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중간에 12월 결혼하는 친구를 안좋게 말씀하시는 댓글이 있어서
변명을 좀 해보자면 그 친구가 결혼준비를 하면서 이래저래 많이 알아보다 보니 같이 장봐서 싸가자고 한것 같아요
원래도 씨잘데기 없는 짓 하지 말라고 제가 농담으로 잘 얘기하거든요~ㅋㅋ
그렇게 계산속 있고 그럴 친구는 아니에요~ 그 친구 웨딩촬영때는 다른 친구들이 갈수도 있는거라서 나중에 저희에게 되돌려받는다는 계산으로 한 행동은 아닐거라는거에요~
결혼하는 친구한테는 걍 가서 근처에서 배달을 시켜먹든 아님 커피나 간식거리 사먹는게 낫겠다고 얘기했어요~
그 친구도 나름대로 자기 동생 시켜서 간식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아예 어머니가 도시락을 싸주신다길래 번거롭고 날도 더워 잘 상하니 생각해보고 당(ㅋㅋ) 안떨어질 정도로만 간식사다먹자고 하니 차라리 그게 낫겠다며 엄마한테도 도시락 싸지마시라고 얘기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촬영 끝나고 식사는 거하게 사기로 이미 얘기가 있던 상황이에요~ 아직 신랑 얼굴도 못봤거든요~ 인사겸~
암튼 관심 가져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친구 욕 먹인것 같아서 마음이 살짝 무겁네요
안녕하세요~ 친구들중에 첫 결혼식을 하는 친구 웨딩촬영을 앞두고 급하게 질문드려요ㅠㅠ
스튜디오에 3시까지 오라고 했다던데 도시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서요
누구는 신부가 준비했다고 하고 누구는 친구가 준비했다고 하는데 꼭 도시락이 아니어도 일일히 봉지봉지에 과자 나눠담고 포장에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세명이서 같이 따라가는데 한 친구가 본인도 12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선지 자꾸 우리가 도시락을 싸가자는데 결혼당사자도 글코 저도 글코 엄두가 안나거든요~
그래서 과자나 빵종류로 적당히 사가자고 했는데
저는 당연히 신부가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누구는 신부가 준비한다 누구는 친구들이 준비한다
말들이 달라서 헷갈려요
혹시나 결혼 당사자인 친구가 서운하게 생각할것 같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결혼 하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