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hunn2014.07.02
조회119
25살 동갑이구
장거리 연애한지 200일 다되가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인 저는 지국대 공대 4학년이에요

솔직히 처음에는 외로워서 사귄게 컷어요. 사귀다보니 점점 그사람이 좋아지게되고 제가 한말 잊지않고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서 더좋아지게 됬어요.
친구들이 여자친구 사진보여달라하면 자랑스럽게 보여주면서 반응이별로여도 제눈에는 귀엽기만하고 이쁜 여자친구랍니다.

점점 사귀다보니 제 단점(표현못하고 막내던지는말)들을 여자친구가 쌓아뒀나봐요 그래서 100일 이후로 자주싸우고 최근에 한번 헤어졌었습니다..
정말 좋아서 바뀌려고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말도 생각하고 하려고 했는데 바뀐다바뀐다 해놓고 바뀌는 모습이 보이지않아서 여자친구가 큰실망을 한거같아요..맘도 정리하는거 같아서...

그래도 좋으니까 더 노력했는데..
제표현방식에 문제가있나봅니다 아직제가 어린거 같기도하고 . 맘을 다시돌리려해도 쉽지가 않네요 .

경제적으로도 데이트비용같은건 저에게 부담안주려고 여자친구가 더냅니다.
그래도 용돈받고 장학금 받아서 타지생활하기때문에 친구들사이 유지하려면 술도먹어야하고 생활하려면 용돈으로는 부족한게 현실이에요.

그래도 좋아하는 옷도 안사고 받으면 생활비 제외하고 데이트비용 쓰느라 저축하는돈도없는데
여자친구한테 돈없다 돈없다 이런게 저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말한건데 여자친구 입장을 생각하지못해서 또 다퉜네요.

제가아직 많이 부족한거 알고 그래서 더노력하는데 변명이겠지만 취업걱정도 되고 이리저리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생각대로 쉽지가않네요..

이제는 정말 여자친구가 좋아서 이여자 아니면 안되겠는데...표현하기도 쉽지않고.. 공부하는중인데 싸우면 머리에 들어오지도않고..

제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조언좀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