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반대합시다.

세월호2014.07.02
조회1,914

세월호 사건 정말 전세계적으로도 안타까운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많은 일반인과 학생들이 죽었고 아직도 시신을 찾지못해 유가족의 애타는 마음 십분지 일이나마 알겠습니까만 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근데 최근 유가족을 중심으로 특별법 제정에 이상한 조항을 넣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슨 돈문제로 제정해달라는 얘기가 떠돌던데 일단 유가족측이 주장하는 것중에 확실한것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의사자 지정

 

2. 세월호 유가족 자녀들 학비지원 및 대학특례전형

 

여러분 천안함 사건,연평도 사건을 기억하시는지요? 천안함 사건에서 순직하신 윤영하씨는 보상금 5천만원이 고작이였습니다. 지금 유가족이 말하는건 돈보다 희생자들의 명예라고 얘기하지만

의사자로 지정이 되면 일인당 2억원 정도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의사자란건 직무외의 행위로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위해를 구제하다가 사망한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서 직무외의 행위란 군인 신분이신 윤영하씨는 저런 이유로 의사자로 지정되지 않으신겁니다.

 

근데 세월호 탑승객 전원 의사자 지정이라..국가를 지키다 죽은 군인도 5천만원인데 놀러가려다 사망한 탑승객을 의사자로 지정되면 앞으로 의사자란 고인을 위한 명예스런 자리의 의미가 퇴색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자녀들 학비지원은 자녀가 없거나 혹 이미 취학시기가 지난 유가족이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같은 피해자 유가족인데 보상이 공평치 못하다는 것 자체가 이번 특별법 제정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단원호 희생자 유가족 위주로 짜여진겁니다.

 

그리고 대학입학 특별전형은 뭡니까? 400명가량 되는 사상자의 형제자매 혹은 자녀일수도 있는데 많아야 2천명도 안되겠지요. 전국 수십만의 수험생들중 그들만을 위한 리그를 열겠다는 겁니까?

거기서 1등하면 전국 명문대 어느곳이던지 진학할수 있다는 건가요?

 

그걸 왜 나라가 책임져줘야되죠?

 

그런 유가족 본인들은 천안함 사건,연평도 사건이 터질때 이렇게 미친듯이 나섰나요?

뭐 앞으로 이런 사고를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또 일어난다 해도 그들을 위해 나섰다고 하는데

본인한테 일터지니 이제서야 감이오죠?

 

세월호 희생자란 말도 틀린겁니다. 사상자가 옳은 표현입니다.

 

국민들한테 서명운동으로 하지마세요. 국민들도 더이상 당신들 응원하지 않습니다.

저번 주말에 시내에서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서명용지를 들이 밀더군요.

 

조항은 하나도 얘기하지않고 앞으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지대책이다라고만 얘기하더군요.

 

하지만 실상을 알면 방지대책이 아니라 보상법이라고 봐야합니다.

 

사상자 유가족분들 그만 하시죠.

 

역겹습니다.

 

유가족내에서도 반대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식,부모 잃은것도 슬픈데 조용히 보내고싶다구요.

 

막말로 선동하는 유가족들은 돈에 미친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상자들까지 욕되게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있다가 유병언 일가 재산 압수되면 법적으로 대응하세요.

 

국민들 혈세로 당신들 지원까지 해줄 생각도 없습니다.