ' , ' 2개월 뒤엔 니 하고싶은대로 해라 ' 이런 말도 했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바보같이 흔들렸습니다. 사실 이 날에 터미널 내릴때부터 녹음하긴 했는데 협박이나 폭언이 없어서 증거로 내봤자 소용이 없을것 같네요 부업으로 하면 되겠지. 가고 싶을때 가면 되겠구나.. 라고 잠시 착각했지만.. 잘 생각해보니, 2개월 뒤에 그만두면 환불도 못받겠구나. 그냥 개처럼 버려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를 팔아가면서 대출받게끔하면서까지 돈 벌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 한명도 소개는 안시켜줬고, 지인들 몇 명에게 다단계 사기당했다. 누구에게 당했다라고 말하고 조심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솔직히 웰빙테크 소개해준 친구를 원망도 해봤지만 결국은 제가 사전에 준비도 못하고, 순진하게 넘어간게 가장 큰 잘못이고 사전에 거절 하지 못한 제 잘못 생각하니 도리어 친구에게 미안해지고 연락은 계속하고 있고, 빨리 벗어나라고 하면서 훈훈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 웰빙테크에서 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2-3개월만에 다이아 가게 해주겠다. 다이아되면 월 500을 번다 피디가 되면 월 천만원 번다 웰빙되면 삼천 벌고,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다. 직급누락,유지매출 없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현재 빚 600만원 진 상태고, 어제 이자금만 갚았습니다. 아마 대출을 제 3,4금융권 선에서 소개시켜주는 것 같은데... 이자금과 빚 갚으려고 다시 일자리 알아보고, 환불 확실히 받을 수 있게끔 조언도 구하고 정보도 찾고 있습니다... 웰빙테크가 서울 서초, 대전, 광주 상무지구, 동대구쪽 이렇게 있다고 하는데... 좋은 일이 있다 소개시켜줄게, 아는 지인이나 이성 소개 시켜준다 할때 한 번쯤은 조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아무튼 동대구 웰빙테크 두 번다시 가고 싶지도 않고 기억을 되새기면 소름이 끼칠 지경이네요.... 조심하세요. 네이트 회원 여러분들도.. 2
동대구 웰빙테크..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사람입니다 ^^;
6월 10일에 친구의 소개로 인해
동대구 웰빙테크라는 다단계회사에 빠져들었고..
1주일에 1번, 많으면 2-3번 갔었답니다..
(웰빙테크 직급: SC-P-G(골드)-D(다이아)-PD(프라임다이아)-WB(웰빙) 이에요)
처음엔 성공할 수 있겠구나 라는 어리석은 마음으로
키*저축은행에 전화로 600만원 대출을 받고
대출 전화 받을때 옆에 스폰서(업라인),소개자,소개자 지인(누나 한 명)
이렇게 있었어요. 무슨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 받기전에 말하기를 치료비나 생활비 명목으로 말하라 하고
질문하고 싶으면 종이에 적어서 질문하라고 지시도 했답니다
그리고, 와꾸라는걸 짜줘요. 대구로 상경하고 싶다고 말하면
(*와꾸: 계획의 틀이라고 보시면되요)
그래서 저는 구미로 면접 보러간다는 명목으로 면접 보기 전날에
대구에 들리고 면접 2-3번인가 보러 갔다왔어요
그 이후로 1-2주 정도가 지났나..
저는 웰빙테크에서 유난히 강조하는 오픈주의의 규칙을 깼습니다.
(*오픈주의: 안티 관련 글,검색 금지 및 부모님이나 지인께 말하면 안되는 조항)
그래서 궁금해서 봤더니... 제가 모르던 진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3개월 이내에 환불 못하면은 환불 받을 수도 없고
친구를 소개하고, 그 친구는 또 다른 친구를 소개하고 이런 식으로 대출 받게끔해서
매출을 올리고, 전업을 은글슬쩍유도하게끔해서 환불 못하게하는 방법도 있고
일요일 날 환불 받고 탈퇴하려고 하니, 제 담당 업라인(피디) 남자 한명이
' 형 한번만 믿어주라. 응? ' , ' 2개월 뒤엔 니 하고싶은대로 해라 ' 이런 말도 했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바보같이 흔들렸습니다.
사실 이 날에 터미널 내릴때부터 녹음하긴 했는데 협박이나 폭언이 없어서
증거로 내봤자 소용이 없을것 같네요
부업으로 하면 되겠지. 가고 싶을때 가면 되겠구나.. 라고 잠시 착각했지만..
잘 생각해보니, 2개월 뒤에 그만두면 환불도 못받겠구나.
그냥 개처럼 버려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를 팔아가면서 대출받게끔하면서까지 돈 벌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 한명도 소개는 안시켜줬고, 지인들 몇 명에게 다단계 사기당했다.
누구에게 당했다라고 말하고 조심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솔직히 웰빙테크 소개해준 친구를 원망도 해봤지만
결국은 제가 사전에 준비도 못하고, 순진하게 넘어간게 가장 큰 잘못이고
사전에 거절 하지 못한 제 잘못 생각하니 도리어 친구에게 미안해지고
연락은 계속하고 있고, 빨리 벗어나라고 하면서 훈훈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 웰빙테크에서 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2-3개월만에 다이아 가게 해주겠다. 다이아되면 월 500을 번다
피디가 되면 월 천만원 번다 웰빙되면 삼천 벌고,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다.
직급누락,유지매출 없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현재 빚 600만원 진 상태고, 어제 이자금만 갚았습니다.
아마 대출을 제 3,4금융권 선에서 소개시켜주는 것 같은데...
이자금과 빚 갚으려고 다시 일자리 알아보고, 환불 확실히 받을 수 있게끔
조언도 구하고 정보도 찾고 있습니다...
웰빙테크가 서울 서초, 대전, 광주 상무지구, 동대구쪽 이렇게 있다고 하는데...
좋은 일이 있다 소개시켜줄게, 아는 지인이나 이성 소개 시켜준다 할때
한 번쯤은 조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아무튼 동대구 웰빙테크 두 번다시 가고 싶지도 않고 기억을 되새기면
소름이 끼칠 지경이네요.... 조심하세요. 네이트 회원 여러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