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부터 헬스를 다녔어요.PT 등록도해서 트레이너를 만나게되었는데처음에는 아무 감정도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말도 많이하고 해서 친해졌고 제가 내숭없고 약간 털털한 성격이라그분도 제가 편하다고 했구요. 처음에 귀엽다 진짜 회원님 매력있다 이런소리 많이했었지만 그건 그냥 회원관리려니했죠저는 편하다 보니 반말반 존댓말반 섞어쓰기 시작했구 그분은 존댓말을 계속 써줬어요 EP1. 그날은 운동을 너무 다른때랑 다르게 너무 힘들게 시켜서 집에 걸어올 힘 조차 없고저를 위한거지만 ㅠㅠ 저는 너무 힘들어서 그때 나미워서 그런거냐며 카톡을했죠그랬더니 트레이너가 퇴근하면서 전화를 했어요 .. 제가 회원님을 왜미워해요~ 내가 얼마나 아끼는 회원님인데다 회원님을 위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그렇게생각하지마요. 그리고 반말쓰는거 말인데 저도 회원님이랑 친하게 오빠동생하면서 지내면 좋죠.하지만 그러다보면 너무 편해져서 운동을 시킬 수가 없어요. 저는 회원님이랑은 선을 지킵니다 이런말을 했었어요 EP2. 근데 그 뒤로 더 친해져서 서로 반말을 하게 되었고 이미 좀 벽이 무너졌어요저에게 전 남친이랑 왜헤어졌냐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 무슨일 했던 사람이냐 몇살이냐생긴건 어떻냐 이런걸 물어봤구요 . 저는 그때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었는데 전 남친이나쁜남자 타입이어서 내 마음을 더 흔들어 놓았던것 같다. 그랬더니 어?딱난데? 이러는거예요그뒤로 애가 이상하게 자꼬 자기 나쁜남자 타입이라는걸 강조하더라구요... 무뚝뚝한면이있고 만나서는괜찮은데 카톡은 차갑고해서 진짜 나쁜사람인가보다 했어요. EP3. 너무 친하다보니 서로 가벼운 스킨쉽은 자연스러웠구머리도 묶어준다하고 손도 주물러달라하고 원래는 그냥 가벼운 어깨동무정도는 하는데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면서거울속에 있는 우리둘의 모습을 쳐다보고있는거예요. 그런것도 다른 회원들이 다봤구...운동할때 웃고 떠들고 장난치다 보니 헬스장에서는 둘이 썸탄다는 소문이 돌았어요.지금은 뭐 어쨌나 모르겠는데.. 제트레이너 회원중에 아저씨가있는데 그아저씨가그렇고그런사이라며? 여기 모르는사람없을껄?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EP4. 한번은 제가 너무 안먹고 그래서 화를 낸적이있었어요.제가 또 그래서 그 그뒤에는 PT시간빼고 오늘은 상담하자며 회원님 몸 걱정되서 그러니까 제발 말 좀 들어 먹을 것 좀 먹고 알았지? 회원님 쓰러지면 나 죄책감 들어서 운동 못해... 이러면서 타이르더라구요내가 이런걸 걱정한거야.. 내가 너무 편하게 대한거 같아서 좀 후회가 된다고 하면서눈빛을보니.. 진심이 느껴졌어요.. 이사람이 진짜 걱정해주는구나. EP5. 얘가 이럼 말을 한적이 있어요. 회원과 사귄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그 한번 사귄게 회원과 트레이너 관계가 끝난 후 사귀었다 자기는 절대 회원관계랑은 안사귄다이런말을 했었거든요 ㅠㅠ그래서 저를 더 헷갈리게 만드는것 같구 자기는 사귈여자한테는 자기얘기를 다한다말했었는데 힘든얘기 친구들얘기 집안얘기도 다한상태구요 트레이너가 8월달에 제 PT끝나는거와 동시에 헬스장을 그만두거든요.그걸 말하고나서부터는 요즘 또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다시 착해졌다고 해야하나.. 원래는 피티가 끝난 후 다음 수업도있고 유산소를 빨리 해야되서 오래 얘기를 안하는데 EP6.제가 쌍수하고싶다고 했더니 화장그렇게 하지말라니까 왜자꾸 얼굴을 혹사시키냐며자기는 성형한 여자싫다구 성형하면 자기가 값어치가 올라간줄알고 눈높아지고 뭐된줄안다고그래서 제가 박지선이랑 오나미라도 괜찮아?이러니까 걔네들도 걔네만의 매력이 있지않냐며 박지선 똑똑하고 자기일열심히하고 돈도많이벌었을텐데 성형할수도 있는데 안한건 자기나름 다른자신이 있는거라고그런사람이면 충분이 만나볼 생각있다구 남이 뭐라든 자기만 좋으면 된거아니냐 그러더라구요 걔가 물어보는거예요 사람은 내면이 진국인 사람을 만나야되 하면서나 알면 알수록 진국이지 않아?이래서 제가 음..그런거같긴한데 잘모르겠다고 하니까왜? 나 무뚝뚝한것 같으면서도 많이 걱정해주잖아이래서 그건 그런데 그래도 잘모르겠어.. 이러니까자기가 A형이라 표현도 잘 못하고 헬스장에서 성격이랑 밖에서의 성격이 다르대요헬스장에서 그렇게 하면 회원들이 자기말도안듣고 다른 트레이너들한테 이용당한다고헬스장에서 성격이 이런거래요. 트레이너가 전화할때랑 헬스장에서 보는거랑 말투랑 목소리가 완전 다르거든요..(전화로는 다정해요)원래는 그런성격이라면서 무뚝뚝해보여도 속으로 엄청 걱정하고 신경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린라이트인가요? 아닌가요? 너무 헷갈려죽겠어요ㅠ저러다가도 카톡은 단답에 읽씹일때도 있고 무슨말하면 빨리자라 이러고만나면 괜찮은데 카톡하면 저래요 ㅠㅠ 전화로는 또 다정하고ㅠㅠ 또 심심해서그런지 기분이좋아서그런지 그럴때는 먼저 말말고 이모티콘을 엄청보내고...ㅠㅠ이런식으로 말하면 무슨일있냐고 묻고 그런일이있어 하면 전화해서 왜그러냐묻고 모르겠네여 저 목표달성 하면 트레이너가 소고기 사주기로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야되나요? 에피소드 엄청많은데 간추려 올린거예요.답변좀 해주세요. EP추가여자 소개를 받았다며 묻는데 키랑몸무게를 말하면서 이정도면 어느정도될까?아 생각해보니 회원님이랑 비슷하겠네 그래서 제가 만나보라고 했더니아니야 생긴건 괜찮던데 친구가 이런애를 소개시켜줄리가 없어 이러면서 안만난다는거예요그리고 나 트레이너라 좀 그래할꺼야 이래서 제가 트레이너면 어때서 이랬더니바바 회원님이랑 나랑 사귄다고 생각해봐 트레이너라서 좀 그러지않겠어? 이런말들을해요 나 매력있지않아? 제가 응?글쎄..뭐라고말해야되지? 이럼 회원님이랑 나랑 사귄다고 생각해봐 어떨꺼같아?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원래직업이 다른거였다가 트레이너로 직업을 옮긴거라 이걸로 돈벌고나중엔 음식점차릴꺼다 이런말도 했구어렸을적 형한테 맞아서 이빨하나가 없는데 그런것도 보여주고좀 아무한테는 말못할 은밀한 그런 고민들을 저한테 말해요........주말에 친구들과 있었던일들 부모님들은 어떠신분들인지 친구들은 어떤사람들인지이미 얘기를하도 들어서 이미 다 만난사람들같구요. 저도 무뚝뚝하게 대하기는하지만 티낸적도 몇번 있어서 그사람도 아는것 같은데제가 잠 못자서 피곤하다하면 요즘 왜그래?좋아하는사람생겼어? 이러구저한테 운동하다가 대놓구자기 엄마가 너는 여자회원들도 있으면서 너 좋다는회원은 없냐고 그랬다구그래서 자기는 나두 맘먹으면 만날수있어! 이렇게 대답했다고하네요ㅠㅠ 6
트레이너랑 그린라이트인지 (추가글)
제가 3월부터 헬스를 다녔어요.
PT 등록도해서 트레이너를 만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아무 감정도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말도 많이하고 해서 친해졌고 제가 내숭없고 약간 털털한 성격이라
그분도 제가 편하다고 했구요.
처음에 귀엽다 진짜 회원님 매력있다 이런소리 많이했었지만 그건 그냥 회원관리려니했죠
저는 편하다 보니 반말반 존댓말반 섞어쓰기 시작했구 그분은 존댓말을 계속 써줬어요
EP1. 그날은 운동을 너무 다른때랑 다르게 너무 힘들게 시켜서 집에 걸어올 힘 조차 없고
저를 위한거지만 ㅠㅠ 저는 너무 힘들어서 그때 나미워서 그런거냐며 카톡을했죠
그랬더니 트레이너가 퇴근하면서 전화를 했어요 ..
제가 회원님을 왜미워해요~ 내가 얼마나 아끼는 회원님인데
다 회원님을 위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그렇게생각하지마요.
그리고 반말쓰는거 말인데 저도 회원님이랑 친하게 오빠동생하면서 지내면 좋죠.
하지만 그러다보면 너무 편해져서 운동을 시킬 수가 없어요.
저는 회원님이랑은 선을 지킵니다 이런말을 했었어요
EP2. 근데 그 뒤로 더 친해져서 서로 반말을 하게 되었고 이미 좀 벽이 무너졌어요
저에게 전 남친이랑 왜헤어졌냐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 무슨일 했던 사람이냐 몇살이냐
생긴건 어떻냐 이런걸 물어봤구요 . 저는 그때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었는데 전 남친이
나쁜남자 타입이어서 내 마음을 더 흔들어 놓았던것 같다. 그랬더니 어?딱난데? 이러는거예요
그뒤로 애가 이상하게 자꼬 자기 나쁜남자 타입이라는걸 강조하더라구요...
무뚝뚝한면이있고 만나서는괜찮은데 카톡은 차갑고해서 진짜 나쁜사람인가보다 했어요.
EP3. 너무 친하다보니 서로 가벼운 스킨쉽은 자연스러웠구
머리도 묶어준다하고 손도 주물러달라하고
원래는 그냥 가벼운 어깨동무정도는 하는데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면서
거울속에 있는 우리둘의 모습을 쳐다보고있는거예요. 그런것도 다른 회원들이 다봤구...
운동할때 웃고 떠들고 장난치다 보니 헬스장에서는 둘이 썸탄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지금은 뭐 어쨌나 모르겠는데.. 제트레이너 회원중에 아저씨가있는데 그아저씨가
그렇고그런사이라며? 여기 모르는사람없을껄?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EP4. 한번은 제가 너무 안먹고 그래서 화를 낸적이있었어요.
제가 또 그래서 그 그뒤에는 PT시간빼고 오늘은 상담하자며
회원님 몸 걱정되서 그러니까 제발 말 좀 들어 먹을 것 좀 먹고 알았지?
회원님 쓰러지면 나 죄책감 들어서 운동 못해... 이러면서 타이르더라구요
내가 이런걸 걱정한거야.. 내가 너무 편하게 대한거 같아서 좀 후회가 된다고 하면서
눈빛을보니.. 진심이 느껴졌어요.. 이사람이 진짜 걱정해주는구나.
EP5. 얘가 이럼 말을 한적이 있어요. 회원과 사귄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 한번 사귄게 회원과 트레이너 관계가 끝난 후 사귀었다 자기는 절대 회원관계랑은 안사귄다
이런말을 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저를 더 헷갈리게 만드는것 같구
자기는 사귈여자한테는 자기얘기를 다한다말했었는데 힘든얘기 친구들얘기 집안얘기도
다한상태구요
트레이너가 8월달에 제 PT끝나는거와 동시에 헬스장을 그만두거든요.
그걸 말하고나서부터는 요즘 또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다시 착해졌다고 해야하나..
원래는 피티가 끝난 후 다음 수업도있고 유산소를 빨리 해야되서 오래 얘기를 안하는데
EP6.
제가 쌍수하고싶다고 했더니 화장그렇게 하지말라니까 왜자꾸 얼굴을 혹사시키냐며
자기는 성형한 여자싫다구 성형하면 자기가 값어치가 올라간줄알고 눈높아지고 뭐된줄안다고
그래서 제가 박지선이랑 오나미라도 괜찮아?
이러니까 걔네들도 걔네만의 매력이 있지않냐며 박지선 똑똑하고 자기일열심히하고
돈도많이벌었을텐데 성형할수도 있는데 안한건 자기나름 다른자신이 있는거라고
그런사람이면 충분이 만나볼 생각있다구 남이 뭐라든 자기만 좋으면 된거아니냐 그러더라구요
걔가 물어보는거예요 사람은 내면이 진국인 사람을 만나야되 하면서
나 알면 알수록 진국이지 않아?
이래서 제가 음..그런거같긴한데 잘모르겠다고 하니까
왜? 나 무뚝뚝한것 같으면서도 많이 걱정해주잖아
이래서 그건 그런데 그래도 잘모르겠어.. 이러니까
자기가 A형이라 표현도 잘 못하고 헬스장에서 성격이랑 밖에서의 성격이 다르대요
헬스장에서 그렇게 하면 회원들이 자기말도안듣고 다른 트레이너들한테 이용당한다고
헬스장에서 성격이 이런거래요.
트레이너가 전화할때랑 헬스장에서 보는거랑 말투랑 목소리가 완전 다르거든요..
(전화로는 다정해요)
원래는 그런성격이라면서 무뚝뚝해보여도 속으로 엄청 걱정하고 신경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린라이트인가요? 아닌가요? 너무 헷갈려죽겠어요ㅠ
저러다가도 카톡은 단답에 읽씹일때도 있고 무슨말하면 빨리자라 이러고
만나면 괜찮은데 카톡하면 저래요 ㅠㅠ 전화로는 또 다정하고ㅠㅠ
또 심심해서그런지 기분이좋아서그런지 그럴때는 먼저 말말고 이모티콘을 엄청보내고...
ㅠㅠ이런식으로 말하면 무슨일있냐고 묻고 그런일이있어 하면 전화해서 왜그러냐묻고 모르겠네여
저 목표달성 하면 트레이너가 소고기 사주기로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야되나요?
에피소드 엄청많은데 간추려 올린거예요.
답변좀 해주세요.
EP추가
여자 소개를 받았다며 묻는데 키랑몸무게를 말하면서 이정도면 어느정도될까?
아 생각해보니 회원님이랑 비슷하겠네 그래서 제가 만나보라고 했더니
아니야 생긴건 괜찮던데 친구가 이런애를 소개시켜줄리가 없어 이러면서 안만난다는거예요
그리고 나 트레이너라 좀 그래할꺼야 이래서 제가 트레이너면 어때서 이랬더니
바바 회원님이랑 나랑 사귄다고 생각해봐 트레이너라서 좀 그러지않겠어? 이런말들을해요
나 매력있지않아? 제가 응?글쎄..뭐라고말해야되지? 이럼
회원님이랑 나랑 사귄다고 생각해봐 어떨꺼같아?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원래직업이 다른거였다가 트레이너로 직업을 옮긴거라 이걸로 돈벌고
나중엔 음식점차릴꺼다 이런말도 했구
어렸을적 형한테 맞아서 이빨하나가 없는데 그런것도 보여주고
좀 아무한테는 말못할 은밀한 그런 고민들을 저한테 말해요........
주말에 친구들과 있었던일들 부모님들은 어떠신분들인지 친구들은 어떤사람들인지
이미 얘기를하도 들어서 이미 다 만난사람들같구요.
저도 무뚝뚝하게 대하기는하지만 티낸적도 몇번 있어서
그사람도 아는것 같은데
제가 잠 못자서 피곤하다하면 요즘 왜그래?좋아하는사람생겼어? 이러구
저한테 운동하다가 대놓구
자기 엄마가 너는 여자회원들도 있으면서 너 좋다는회원은 없냐고 그랬다구
그래서 자기는 나두 맘먹으면 만날수있어! 이렇게 대답했다고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